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나리오

선발

1. 박준표 선발 연착륙

2. 임기영 안정적인 4선발 구축

3. 이의리 박건우 김유신의 10일 로테 선발 성공

4. 재계약에 성공한 브룩스의 몬스터모드와 새로운 외인의 완벽한 2선발 구축

불펜

1. 철벽 마무리 전상현

2. 돌아온 좌완 3대장 심동섭 하준영 임기준

3. 안정적인 셋업맨 정해영

4. 빠르게 적응을 마친 이승재

5. 제구와 투구폼, 두마리 토끼를 잡은 김재열

수비 및 빠따

1. 양현종 미국 진출 후 허경민 4년 35억 / 최주환 4년 20억 계약완료

2. 허경민-류지혁-김선빈-최주환으로 이어지는 범 두산 철벽 내야진 구축 완료

3. 최원준의 대폭발

4. 늙지 않는 최형우

5. 부상 없는 이창진

6. 터커의 1루수 컨버전 대성공

7. 타격형 포수의 교과서 한준수

최악시나리오

선발

1. 이민우에게 주어진 기회, 대실패

2. 이의리 김유신 김현수 등 신인급 선수들 실패

3. 브룩스 재계약 실패

4. 제 2의 터질랜드

5. 1선발이 사라진 선발진

불펜

1. 전상현 유리몸화

2. 여전히 발전없는 장현식

3. 돌아오지 못한 임기준과 하준영

4. 제구를 잡지 못한 홍상삼

5. 박준표를 제외하곤 대폭발해버린 불펜

수비 및 빠따

1. 외부 퐈 0명

2. 최형우, 나지완 에이징 커브

3. 최원준 플루크

4. 박찬호, 유민상 풀타임

5. 김선빈 류지혁 이창진 나주환 부상 재발

6. 공략당하는 터커

7. 발전하지 못한 김태진

뭐가 더 가능성 높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