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년과 내년 자원
작년:우리도 충분히 김주원, 김휘집, 이영빈 이런 유격수를 뽑을수 있었는데 그 당시는 내년 야수 풀을 생각해서 1차~3라를 즉전 투수들로 뽑았고 4라 이후에 거포에 집중
내년:내년은 올해가 유격수 풍년이면 내년은 투수풍년
올해 문동주가 탑급이라고 말하는데 사실 내년에는 역대급 투수들이 나오기에 하위권을 예상하는 기아는 오히려 올해 야수에 집중하고 내년에 투수에 집중하자는 마인드를 가질듯
2. 기아에 내야(외야) 팜
1군은 주전 빼고는 처참하지만 2군이 더하다
2군에서는 젊은 유망주들이 뛰는게 팦이 좋다는건데 투수만 모으니깐 투수도 거의 없지만 야수는 허허벌판이다. 특히 문선재,장영석 이런 30대가 2군에서 가장 잘치는게 야수팜이 ㅈ같다는 말임 그래서 우리는 내,외야 상관없이 누구든 필요
3.포지션 섞어서 고르는게 별로라고 생각함(내 기준) 그 포지션이 필요하면 계속 한 적어도 상위픽에서 2명은 픽해야 좋다고 봄 막 누구 뽑아야지 하다가 애메하게 이상한놈 뽑는게 더 별로지 팀에 필요한 유망주들을 대러오고 다음에 투수를 뽑던지 고려하는게 더 나을듯
4. 선발 댑스
우리는 이의리라는 좌원 최고급 선수를 뽑았다.
이의리와 김유신은 좌완 선발 유망주(김기훈) 여기에 김현수, 장민기 등등 긁어야할 투수들이 야수에 비해서 많다
5.박찬하
찬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