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나찌군이 소련군  군 하나를 조지고 5만 정도의 사상 전과가 있으면

괴벨스는 짜라라란..

우리의 군대가 소련군 1개 군을 완전히 궤멸시켰다아아.., 25만을 즉였다.

그러면 통상적으로는 소련군은 ..,

웃기지 마라, 멸쩡하다, 오히려 우리 전사들이 파시스트 2만을 죽였다

그런다, 이게 정상적인데,,,

슷딸린은 대외적으로는 그 반대의 선전전을 한다,

특히 미국을 바라 보면서 우리 군 하나가 완전히 몰살 당했다고 하지 않냐.. 신발라마들아.. 오늘 30만이 죽었다.

우리 다 죽으면 니들은 잘 먹고 잘 살 줄 아냐.. 시바..

그러고 있었다,

처칠은 히둘러보다도 슷딸린을 극혐한다.

영국의 지도자 대부분 그랬다만은.., 영 왕실도 마찬가지였다,

왕은 사회주의자에게는 타도 대상인데 좋아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영국인들은 굶어도 소련으로 물자를 실어 보내었다,

그래야 영 본토에 대한 독일군의 압박이 줄어 들거든

슷딸린은 혐오하지만은 잔략상 어쩔 수가 없었다.

소련군은 바바롯사 작전 원년에 모스크바 공방전에서 승리 나찌군의 기도를 좌절시키는데 성공한다,

이어 스탈리그라드에서도 승리 반격의 발판을 마련한다,

하지만 숫딸린도 미국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걸 잘 알고 잇엇다,

그걸로는 파시스트들을 완전하게 몰아 낼 수가 없엇다,

1차 대전과 같은 지리한 지구전이 될 수도 잇엇다,

미국내 여론을 돌리기 위해 노력을 하고

엘리너 루즈벨트여사도 이에 화답..

나찌군과 싸운 어린 적군 병사들을 백악관 등으로 초청 기자회견을 열어 준다,

하지만 미국내 여론은 여전히 공고했다,

빨갱이한테 뭐 어쩌라고..

냅둬라 지들끼리 싸우다 디지게

헌데

동방에서 울고싶은 루즈벨트의 싸대기를 날려 주었다,

본격 랜드리스가 시작된다,

하지만 슷딸린은 단순히 소련 영토를 지키는게 목적이 아니었다,

파시스트들을 조지고  사회주의 혁명을 전파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처절한 대조국 전쟁을 선전한다,

엄청난 피해에도 불구하고 우리 인민은 승리하고 있다,

 대외적으로 자신 즉 적군의 능력을 숨기는데 집중한다,

이기고 있다고 깐족거리지 않는다는거다,

결국 소련은 지구를 양분하는 사회주의 지도국이 되고 지리한 냉전이 시작된다,.

하지만 냉전에서도 대전에서도 3천만의 인민의 목숨으로 승리했다

자본주의자들을 까부순다면 5천만인들 문제가 되느냐로 나간다,

소련 지도자들은 입만 열만 2천만이 죽었네 3천만이 죽었네 선전한다,

중국도 마찬가지다

무조건 3천만이 죽었다고 굳히기 들어 간다,

하지만 논리와 과학은 개소리라고 말한다,

천만이 죽으면

3천만의 부상자가 발생한다,

3천만명이 돌아 가면서 병원에 누워 있어야 한다,

소련 병원 다 박살 낫다며??

거기에다가

부상자 중 천만 정도는 장애를 입게 된다,

다시 말해

소련 청년 중 2천만이 죽거나 불구가 된다는 의미다,

2천만은 돌아 가면서 병원에 누워야 하고...

소련 청년이 전부 다 사라져야 한다,

여기에 주장하고 있는 민간인 피해까지 떱치면

소련 성인 거의 대부분 연기처럼 사라져야 한다,

1500만의 소련군은 어디서 나왔는데

슷딸린을 궁휼히 여기사  구세주가 천사를 내려 줬냐??

그 수많은  전차와 야포 차량등은 다 어디서 나온거고?

누가 만들어 주었을까?

백과 사전에서 떠돌아 다닌다고 다 맞는 소리가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