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왜죠?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웅소호인데 왜 나 느낌이 찝찝하지?  

난 연기보단 노래가 더 위주인사람이라 소호의 영혼탈출연기도 그런가보다 하면서 보는 사람인데도 오늘은 읭? 스런부분이 많드라 물론 중간 중간에 괜찮은부분도 많았고 아무것도 모르는주제에 허세 중2병걸린 소호본하괜찮았음

근데 미친밤....응?  내가 아는 그 노래맞냐
안그래도 음향거진데 노래를 지어부르고 있....
저게 뭔 노래여 싶더라고

오히려 개드립치는 출생신고서 어쩌고 노래가 고퀄이라 어이터짐

근데 또 웅소호는 웅소호인지라 둘이 잘어울리긴하더라(개취)

마치 웅이라는 트렘플린위에서 소호라는 애가 뛰어 노는 기분 근데 얜 덤블링도하고 발차기도 하면서 잘놀긴하는데 가끔 선을 넘어버림 바깥으로 튕겨나감

소호는 본인흥을 본인이 주체를 못하는거 같아

오늘 찝찝하다고 내가 느낀건 부분적으론 괜찮았던 부분이 많지만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아서였던거 같아

뭘어떻게 말하던 말하고자 하는건 \'이야기\'인거 잖아

아무리 구멍 많은 극이라도 이거 옴니버스아닌데.....


그리고 드바이에 음주측정기 좀......  아무래도 소호본하 데킬라 두어샷하고 들어오는듯 측정이 필요함


그와중에 뷰러는 시세이도 드립에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