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자동 카빈으로 개발된 총인데

히둘러가 지 꼴리는대로 돌격총이란 이름을 갖다 붙인거다,

원래 나찌애들은 돌격이란 단어를 좋아한다,

탄이라고는 792 33탄 카빈탄을 쓴다,

나찌빠돌이들은 M1 카빈의 762 33탄은 맞아도 안 죽는다느니 사거리가 짧다느니 오만가지 개지랄하면서 히둘러 돌격총에 대해서는 입 다문다,

물론 M1 카빈탄 보다는 장약량이 많아서 에너지는 크다만은 같은 유형의 카빈탄이란다,

뭐 M1 카빈처럼 그렇게 쓰면 된다

문제는 STG44는 무려 4.6 킬로나 나가는 조질나게 무거운 총이라는거다,

조그만 카빈탄을 쓰는 근접전용 카빈이 애무앙 개런드보다도 더 무겁다는거다,

더 문제는 총 구조는 M16하고 비슷하게 되어 잇는데 희한하게 안 맞는다는거다,

총도 조질나게 무거워.., 탄도 작아.., 거기다가 나름 최신 사격 제어 설계도 되어 있는데 정작 제대로 안 맞는게 함정이다,

근접 자동 사격하면 BAR이 더 잘 맞을 정도다,

거기다가 유지 관리도 어렵고 까다롭고 생산도 어렵다,.

나찌빠돌이 아무도 이런 말은 하지 않는다,

나찌빠돌이들은 자동소총이 뭔 대단한 걸로 알고 개망상한다,

이걸로 전세를 바꾼다고 욱일승천한다,

M1 카빈도 애초 자동 카빈으로 설계되어진거란다,

헌데 당시 미육군 당국이,,

뭘 자동씩이나,, 반자동으로 하고 대신 보다 빠르게 대량으로 생산 배치하도록 하여라 해서 반자동으로 된거란다,

그러니 간단한 키트로 자동카빈이 된단다,

그 덕에 미군은 M1 카빈만 몇 년 이내에 무려 600만정 이상을 뽑아 내서 연합군을 무장시켰다.

애초 자동 소총 자체가 1차 대전 당시 브라우닝 아재가 만들어 배치한 BAR이란게 잇엇다,

반자동 소총만 제대로 만들면 자동소총은 아무 것도 아니란다,

헌데 정작 나찌애들은 반자동 소총도 제대로 못 만들고 있는 주제였다,

더우기 당시 기관단총 거의 대부분 자동이었다는건 나찌빠돌이들은 알고나 잇으려나?

따발총도 자동 반자동이었고,.,. 미군의 개병신 기관단총 톰슨도 자동 반자동이었단다,

특히 따발총은 반자동도 잘 맞아, 안 맞을거 같은 총인데 의외로 명중율이 우수한 총이란다

제알 안맞는 기관단총이 나찌의 MP40이엇단다, 나찌 빠돌이들만 모르는 사실이란다,

이걸 가지고 전세를 바꾼다고 지랄하는거 자체가 개병신이라는거다,

가소로운 강아지들이라는거다,

나라가 절단이 난 이유가 있다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