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발적안백인미소녀가 자신을 끊임없이 강간하려는 사람들을 피해 에봇산으로 도망쳤다가 발을 헛디뎌 도착한곳은 귀여운 염소 왕자님이 친절하게 대해주며 여왕님이 파이를 구워주고 대왕님이 차를 끓여주는 땅속에 숨겨진 이세카이
그곳에서 맘껏 놀고 먹으며 행복하게 지냈지만 왕자님이 자신을 딸감으로 쓰면서 자위를 하는걸 우연히 목격해 충동적으로 독초를 먹고 자살
그러나 이를 본 왕자님은 차라의 죽음으로 어른이 됬고 성인이 된 기념으로 차라를 박으려 했지만 너무 어두워서 보지를 못 찾고 지상에 볕 잘 드는 곳으로 이동해서 박으려고 함
그걸 본 인간들은 저거 동네 최고 미소녀 차라 아니냐며 자신들도 못 따먹어본 차라를 한낱 괴물이 박고 있는것에 분노해 공격을 감행
결국 왕자님은 지하로 퇴각해 (자지가)선채로 죽고 왕자님과 차라를 꽃밭에 뭍어줌
왕자님은 차라를 따먹지 못한 한이 맺혀 귀신이 되었고 그것이 꽃에 깃들어 괴물로 변함
몇년 후 동양인 소녀도 이세카이로 떨어졌고 그 과정에서 차라가 깃들어버림
차라는 동양인 소녀를 조종해 육체를 새로 만들기 위해 자신을 돌봐주었던 여왕님도 죽이고 동네 바보 청년도 죽이고 고등어도 죽이고 중국산 깡통로봇도 죽이고 동네 바보 청년의 형인 민머리 파오후 로리콘에게 50번 넘게 강간당하고 질내사정당하다 결국 죽이는데 성공
그 후 대왕님과 꽃이 된 왕자님도 죽이고 결국 동양인 소녀의 몸을 완전한 자신의 육체로 바꾸는데 성공한 차라는 세계를 전부 지워버리고 다시 시작해 불살루트를 진행
그리고 동양인 소녀를 자신의 육체로 바꾸는데 성공한 차라는 몰살루트에서 맛보았던 민머리 파오후의 자지맛을 잊지 못하고 음란한 빨간 눈을 뜨고선 박히러 갈 생각에 밤중에 갑자기 일어나선 타락하고 음란한 웃음소리를 냄

이래도 언더테일이 씹덕야겜이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