지금 연뮤덕 회전으로 겨우겨우 돌아가는 판에서 저정도 눈치가 없나? 맨날 띄워앉기다 뭐다 돈못번다고 징징거리면서 누굴 쓰는거야 대체 ㅋㅋㅋㅋ이미 자필편지만으로도 사생활 논란급이라 뭐 출연중이었으면 하차논의 나와야 했을만큼 큰일이었는데 지들 눈에는 그게 아닌가봐. 지금까지 사생활 논란으로 하차한 배우가 없었던것도 아니고ㅋㅋㅋㅋ


다 떠나서 고소중인 건이 있는데 그거 끝날때까지만이라도 기다리던가 그거 각오 못하고 고소한거 아니잖아?ㅋㅋ 일을 벌였으면 지금 무슨무슨 일 때문에 내가 어떠하니 뭐 이렇게 됐다 어떻다라고 입장문이라도 내놓던가 그런거 하나 없이 걍 무대하겠다는거야 뭐야.

ㅅㅊㅎ이니 뭐니 기사가 떴고 의심을 사고 물의를 일으켰으면 오해다, 죄송하다 뭐 한마디라도 하던가 덕들은 결과도 결론도 모르고 걍 아니겠거니 하고 계속 소비해줘야 함? 소속사도 있는데?

전에 누가 말했듯이 얘가 논란인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지만 걍 믿고 봐야하는 슈뢰딩거의 ㅇㅇ임?

써주는 놈도 이해안되고 진짜 한줌덕에 기대 장사해야 하면서 그 덕의 일부라도 거를 배우를, 그것도 최근에 결론도 안 난 건을 무시하며 기용해줄줄은 상상도 못했음. 덕판 우습게 보는건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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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시국 일년정도는 안봐도 될 줄 알았지 고굽척 진짜 자신감인지 뭔지ㅋㅋㅋㅋㅋ 캐슷에 다른 애배들 끼어있어서 참고 볼줄 알았나본데 머글극도 아니고 걍 괘씸해서 안본다 안 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