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님 이모든건 파오후 돼지새끼가 상상 여행을 하며 일어난 일입니다

16일차 

#하루 5 번의 사정 

출발 전날 여친과 의무 방어전을 치룬 나로서 어재 발사못한게 찝찝하긴했찌만

눈뜨고 늦은 조식을먹고 다시 마사지 받으러 6층으로 내려감 

건전샵이나 아침이라 손님없고 어제 내방으로 올라왔었던 마사지 사랑 손장난 하고 

핸플로 한번 싸고 나옴  이후 이 푸잉은 차단하고 안만남 (나중에 두근두근방타이 끝나고 이유설명해줌)

근처 약국에서 시데그라인지 사이드 그라인지 하나 4개짜리 250밧주고 삼 감마그라달라니깐 저거밖에없다더려 

이쁜 여자약사가 설명하는데 민망 

어제 만난 a횽에게 이것저것 물어봄 어딕트 괜찮다고 위치가르쳐 주길래

혼자감 근데 이놈의 택시기사 새끼들은 존나 모름... 개짜증나게 근데 그떄 a횽이 어딕트갈래? 

라고 하길래 근처라고하니 자기도 간다고함 

같이 입성함

근데 이야기듣는데 자기 몇일전에 처음 어딕트 가는데 떨려서 비빔밥 집에서 제육먹는데 

똑같은  까올리 들어 와서 제육시키는거보고 웃었다더라 ㅋㅋㅋ

아마 나도 혼자갔으면 개뻘쭘해서 주변에서 서성였을꺼야 

그떄 들어간시간이 2시쯤인가?

마마가 두명추천해주는데 다 재끼고 내 스타일 대꼬감 (마마가 추천하는년으로 해라 이년도 내상좀 입음 -- )

이횽은 딴 사람 대꾸가고 욕조선택에 2시간 2500밧 하고 

들어감 로리에 내스타일임 가까이서 보니 피부좀 일어남 헬페스는 아닌거같고 성기주변도 보니 냄세도없고 

로이 큐탄이라도 주고싶더라 쩃든 바디좀타고 삿갓좀 받고 ㄲㅈ 좀 빨리고 침대와서 마사지 하길래 걍 내려오라고함 

내가 잡는애들이 로리라 내파오후 지방층 뚫지도못하는 손가락으로 해봤자 느낌도안옴 

삿갓이 시키는데 욕조나와서 콘돔 끼고만 해준다더라 -- 좀 짜증 났음여기서 

그래서 그렇게 받다가 삽입 하 이번에도 이게 못쌀꺼 같은 삘이여 한 30분~40분 쑤시는데 이년이 

그래도 바카라 어제 개보다는 프로라고 내가 자꾸 못싸니깐 콘돔바꾸고 젤바르면서 

싸게 해주려고 노력을 하더라  좀 감동먹음 그래서 결국 한번싸고 좀 껴앉고 이야기좀하다가 더안하냐고 하길래 기운없다고 하니깐 지가 쭈물떡 거리고

내꺼 ㄲㅈ 만지고 하면서  내젖탱이가 자기꺼보다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좀줄까 하니깐 자기 그림 뚱뚱해진다고 싫데 

다시 쭈물떡 거리니 이약빨인지 다시 딲딲해짐 

여기애들 한글패치 몇개좀돼지 오빠 딱딲 왜 딲딲 이지랑 계속함 ㅋㅋ 나 기운없어서 못한다니깐 자기가 콘돔끼우고 입우로한 10분넘게 빨고 손으로 하더니 한번 더싸게해줌

어제못싸서 짜증났는데 약빨인지 애 마인드인지 ㄴㅋ 으로 안빨아준건 좀 짜증나긴했는데 나름 만족해서 500밧 팁주고 나옴

두번이나 쌋기 떄문에 나름 만족함 이횽은 아직안 나와서 나가 담배하나 필려고 하는데 

이뇬이 팁질힘인지 오빠오빠 하면서 계속 내꺼만지면서 1층에서도 그난리함

나도 딱히 나쁘진 안았음 밖에나와서 담배피는거보면서 오빠오빠 딱딲 

그러는도중 안에서 종소리들림 일본인 들간거같더만 그래서 내가 너 들어가서 쇼업해야되는거 아냐고

그러니깐 고객차원에서 그런거겠찌만 싫다고 자기 3분만 여기있다들어가고싶데 

이번탐  뛰기싫은거겠찌뭐 어쩃든 이야기좀하다가 a횽이 1층으로 내려옴 

같이 매우 만족한상태로 내려옴 자기파트너는 노콘으로 빨고 서비스 장난아니라고 함  

나중에 이푸잉 내가 아웃콜해서 구멍동서됨 이년겼은후 오늘했던 푸잉은 개년급으로 전락함 

쩃든 여기서 현자타임한번오곡 각자의 숙소로 돌아간후 테메를 가보기로함 ㅋㅋ 

솔직히 아마 나혼자였으면 드럽게 쭈뼛거리다 들갔을듯 

테메위치는 어제 아침에 나나역 근처가면서 위치는 보아두었기 떄문에 문제없었음 

밥먹고 씻고 한숨 잔다음에 테메를 출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