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권박탈까지는 아니더라도 애를 잠시 부모와 격리 가능하고 법원 들락거리며 

소셜워커 모니터받으며 문제를 잘 풀어가야하며 벌금부과는 기본.

부모가 마약이나 다른 범죄사유로 애를 방치한게 밝혀지면 당연히 친권박탈도 가능. 

하이진이나 음식문제로도 충분히 친권박탈해서 포스트차일드 시스템으로 넘겨질수 있음. 

그렇다고 그런 애들의 복지에 대해서 정부가 제대로 된 관심을 보이거나 

제대로 저런 애들을 관리를 잘 하는것도 아니야. 

그냥 일종의 정부의 돈벌이사업일뿐. 

미국정부가 패밀리를 중시해? 우끼고 자빠졌네. 

오히려 패밀리를 파괴를 적극적으로 잘하지, 합법적으로다가. 

미국정부의 경제 정책 기조는 이혼을 장려시켜서 경제를 활성화시키는것. 

이혼산업이 미국의 경제를 돌아가게 하는 거대한 엔진. 

이혼산업으로 밥먹고 사는 애들 많아. 

미국의 어두운 사회단면이 대부분 또 이혼이 일반화된 사회이기 때문이고. 

어려서부터 정서적으로 파괴된 아이들이 너무 많아. 

그리고는 “아빠”들을 그 블래임으로 대상화시키지. 

(미국헐리우드영화나 미국드라마등 방송이나 정치인들 연설에보면 

꼭 항상 패밀리가 우선임을 강조하는 목소리들을 듣게 되는데 

알고보면 그건 공허한 의미없는 메아리일뿐. 

그냥 대중들을 현혹시키기 위한 감성팔이 거짓말들이지. 

마치 문제인 일당들이 공정성이라는 거짓말로 대한민국에서 감성팔이하듯.)

보통은 아동방치는 이웃에서 신고. 미국은 이웃 감시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