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의 병력이 죽었다는 의미를 분석해 봐라.

절반이 남자라고 보고

1억의 남자 중 20대는 완전하게 소멸 당햇다는 의미란다,

천만이 죽었다는 의미는 장애 부상이 또 천만이라는 의미다,(장애인이 죽은 숫자만큼 생긴다는거다)

20대에서 30대 소련인 전부 소멸 당했다는 의미란다,

거기다가 민간인 피해도 끼인다,

그러면 성인 남자 절반 이상이 사라졌다는 의미란다,

심지어는 민간인 포함 3천만이 죽었다는 개소리가 정설처럼 돌아 다닌다,

소련인 성인 남자 모조리 사라졌다는 의미란다,

도대체 어떻게 전쟁을 치고 어떻게 승전까지 했을까나??

2차 대전 생산된 모신나강이 천만 정이 안된다,

1차 대전부터 다 합해도 3천만정이다,

과학적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개소리라는거다,

초짜들은 전사 , 사망, 사상 구분도 못한다.

그런 주제에 분석이랍시고 한다,

민간인 포함 총 사상 3천만이라고 보면 된다,

민간인 포함 8백만 정도가 사망한거라고 보면 된다,

3천만이 죽은게 아니라 사상이라는거다,

한국전에서도 300만이 죽었다는 개소리가 정설처럼 떠돈다,

정치인도 교수도 그런 소리 씨부린다,

남한 군경 14만 사망, 북한 그 정도 사망..

UN군 5만 사망, 중공군 18만 사망..(사망이란 전사는 물론 비전투사망까지 포함한다는 의미란다)

민간인 조금..

300만이 죽은게 아니라 총 사상이 300만이라는 의미를 병신들이 죽엇다고 씨부린거다,

중공군 총 사상이 80만이다, 그러시 실제 다 두들겨 뭉쳐도 사상 300만이 넘기는 어려워.

민간인도 얼마 안 죽었다,

굶었다는 것도 개소리다, 오히려 전쟁 전보다 더 살기가 좋앗단다,

부산에는 물자가 처 재여 있었고 북한 역시 소련과 중국으로 부터 물자가 들어 왔다,

위생도 엄청나게 좋아졌다, 위생 관리는 중요한 전쟁 행위란다,

내 동네에만 포탄이 안떨어지면 된다.

평양 폭격에도 북한은 민간인 전부 소개 한 뒤였다.

남북한에 사망 실종으로 잡혀 잇는 민간인 거의 대부분 남북한을 바꾸어서 잘 먹고 잘 살고 잇다.

하지만 집안에 월북자가 있으면 어떻게든 서류 상으로 죽였다,

죽여야 남은 사람들이 살기가 편하거든..,

월북해서 살아 있다는거 다 알아.

그래놓고서 이산가족 상봉에서는 죽은 줄 알았는데 엉 엉 그러고 있다.

헌데 남북한 정부는 월남, 월북자는 통계로 잡지 않는다,

쌍방 수백만이 왔다갔다 했다,

통계가 정치적으로 왜곡되고 잇었다는거란다,

베트남전 같이 전쟁이 오래 가면 어떻게 될까??

연간 자연사만 남북 백만 이상이다,

전쟁 피해 주장 거의 대부분이 실제로는 자연사라는거다,

특히 민간인 피해로 잡히는 숫자 대부분이 자연사라고 보면 된다,

각 정부가 모를까??

알아. 알면서 정치적으로 통계를 왜곡하는거라,

우리 인민들은 이렇게 많이 죽으면서도 투쟁했다 이거지,.,.

중국애들도 마찬가지다,

중일전 당시 얼마나 죽었는지도 몰라,

중국 그 떼거지 자연사만 해도 엄청나다,

하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3천만이라고 씨부리고 본다,

소련보다 더 많아 보이는게 정치적으로 유리하지??

이 엄청난 피해를 입고 세계를 지켰다,

우리 지분 내 놓아라 이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