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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타야 고인물 태거지라 정가 내고 푸잉 픽업하지 않는다.

바파인만 내거나

아고고 선수 일끝나고 호텔로 찾아오게 한 다음에 집에 갈때 택시비로 200밧만 주거나 하는식인데

이건...

솔직히 장기 거주하는 고인물이나 되는거지

단기 동발넘이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근데 개념글 가는글 보면 실상에서는 접목시키기 어려운 내용의 글들이 올라와서

실전에서 사용 가능한 노하우들 위주로 몇글자 적어볼까 한다.

1. 마담 다루기

친해지려고 하지 말아라.

LD 사줄 필요 없다.

그냥 스케쥴표 관리하고, 바파인 계산하는 스태프일 뿐이지

한국 룸빵의 마담과는 종류가 완전히 다르다.

네가 마담이랑 안면 텄다고 해서

푸잉이 너한테 더 잘할거나 그러지 않는다.

특히나 어떤 마담들은 바파인 돈 낼때

자기 팁 달라고 하는 애들 있는데

"쏘리" 하고 주지 말아라.

정말 만약에 푸잉이랑 무슨 트러블이 생겨도

마담이 전혀 케어해주지 않는다.

그냥 아몰랑 이래.

2. 추천 아고고와 시간대

8시에 센세이션 가서 30분에서 1시간 정도 피싱하고,

없으면 팰리스로 옮겨서 피싱해라.

10시 안에 피싱 완료하는 것을 권장한다.

그리고 이 패턴을 매일 반복해라.

어제 못본 애가 오늘 가면 보이는 경우가 많다.

특히 팰리스.

3. 바파인 후 코스

나와서 바로 호텔 간 다음에 운동 먼저 해라.

초보들이 흔히 하는 실수가 가게 나와서 뭐 먹고, 클럽 가서 놀고 이러다가

새벽 두어시쯤 호텔 들어가는 경우인데

무조건 호텔 가서 운동 먼저 해라.

운동을 한 다음에 스케쥴을 이어가라.

밥으 먹으러 나가던

클럽을 가던간

할 것 다하고 호텔에 들어갔을때 뭐가 문제냐면...

괜히 이상한 식당 가서 2천밧 이상 돈나오거나

푸잉 친구 일하는 술집 가서 거기서도 몇천밧 총 맞는 경우가 은근 많이 발생한다.

거기에 최악은 뭐냐면

집에 몇시에 간다는 딜을 안한 상태에서 

밖에서 한참 놀다가 들어와서 운동 한번 했더니

푸잉이 집에 가겠다고 옷 다 갈아 입고 오는 경우이다.

롱 타임 4시간인데

너랑 밖에서 놀아주고 들어와서 운동했더니 벌써 5시간이 지났다.

피니쉬!

깁 미 머니, 오빠

이런 케이스는 정말 많이 발생한다

4. 식사

배고프다고 해서 푸잉 따라서 식당 가는 경우가 있는데

나는 비추.

그냥 편의점에서 뭐 사가지고 호텔 들어가서 먹어라.

아님 네가 아는 맛있고, 저렴한 식당으로 데려 가던가.

괜히 푸잉 먹고 싶다는 것 사줄려고 오버페이 하지 말아라.

5. 바파인 전 유의사항

반드시

몇시에 갈 것이고,

운동은 몇번 해도 되는지 물어봐라.

롱 타임이라고 해서 데리고 나왔는데

4시간 혹은 4시에 집에 가는 것으로

푸잉이 나중에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깐 최고의 호구 패턴이 뭐냐면

10시에 바파인 해서 데리고 나와서

식당 가서 2천밧 쓰고,

클럽 가서 또 2천밧 쓰고 놀다가

호텔에 2시에 들어와서 운동 한번 했더니

시간 끝나다면서 푸잉이 옷 챙겨입고 집에 가는 것이다.

롱 타임 5시간 끝이란 거지.

그러니깐 꼭 시간을 정하고 픽업해라.

대신에 5시에 집에 가기로 딜하고 나왔는데

운동 끝나고 4시 30분에 간다고 하면

30분 정도는 그냥 기분좋게 보내줘라.

30분에 목숨걸지 말고.

6. 좋은 푸잉 찾는 노하우

너한테 잘해주는 푸잉이 최고다.

글고 좋은 푸잉은 케바케.

손놈이 누구냐에 따라서 푸잉 마인드가 변한다.

가끔 내가 잘아는 착한 푸잉들 내상기가 동갤에 올라오곤 하는데

무조건 내상주는 푸잉이 물론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손놈 퀄리티에 따라서 푸잉 퀄리티가 맞춰서 변한다.

그냥 예쁜애랑 떡먹는 것만이 목적이라면

솔직히 방타이는 이제 쓰레기다.

롱타임 얼마냐고 물어봐서 5천밧이라고 하는데

나 돈 많이 없어서 그런데 4천밧 안돼? 이랬을때 오케이 하는 푸잉.

집에 몇시에 갈꺼야? 물어봤을때

업투유 오빠.. 하는 푸잉.

이런 푸잉이 너한테 잘할 가능성이 크다.

7. 아고고 가기 전 몸단장

깔끔하게 하고 가는 것이 좋다.

슬리퍼에 반바지는 솔직히 좀 그래.

클럽 간다 생각하고 어느정도 단장하고 가라.

8. 밀당 노하우

이딴거 없다.

네가 마이너 아고고 가서 추녀랑은 밀당이 가능한데

센세이션이나...

특히나 팰리스 같은 경우에는

압도적으로 푸잉이 우위에 있기 때문에

밀당이 불가능하다.

뭐 LD를 몇잔 사주고,

다음 춤 추는 것 기다리고,

어쩌고 저쩌고

다 소용 없는 짓.

너 아니더라도 다른 손놈들이 바파인 해가려고 대기중인데

아쉬울 것도 없고, 너한테 목 맬 필요가 없잖아?

머리 굴리면 굉장히 같잖게 본다.

단기 초보자라면...

무조건 매너 있게 잘해주는 것 말고는 솔직히 답이 없다.

엄청 잘생이면 모르겠는데

이 정도로 잘생긴 애들 솔직히 못봤다.

8. 아고고 푸잉의 사생활

아고고 푸잉들 태반이 남자 친구가 있다.

네가 예뻐서 바파인 하고 싶을 정도의 푸잉이면

남들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것은 당연하잖아?

푸차이 남친은 좀 드물고,

외국인 애인 아니면 톰보이 애인 있더라.

그래서 롱타임인데 집에 4시에 가야 된다고 하는 애들은

대체적으로 외국 애인이나 물주가 있는 경우가 많다.

딴놈이랑 떡 안먹었다고 영통으로 보고해야 되거든.

9. 돈 주는 타이밍

몇몇 아고고는 전액 선불 이다.

푸잉 데리고 나가기 전에 바파인과 푸잉 페이를 전부 지불해야 하는 것.

스카이폴이 대체적으로 이런식이고,

센세이션도 대체적으로 이런식이다.

돈 다 내라고 하면

바파인만 내고, 페이는 나중에 푸잉에게 직접 주겠다고 의사 표현을 확실히 해라.

그럼 열에 아홉은 그냥 그러라고 한다.

페이는 반드시 집에 갈때 지불해라.

그리고 거듭말하지만 디데일한 계약을 하고 바파인해라.

(5번 참고)

10. 개밥크리 푸잉 대처법

롱타임으로 하고 데리고 나왔는데 

운동 한번 하고 났더니

사정 있어서 중간에 집에 가야한다고 하는 푸잉이 있을 것이다.

(이유는 많다... 가족이 아프다, 친구가 생일이다, 친구가 싸움이 났다 등등)

네 사정은 이해 하지만,

계약 사항을 어겼으니 오늘 돈을 줄 수 없다.

나는 숏타임을 안좋아한다.

네가 숏타임만 가능할줄 알았으면 바파인 안했다.

내가 내일 다시 바파인 할테니

돈은 내일 주겠다.

이렇게 하고 택시비로 몇백바트 쥐어서 보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