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롬비아

골리 ★★★★ - 프랑스 니스에서 170경기 넘게 뛰고있는 오스피나가 있음.

수비 ★★★★☆ - 자파타, 옙베스, 징가, 아르메로, 아리아스 등 매우 강력한 라인을 자랑함.  

미들 ★★★★ - 로드리게스와 구아린, 과드라도를 필두로, 소토, 산체스 등 좋은 선수들이 있으나 선수층은 평범한 편에 속함. 

공격 ★★★★☆ - 팔카오가 빠졌지만 여전히 존니 강력한 수준. 마르티네스, 바카, 라모스, 구티에레스가 포진해 있음. 다만.. 구티에레스는 국대에만 특화된 놈인듯.

- 그리스

골리 ★★☆ - 니코폴리디스 이후로 인물이 없음. 국대경험이 그나마 많은 카르네지스가 주전으로 뛸 것으로보이지만 그놈이 그라나다에서 잉여.

수비 ★★★★ - 토르디시스, 파파스타토폴루스, 모라스를 주축으로한 수비진이 의외로 좋은편. 

미들 ★★★☆ - 경제불황 덕분인가 주요선수들이 자국리그를 떠나 세리에A, EPL등에 많이 정착했음. 카라구니스외 코네, 크리스토돌로폴루스, 펫파치디스, 치올리스 등 의외로 쓸만한 선수들이 꽤 있음.

공격 ★★★ - 사마라스와 케가스가 여전히 전방에 있으나 이제는 비교적 노쇠한 편, 그외 살핀기디스와 미트로글루가 있는데 미트로글루는 풀넘 잉여.

- 코트디부아르 

골리 ★★★★ - 벨기에리그에나 국대에서나 둘다 굵직한 부바카 바리가 여전히 버티고 있음.

수비 ★★★★ - 밤바, 보카, 콜로투레, 조코라 등과 툴루즈에서 잘 뛰는 아크파아크프로, 아우리에가 있음. 다만 기본멤버들이 조금 노쇠화

미들 ★★★★ - 말이 필요없는 야야투레를 주축으로 티오테, 코난 등이 있으나 그 외의 멤버들은 무게감이 좀 떨어지는 편.

공격 ★★★★☆ - 마지막 월드컵을 치루는 드록바와 제르비뉴, 보니, 칼루 등이 매우 강력한 라인이 포진, 그외 그라델도 상당히 쓸만하며, 시오는 경험은 많이없지만 결정력은 상당히 좋은편.

- 일본

골리 ★★★★ - 벨기에에서 잘뛰는 가와시마가 있으며, 그외 니시카와와 곤다도 나쁘지않은편.

수비 ★★★★ - 우치다, 나가모토, 고토쿠사카이, 히로키사카이 등 쓸만한 유럽리거들이 포진해있으며 다른 멤버들도 국내에서 뛰는 곤노도 국대경험이 많고, 모리시게도 상당히 좋은편.

미들 ★★★☆ - 혼다와 카가와가 팀에서는 잉여라도 국대에서는 허구라인은 아니라는걸 증명함. 그외 엔도, 하세베, 기요타케가 있으나 하세베와 기요타케는 팀이 강등당해 팀에 그닥 도움은 못된듯. 

공격 ★★★☆ - 구자철, 박주호와 같이 뛰는 오카자키 신지가 상당히 좋은 스트라이커. 그외 유럽에선 망했지만 국내에서는 메시놀이하는 오쿠보와 떠오르는 신성이 카키타니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