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도 방송국에 좌지우지 되지 않고 내가 하고싶은 내 채널을 가지고 있는게 든든한 시대가 되어가는 중임


시대가 변했다 유튜브, ott쪽으로 모조리 옮겨가는 중이고 방송국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0.x~1%~3% 잘나온다 싶으면 5%~10% 이런 시대임 몇년전 트로트 열풍만 봐도 tv는 6070 노년층만 보는 수준이라는거임
그 잘나가던 불후도 갈수록 시청률 하락해서 3%도 찍고 이젠 4% 왔다갔다한다 나중엔 2% 프로그램될듯 이런 곳에서 노래 홍보 해봤자 별 효과도 없다 옛날 할머니가 보시던 가요무대?? 이름이 이게 맞나? 그런 노인 프로 되어버림

2019년까지는 그래도 방송국 프로그램 파급력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었지만 코로나 이후부터 유튜브,넷플같은쪽이 영향력 더 커짐


치열이형 유튜브 하자

보컬트레이너

진짜 노래방에서 신청곡 불러주기

라디오 컨셉

길거리 버스킹 등등 소재는 무궁무진하다

팬들이랑 소통도 채널 하나로 브이앱에서 하던거처럼 가능하고 그게 인별보다 훨씬 나은거 같다 인별은 차 안에서 켜거나 그럴때만 하자

사무실 구석에서 노래 부르고(골방은 어차피 팬 소통 차원에서 잠깐한거 같긴함) 소속사 직원들 연기 시키는 그런거 하다가 접고 그러지말고 실력파 가수답게 가자

디씨갤 글을 볼지 안볼지 모르겠지만 본다면 생각 좀 해주길 맘먹고 하면 엄청 잘 할듯 유튜브는 조회수 나오던 말던 꾸준히 올리는게 핵심이라 하더라 그러다가 알고리즘타서 인급동하나 터지면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