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심한 양반들이 뭔 계약을 뭐 어떻게 했는지 위약금이 무서워서 이나라배구 나락으로가는데도 아무것도 할수없단 소릴하고 자빠지고있다..

참 대단한 양반들이다..

도대체 위약금이 얼마길래 저러는걸까? 콘테,무리뉴마냥 400억 200억수준인가??

지금 위약금때문에 경질할수없다는게 최선인가?

한심하다 한심해..

차해원때는 4년전임감독이라해놓고도 7개월만에 잘도 짜르더만....

아무튼

이대로는 진짜 더는 내가 ㅉ팔려서 못봐주겠어서 솔루션해준다.

그자르를 짜를수없다면 

감독을 2명으로 만들어라!!

뭔소리냐고??

2020도쿄올림픽 일본국가대표팀 감독이 나카타쿠미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세부적인 작전지시나 전달사항은 모두 저 오른쪽에 있는 아이하라코치가 다했었다..

내가 생각할때 저당시 일본대표팀은 내부적으로 문제가 조금은 있었다고본다.

일단 여자감독이 무능에 가까워 보였고

선수들도 이시카와를 필두로 어린선수들(청대에서손발맞춘)의 파벌이 있지 않았나 하는생각이든다.

그래서 청대감독인 아이하라코치를 국대코치로 올려보낸거고

뭐 이부분 그냥 내 뇌피셜이고

아무튼 저당시 일본팀의 작전지시는 남자코치가 다했었다는게 포인트다..

그자르를 짜를수없다면 감독직을 수행할 코치한명을 올려보내면된다.

어쩌면 그자르도 수긍할지도 모른다

그냥 지좋아하는 컴퓨터로 데이터나 만지작거리는 일만 하라고하고

코치가 실질적 감독역할하면서 훈련지시를하면 서로 윈윈이 될수도 있지않을까한다..

그자르 목표가 이나라배구를 초토회시키는것이 아니라면 마다할이유는 없다고본다..

물론 지가 연습삼아 감독의모든권한 누리고싶어한다면 또다른 플랜B로 들어가야하겠지만.

일단은 저 일본의 2인감독체제로 방향을 잡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