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신비는 우리의 지식보다 더 열려있어야 한다

ㅇㅇ(112.152) 2023.11.02 12:49:57

조회 126 추천 0 댓글 2

1. F=ma

힘은 질량 곱하기 가속도고 가속도 a가 0 이면 F도 0이 된다. 이 공식에 의하면 철봉에서 매달리기 10시간 가능해짐 F를 합력이라고 정의되어 있는데 힘으로 바꿔치기 한거고 물리학 배웠다는 개빡통들은 공식에 나오지도 않는 중력, 자전, 공전등등 지 좆대로 소설을 써가며 합리화만 시킬뿐이다. 아무튼 물리학도는 정해진 공식따위는 안중에도 없고 다들 지좆대로 소설만 쓰는게 일상이다.

2. 상대성이론

속도가 빨라지면 시간이 느리게 간다는 아인슈타인의 이론으로 시간이란 지구가 태양을 도는 움직임인데 우주에서 광속으로 날아다니던 말던 시간이 어떻게 느려질수 있을까? 희대의 개망상 씹사기꾼임

3. 질량과 중력

질량을 구하기 위해서는 중력이 있어야 하는데 중력 또한 질량이 있어야 구할수 있다. 이렇게 물리학은 서로서로 떠넘기기만 하는데 그 끝을 따라가면 본질은 없고 계속되는 핑계의 연속이다.

4. 천체망원경

밤에 가로등을 가까이서 보면 유리관의 모양이 그대로 나오지만 멀리 더 멀리 갈수록 유리관의 모양은 사라지고 점 하나로 인식되는데 빛은 퍼지고 번지는 특성때문이다. 이때 망원경을 통해 가로등앞을 보면 다시 유리관 모양이 나오게 된다. 100억광년이 떨어진곳의 행성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그 행성근처의 빛을 직접 보아야 그 행성의 음영지역을 구분할수가 있게 되니 100억광년이 떨어진 별을 보려면 결국 동일한 100억광년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그래픽이다

5. 차원

0차원 점, 1차원 선, 2차원 면 그리고 이걸 기준으로 현재 지구의 모습을 3차원<높이까지 자유자재로 할수있는곳>이라고 만든것인데 문제는 2차원까지는 높이라는 개념이 없다. 수학적으로 2차원까지는 높이가 없다는 가정하에 만들어진게 차원으로써 현실에 높이가 없는 물체란 존재하지 않으니 이런식의 지어내는 방식으로 만들자면 50차원, 100차원도 만들어낼수 있다.

6. 벡터

벡터(vector)는 방향과 크기를 동시에 가지는 물리량이다. 물리량 - 물질계의 물리적인 성질·상태를 나타내는 양. 보통 한 개의 수치(스칼라) 또는 한 쌍의 복수 개의 수치(벡터·텐서)에 의해 표시되며, 그 값은 쓰이는 단위나 좌표계의 선택 방법에 따라 다름. 양자 역학에서는 물리량을 수학적인 선형 연산자(線形演算子)로 나타냄.

벡터값을 알기 위해서는 물리량을 알아야 하지만 물리량은 정확하게 무엇이라고 하지도 않고 스칼라, 벡터, 텐서, 양자역학, 선형 연산자 이렇게 이것저것 개소리만 잔뜩 늘어놓았다. 즉, 벡터값을 포함해서 여기서 언급되는 것들의 실체란 전부 이딴식으로 표기되어 있으므로 실체는 그냥 없다고 보면 된다.

7. 에너지 보존법칙

세상 모든것은 에너지고 움직이던 움직이지 않던, 눈에 보이던 안보이던 이 모든것을 에너지라고 정한것이 에너지 보존법칙이기에 우주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더라도 에너지 보존법칙은 유효하다는 이론이다. 내가 지금부터 쓰레기 보존법칙을 만들겠다. 세상 모든것 움직이는것, 아닌것 눈에 보이는것 안보이는것 이 모든것은 쓰레기다 그러니 우주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도 쓰레기 보존법칙은 유효하다. 이제 에너지 보존법칙의 진실을 알겠냐? 이렇게 존나 유치한거다.

8. 슈뢰딩거 고양이

상자안에 고양이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상자를 열기전에는 결정되지 않았다는 이론이다. 그렇다면 실험의 안정성을 위해 고양이라는 생명체 대신 동전의 앞뒤면으로 하면 상자를 열기전에 동전의 앞뒤면은 이미 결정된 사건이고 상자를 열기전에 모르는거다. 결정되지 않았다는 저 말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생명체의 특수성을 이용한 씹사기다.

물리학은 이딴식으로 이말저말 핑계의 연속이고 그 무엇하나 실체가 없으며 물리학 교과서에 나오는 공식은 우리생활에 단 한개도 사용되지 않는다.

물리학이 핑계의 연속이기에 물리학을 배운 사람또한 핑계의 연속으로 물리학을 옹호할 뿐이고 이것의 실체를 알더라도 버릴수 없는건 물리학을 배우던 과정중에 자연스럽게 이말저말 능청스러운 병신짓거리만 평생 해왔기에 물리학을 배웠고 물리학이 옳다고 믿는 인간들 또한 이말저말 능청스러운 개 쓰레기라서 계속되는 병신짓에 쓰레기짓을 위해 물리학을 버릴수가 없는거다. 물리학은 바로 자기 자신이기도 하기에 물리학을 버리면 그때부터는 자기합리화 같은 쓰레기짓을 모두 중단해야 버릴수가 있는거다.

우선 우리가 배운 물리학은 실제로 증명되지 않는다면 없는거나 마찬가지다. 실험으로 증명한다고? 니가 그 실험을 본적도 없이 그저 과학자들의 말만 믿는게 전부다. 학교에서 배운 물리학은 왜 실제로 적용되는 사례가 없을까? 그건 우주의 신비를 감추기 위해 수많은 개소리를 지어내어 너의 상상력을 차단하기 위함이었다. 물리학 배운애들아 이 글에 흥분하지말고 지금껏 배워왔고 지금도 가르치는 물리학이라는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거다. 니네 뿐만 아니라 멘사애들도 나한테 다 털렸어 와서 벡터, 스칼라 이딴 개소리 작작해라

벡터, 스칼라, 질량 이딴건 존재하지도 않는거야 그러니 전부 싸그리 무시하고 너의 상상력과 가슴에 내맡겨라 이게 유체이탈의 초심자를 할수있는 최소한의 자격이고 나아라 채널링까지도 가는거다. 물리학같은 거짓을 믿게 만든게 영혼과 합일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려고 한거니 전부 다 무시하고 오직 너의 가슴속에서 나오는 느낌에 귀를 기울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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