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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이 무능해서, 내가 강제 징용의 증거를 찾아냈다. 감사해 주세요

마리코우지 카에데(210.107) 2016.04.12 15:4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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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전쟁 전의 신문 기사로 「밀항」만으로 검색하면 734건 있었습니다.
우선 위로부터 50건 올려 보겠습니다.


1. 「선인 내지 밀항/발견되어 훈계」오사카 아침해1921/7/15선만〔〕부산・조선【도항】
2. 「또도 범선으로 밀항한 불령선인4명 체포 지난」오사카 아침해1922/5/20〔7/4〕시모노세키・효고【사회】
3. 「북조선으로부터 밀항의 괴선인/신라환의 석탄고에 잠복/노동자에게는 불 닮아 합의 소지품이 의심」후쿠오카 나날1922/5/21〔1/2〕시모노세키・야마구치【도항】
4. 「선인10명 밀항」오사카 아침해1922/7/2저녁〔2/1〕시모노세키・야마구치【사회】
5. 「선인10명의 밀항자/경기환에 잠복」경성 일보1922/7/4〔4/8〕시모노세키・야마구치【도항】
6. 「브로?카?의 손으로 밀항하는 선인이 많은/대부분은 야마구치 후쿠오카 양현에 상륙/키타큐슈 일대에서는 특히 경계를 엄하게 해 있다」큐슈 일보1923/4/17〔1/5〕・후쿠오카・야마구치【도항】
7. 「밀항선인 발견(옹가군 아시야마치)」모지 신보1923/11/7〔1/5〕옹가군・후쿠오카【도항】
8. 「내지 밀항과 단속」오사카 아침해1923/12/6선만〔〕부산・조선【도항】
9. 「선인의 내지 밀항에 경계의 눈이 빛나는/부산 수상서의 단속」경성 일보1923/12/20〔2/5〕부산・조선【도항】
10. 「발동선으로 밀항/선인9명 발견」후쿠오카 나날1924/2/21〔1/2〕시모노세키・야마구치【도항】
11. 「잠입을 기개/타테가미환에 참아(마이즈루?모토야마 정기 항로・타테가미 마치 자칭 시마네현인이 밀항 기도.「불령선인」이라고 연락 어떤 사람이라고 믿어 취조중)」오사카 아침해1924/4/20경부〔1/9〕마이즈루・교토【경비】
12. 「세명의 선인기 되어 밀항/야마구치 곳토이항에」후쿠오카 나날1924/5/2〔1/3〕・야마구치【도항】
13. 「50여명의 밀항단/난파선 해 비밀이나 나쁜일이 드러남에 이른다」경성 일보1924/5/9저녁〔2/4〕부산・조선【도항】
14. 「선인 도래 제한 철폐/밀항은 단속한다」후쿠오카 나날1924/6/7〔1/7〕시모노세키・후쿠오카【도항】
15. 「밀항의 선인」모지 신보1924/7/11〔1/5〕시모노세키・야마구치【도항】
16. 「극좌경의 불령선인이 일본에 밀행한/수배가 회연줄 경시청 활동(아오야마 폭탄 사건.재블라디보스토그의 활동가가 일본에 밀항한 형적이 있다고 하는 조선 총독부의 전보에 의해 활동 개시)」교토 일출1924/8/15〔〕도쿄・도쿄【경비】
17. 「교묘한 선인의 밀항/당국도 단속에 뇌 뛰어나다」경성 일보1925/5/15〔3/7〕부산・조선【도항】
18. 「선인 노동자를 내지에 밀항시키는/대속임수인 기획 폭로」경성 일보1925/5/21〔3/6〕・조선【도항】
19. 「42명의 밀항자 검거/제1회의 사전 연습/모집인은 엄중 처분」경성 일보1925/10/11저녁〔5/1〕경남・조선【도항】
20. 「노동자 낚시의 악인 줄어들어 오르는/밀항자는 점차 감소의 경향이 있다」경성 일보1925/10/16〔6/1〕경남・조선【도항】
21. 「선인세3명의 상륙으로 떠드는/밀항이라고 오인해(토바타시)」후쿠오카 나날1926/1/4〔1/3〕키타큐슈・후쿠오카【사회】
22. 「선인세5육명을 실은 기괴한 밀항선 오는/동나무서에 상륙해 교에 불명/기근으로는 파루중대시(모지시)」후쿠오카 나날1926/3/12〔1/3〕키타큐슈・후쿠오카【도항】
23. 「소발동기선으로 선인의 밀항단/30명 부산에서 모지로 상륙해 행방을 회스」오사카 매일1926/3/14저녁〔2/5〕모지・후쿠오카【도항】
24. 「길이 4간의 발동기선으로/선인 30여명 밀항스/이름도 목적도 행선지도 알지 않는/때가 때인 만큼 경계를 가후」중국1926/3/14〔〕모지・후쿠오카【도항】
25. 「밀항선인 일부 발견 지난/고쿠라역두에서(코구라시)」후쿠오카 나날1926/3/14〔1/3〕키타큐슈・후쿠오카【도항】
26. 「선인 밀항단을 발견/일행 36명중/16명을 포 거쳐 송환」중국1926/3/23〔〕시모노세키・야마구치【도항】
27. 「조선으로부터 내지에/내지로부터 조선에/말파리와 벌과들 하지 않고서 끝난/밀항선인단 30여명」오사카 아침해1926/4/7조선 아침해〔〕시모노세키・야마구치【도항】
28. 「대담한 선인단 범선으로 밀항/겐카이를 횡단해 카네자키에/후쿠오카경찰서에 알려져 취조라루(무나카타군갑촌)」후쿠오카 나날1926/4/11저녁〔1/2〕무나카타군・후쿠오카【도항】
29. 「괴사계 기선에/60명이 잠복/대규모 밀항단이/부산경찰서의 손으로 체포」오사카 아침해1926/4/13조선 아침해〔〕부산・조선【도항】
30. 「밀항단선인취압헤라루」오사카 매일1926/4/16〔11/7〕모지・후쿠오카【도항】
31. 「70여명의 밀항선/시모노세키에서 발견」경성 일보1926/4/17〔3/3〕시모노세키・야마구치【도항】
32. 「밀항선인의/승입선이 침몰/해상을 표류중구 개여/시코쿠 우와지마에 상륙」오사카 아침해1926/4/17조선 아침해〔〕우와지마・에히메【도항】
33. 「밀항자 70여명이/부산에 송환 지난/경찰로 보호를 가에/도항혹은 귀향 찌른다」오사카 아침해1926/4/20조선 아침해〔〕부산・조선【도항】
34. 「선인의 밀항단/또 또 츠야자키에 상륙스(무나카타군 츠야자키마치)」큐슈 일보1926/4/21〔1/5〕무나카타군・후쿠오카【도항】
35. 「선인의 밀항에/골머리를 썩히는 야마구치현/악중개업자에게 과라레타/불쌍한 그들의 심정」오사카 아침해1926/4/24히로시마〔〕・야마구치【도항】
36. 「선인의 밀항 속출/행 계를 공 거친 야마구치현에/이미 3백명에 이르렀다」오사카 아침해1926/4/29〔5/9〕시모노세키・야마구치【도항】
37. 「또도 선인의 밀항단/야마구치에 60명」후쿠오카 나날1926/4/29〔1/2〕야마구치・야마구치【도항】
38. 「60명의 밀항단/야마구치현의 홋카이기슭에서 발견」경성 일보1926/4/30저녁〔2/4〕・야마구치【도항】
39. 「선인의 밀항 속출/행 계를 공 거친 야마구치현3백명(동궁행계를 앞에 두고 현경찰부는 산만한 모양 도항자를 승선지에서 저지하고 있지만, 밀항을 기획하는 사람도 증가.최근도 오츠군 후카가와 마을에 60명 상륙)」교토 일출1926/4/30〔〕나가토・야마구치【도항】
40. 「대밀항 들킨다」오사카 아침해1926/5/1조선 아침해〔〕부산・조선【도항】
41. 「선인이 범선으로 건너도 밀항이 아닌, 꽉 차지 않는 단속을 하시고는 사상 표면 희지 않으면 조선 총독부로부터 말참견」코베 신문1926/5/3〔6/3〕부산・조선【사회】
42. 「또도 이토시마에 밀항단/조선으로부터 도항 60여명(이토시마군 케야마을)」후쿠오카 나날1926/5/4〔1/2〕이토시마군・후쿠오카【도항】
43. 「밀항 조선인은/이미 2백에 오르는/행계 후에 대책을/아카기 특별 고등경찰 과장의 연안 시찰」오사카 아침해1926/5/5히로시마〔〕・야마구치【도항】
44. 「살아 남은/밀항자 송환/이즈하라 경찰로부터/부산으로 향해서」오사카 아침해1926/5/20조선 아침해〔〕부산・조선【도항】
45. 「20여명의 밀항자단 체포/시모노세키 수륙 양서 활동/때가 때인 만큼라고 중대시스」중국1926/5/26〔〕시모노세키・야마구치【도항】
46. 「여전히곤란한 밀항자/부산경찰서의 대미만」오사카 아침해1926/5/28조선 아침해〔〕부산・조선【도항】
47. 「이상한 선인 밀항자/야음을 타 모지 해안에 상륙/대부분을 취압에 취조중」코베 신문1926/5/29〔8/4〕모지・후쿠오카【사회】
48. 「오사토에 또 밀항단/19명의 선인(모지시)」후쿠오카 나날1926/5/29〔1/2〕키타큐슈・후쿠오카【도항】
49. 「밀항선인단 체포/모집한 선인 남녀를/팔아 치울 생각」중국1926/6/6〔〕토쿠야마・야마구치【도항】
50. 「밀항자체라로 헤엄치는/선인이 륙안목수케라고/헤엄쳐 상츠타곳을 인포후(옹가군 오카가키마을)」후쿠오카 나날1926/6/12〔1/2〕옹가군・후쿠오카【도항】


1.『鮮人内地密航/発見されて説諭』 大阪朝日 1921/7/15 鮮満 〔〕 釜山・朝鮮 【渡航】

2. 『又も帆船で密航した不逞鮮人四名逮捕さる』 大阪朝日 1922/5/20 〔7/4〕 下関・兵庫 【社会】

3. 『北鮮から密航の怪鮮人/新羅丸の石炭庫に潜伏/労働者には不似合の所持品が不審』 福岡日日 1922/5/21 〔1/2〕 下関・山口 【渡航】

4. 『鮮人十名密航』 大阪朝日 1922/7/2 夕 〔2/1〕 下関・山口 【社会】

5. 『鮮人十名の密航者/京畿丸に潜伏』 京城日報 1922/7/4 〔4/8〕 下関・山口 【渡航】

6. 『ブロ?カ?の手で密航する鮮人が多い/大部分は山口福岡両県に上陸/北九州一帯では特に警戒を厳にして居る』 九州日報 1923/4/17 〔1/5〕 ・福岡・山口 【渡航】

7. 『密航鮮人発見(遠賀郡芦屋町)』 門司新報 1923/11/7 〔1/5〕 遠賀郡・福岡 【渡航】

8. 『内地密航と取締』 大阪朝日 1923/12/6 鮮満 〔〕 釜山・朝鮮 【渡航】

9. 『鮮人の内地密航に警戒の眼が光る/釜山水上署の取締』 京城日報 1923/12/20 〔2/5〕 釜山・朝鮮 【渡航】

10. 『発動船で密航/鮮人九名発見』 福岡日日 1924/2/21 〔1/2〕 下関・山口 【渡航】

11. 『潜入を企つ/立神丸に忍んで(舞鶴?元山定期航路・立神丸で自称島根県人が密航企図。「不逞鮮人」と連絡ある者と見込み取調中)』 大阪朝日 1924/4/20 京附 〔1/9〕 舞鶴・京都 【警備】

12. 『丗名の鮮人欺されて密航/山口特牛港に』 福岡日日 1924/5/2 〔1/3〕 ・山口 【渡航】

13. 『五十余名の密航団/難船して露見に及ぶ』 京城日報 1924/5/9 夕 〔2/4〕 釜山・朝鮮 【渡航】

14. 『鮮人渡来制限撤廃/密航は取締る』 福岡日日 1924/6/7 〔1/7〕 下関・福岡 【渡航】

15. 『密航の鮮人』 門司新報 1924/7/11 〔1/5〕 下関・山口 【渡航】

16. 『極左傾の不逞鮮人が日本へ密行した/手配が廻つて警視庁活動(青山爆弾事件。在ウラジオストクの活動家が日本に密航した形跡があるという朝鮮総督府の打電により活動開始)』 京都日出 1924/8/15 〔〕 東京・東京 【警備】

17. 『巧妙な鮮人の密航/当局も取締りに悩まさる』 京城日報 1925/5/15 〔3/7〕 釜山・朝鮮 【渡航】

18. 『鮮人労働者を内地へ密航させる/大仕掛な企て暴露』 京城日報 1925/5/21 〔3/6〕 ・朝鮮 【渡航】

19. 『四十二名の密航者検挙/第一回の小手調べ/募集人は厳重処分』 京城日報 1925/10/11 夕 〔5/1〕 慶南・朝鮮 【渡航】

20. 『労働者釣りの悪玉縮み上る/密航者は次第に減少の傾向がある』 京城日報 1925/10/16 〔6/1〕 慶南・朝鮮 【渡航】

21. 『鮮人丗三名の上陸で騒ぐ/密航と誤認して(戸畑市)』 福岡日日 1926/1/4 〔1/3〕 北九州・福岡 【社会】

22. 『鮮人丗五六名を乗せた奇怪な密航船来る/白木署に上陸して行衛不明/其筋では頗る重大視(門司市)』 福岡日日 1926/3/12 〔1/3〕 北九州・福岡 【渡航】

23. 『小発動機船で鮮人の密航団/三十名釜山から門司に上陸し行方を晦す』 大阪毎日 1926/3/14 夕 〔2/5〕 門司・福岡 【渡航】

24. 『長さ四間の発動機船で/鮮人三十余名密航す/氏名も目的も行先も判らぬ/時節柄厳戒を加ふ』 中国 1926/3/14 〔〕 門司・福岡 【渡航】

25. 『密航鮮人一部発見さる/小倉駅頭にて(小倉市)』 福岡日日 1926/3/14 〔1/3〕 北九州・福岡 【渡航】

26. 『鮮人密航団を発見/同勢三十六名の内/十六名を捕へて送還』 中国 1926/3/23 〔〕 下関・山口 【渡航】

27. 『朝鮮から内地へ/内地から朝鮮へ/虻蜂とらずに終った/密航鮮人団三十余名』 大阪朝日 1926/4/7 朝鮮朝日 〔〕 下関・山口 【渡航】

28. 『大胆な鮮人団帆船で密航/玄海を横切って鐘崎へ/福岡署に知れて取調らる(宗像郡岬村)』 福岡日日 1926/4/11 夕 〔1/2〕 宗像郡・福岡 【渡航】

29. 『怪しき汽船に/六十名が潜伏/大規模な密航団が/釜山署の手で逮捕』 大阪朝日 1926/4/13 朝鮮朝日 〔〕 釜山・朝鮮 【渡航】

30. 『密航団鮮人取押へらる』 大阪毎日 1926/4/16 〔11/7〕 門司・福岡 【渡航】

31. 『七十余名の密航船/下関で発見』 京城日報 1926/4/17 〔3/3〕 下関・山口 【渡航】

32. 『密航鮮人の/乗込船が沈没/海上を漂流中救はれ/四国宇和島に上陸』 大阪朝日 1926/4/17 朝鮮朝日 〔〕 宇和島・愛媛 【渡航】

33. 『密航者七十余名が/釜山に送還さる/警察で保護を加へ/渡航或は帰郷さす』 大阪朝日 1926/4/20 朝鮮朝日 〔〕 釜山・朝鮮 【渡航】

34. 『鮮人の密航団/又また津屋崎へ上陸す(宗像郡津屋崎町)』 九州日報 1926/4/21 〔1/5〕 宗像郡・福岡 【渡航】

35. 『鮮人の密航に/頭を悩ます山口県/悪周旋業者に過られた/哀れな彼らの心情』 大阪朝日 1926/4/24 広島 〔〕 ・山口 【渡航】

36. 『鮮人の密航続出/行啓を控へた山口県へ/既に三百名に達した』 大阪朝日 1926/4/29 〔5/9〕 下関・山口 【渡航】

37. 『又も鮮人の密航団/山口へ六十名』 福岡日日 1926/4/29 〔1/2〕 山口・山口 【渡航】

38. 『六十名の密航団/山口県の北海岸で発見』 京城日報 1926/4/30 夕 〔2/4〕 ・山口 【渡航】

39. 『鮮人の密航続出/行啓を控へた山口県三百名(東宮行啓を控え県警察部は漫然渡航者を乗船地で阻止しているが、密航を企てる者も増加。近頃も大津郡深川村に60名上陸)』 京都日出 1926/4/30 〔〕 長門・山口 【渡航】

40. 『大密航バレる』 大阪朝日 1926/5/1 朝鮮朝日 〔〕 釜山・朝鮮 【渡航】

41. 『鮮人が帆船で渡っても密航でない、つまらぬ取締りをされては思想上面白くないと朝鮮総督府から横槍』 神戸新聞 1926/5/3 〔6/3〕 釜山・朝鮮 【社会】

42. 『又も糸島に密航団/朝鮮から渡航六十余名(糸島郡芥屋村)』 福岡日日 1926/5/4 〔1/2〕 糸島郡・福岡 【渡航】

43. 『密航朝鮮人は/既に二百に上る/行啓後に対策を/赤木特高課長の沿岸視察』 大阪朝日 1926/5/5 広島 〔〕 ・山口 【渡航】

44. 『生き残った/密航者送還/厳原警察から/釜山に向けて』 大阪朝日 1926/5/20 朝鮮朝日 〔〕 釜山・朝鮮 【渡航】

45. 『二十余名の密航者団逮捕/下関水陸両署活動/時節柄とて重大視す』 中国 1926/5/26 〔〕 下関・山口 【渡航】

46. 『依然と困る密航者/釜山署の大弱』 大阪朝日 1926/5/28 朝鮮朝日 〔〕 釜山・朝鮮 【渡航】

47. 『怪しい鮮人密航者/夜陰に乗じ門司海岸に上陸/大部分を取押へ取調中』 神戸新聞 1926/5/29 〔8/4〕 門司・福岡 【社会】

48. 『大里に又密航団/十九名の鮮人(門司市)』 福岡日日 1926/5/29 〔1/2〕 北九州・福岡 【渡航】

49. 『密航鮮人団逮捕/募集した鮮人男女を/売り飛ばすつもり』 中国 1926/6/6 〔〕 徳山・山口 【渡航】

50. 『密航者体裸で泳ぐ/鮮人が陸岸目蒐けて/泳ぎ上つた処を引捕ふ(遠賀郡岡垣村)』 福岡日日 1926/6/12 〔1/2〕 遠賀郡・福岡 【渡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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