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C와 한화는 도저히 눈높이가 맞을 수 없는 상황 이었다.



2.한화가 다른 팀과의 협상이 진행되는 내용에서 한화가 요구했던 카드들을 들어봐도 이건 눈높이를 맞추기가

쉽지 않고 한화는 급한게 없었다.



3.NC는 한화와 이야기가 끝난 과정에서 다른 한팀 하고도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거의 합의 단계 였지만 그 상대팀의 현장에서 틀어서 트레이드 무산



4.KIA는 문경찬을 포함한 트레이드 카드들로 예전에 타팀과 협상을 한적이 있었고

마친 NC와 KIA의 상황이 맞물려서 트레이드 성사



5.원래는 1:1 이야기가 되다가 한번 결렬이 된 뒤에 이번주에 급하게 논의를 했다.

이번 트레이드는 김선빈 부상 때문에 움직였을 가능성이 크다.



6.문경찬을 포함한 카드를 타팀과 협상을 했을때에는 타선강화를 위한 트레이드 협상 이었고 만약 그 트레이드가 성사가 됬으면 KIA는 굉장한 타선강화를 이룬것 였고 큰 대규모 였으며 다대가 트레이드 였다





와 시발 썰쟁이 어떤 새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