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맷빡빡 - 이 새끼는 시즌 한달 다되가는데 이제와서 전력 짜냐 시팔 시범경기에 코시를 합쳤냐? 묶이지도 않는거 묶게 만드네 

2. 최원준 - 이 새끼는 야구에 안타만 있냐? 뭐 시팔 하루에 안타 하나면 나머진 보너스임?

3. 김선빈 - 역시 야구 천재님 팀의 중심님 가장 작으신데 어찌 항상 야구장엔 혼자 보이시나요

4. 터커 - 이 새끼 때문에 갸갤러들이 캡틴 아메리카도 아니고 하루 종일 방패 들리? 빠따가 안맞으면 볼넷을 골라주면 얼마나 좋을까 

장점 눈깔 아니었냐고

5. 최형우 - 이 분께서는 나이 드는게 슬프다 아니면 잘하던지 좀

6. 나지완 - 이 분께서는 진짜 올시즌 은퇴하는 거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7. 김민식 - 왜 우리 아빠가 약주하시면 항상 같은 말 하시는지 알겠다. 자식이란 새끼가 나아지질 않으니까 

시팔 이새끼도 포구가 왜 이리 개판이냐고 4년째 같은 말 또하고 같은말 또하고 

8. 이창진 - 이 새끼는 뭐 헛바람이 들어서 한 주만에 붕붕대냐 뭐하는 겨 벌써 아파?

9. 류지혁 - 이 새끼는는 주전 시켜주면 잘할 거라며 포지션 고정시켜주면 잘할 거라며 너같은 애때문에 복지 국가가 망해가는 거여

10. 박찬호 - 이 선수 정도면 잘하는 거지 라고 말하는게 슬프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잘하는 거지 라고 말하는게 슬프지만

11. 한승택 - 석기 시대 돌망치와 토기도 매년 발전을 했는데 왜 이 선수는 발전이 없을까요? 

12. 임기영 - 왜 우리 엄마가 아침마다 항상 같은 말 하시는지 알겠다 자식이란 새끼가 나아지질 않으니까

시팔 이새끼도 직체 투피치로 언제까지 버틸 거냐고 4년째 같은 말 또하고 같은 말 또하고

13. 이민우 - 에이 시팔

14. 박준표 - 09 유동훈의 재림이었구나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이 새낀 겨울에 뭐한 거야?

15. 정해영 - 고생이 많은 선수...아프지 말길

16. 장현식 - 정말 고생이 많은 선수....앞날이 창창하길

17. 이우성 - ㅇㅅㅇㅅㅅ

에이 개죳같은 야구 시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