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군사력으,로 따지면 불란서가 당시 독일을 간단하게 압도했다,

당시 독일은 재군비 돌입 얼마 되지도 않았고 전차 등도 얼마 되지도 않앗다,

불란서가 전차도 훨씬 더 많았고 이른바 장갑도 포대가리도 압도했다,

나찌애들이 티거 포대가리도 크고 장갑도 두껍다고 지랄한 거 하고 같았다,

하지만 독일 국방군은 1차 대전 패전으로 군비를 가지지 못해서 역설적으로 재군비 후 혁신적인 장비를 새로 갖출 수가 있었다.

조선방산군과는 달리 그냥 무기만 막 만들었는거 아니다,

새로운 군사 혁신을 기반으로 그에 맞는 장비를 장만하게 된다,

전부 신상으로,,,

그게 바로 공지전.. 기동전이라는거다,

전차는 영국이 개발해서 영군과 불란서군이 더 많이 운용했었다,

헌데 역설적으로 그 불란서군과 영군은 전차에 실망한다,

그냥 기총 진지 돌파장비나 보병 화력 지원 장비로 운용하고 마는데

정작 그 전차에 당해 본 독일 애들은 전차의 또 다른 면을 보게 된다,

기동력이라는 점을 주목한다,

여기서 현대 군사 혁신이 나온다,

전차의 핵심 능력은 화력도 장갑도 아닌 기동력이라는 사실,

포대가리 큰거 장갑 두꺼운거 지랄하는 애들 전부 전차 기본도 모르는 전알못들이다,

전차와 기갑의 핵심은 기동력이다,

장갑과 큰 포대가리는 전차의 기동력을 담보해주는 수단에 불과하다, 제일 병신 전차가 느려 터진 굼뱅이라는거다,

또한 기동력이란 운용성이 우수해야 나오는거다,

유지 정비가 복잡하고 연료를 보급을 넘어 마이 처 먹으면 스팩이 아무리 우수해도 병신 전차라는거다,

대표적으로 티거와 판타,, 아주 대표적인 병신 전차란다,

기갑 전술 초기에 배우는 기갑 전술 ABC란다,

미군의 애무앙은 미군이 충분히 감당하기에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거란다,

애무앙 무겁다고 지랄하는 나찌빠돌이들 중 단 한 놈도 티거와 판타가 무겁다고 인정하는 놈 못 봤다,

그래서 똥 오줌 못가리는 빠돌이라고 하는거라,

독일 국방군은 이 기동에 집중해서 가볍고 기동성이 우수하고 전력 스윙이 쉬운 2호, 3호,4호 경전차로 승부를 본다,

무엇보다 가볍고 빨라서 기동전에는 제격이었고 열차 수송 등이 쉬워서 동서 어느 쪽이든 전력 스윙이 용이했다,

그리하야 제한된 전력으로도 동서 양쪽으로 마구 조질 수가 잇었다,

여기에 영국에서 전차의 기동력으로 적의 취약점을 돌파해서 적의 핵심을 조져 조기에 전투를 종결시키는 기동전 이론이 나온다,

주변을 백날 때려 봐야 답이 안나온다는거다,

밀고 댕기고 해 봐야 쌍방 인명 피해만 늘고 전투는 종결되지 않는다는거다,

한 방.., 카운터 펀치로 쪽을 내야 한다는거다,

헌데 이 역시 영국군은 는여겨 보지 않고 구데리안이 연구하게 된다,

문제는 전차만으로 단독 돌파가 가능하지 않다는거다,

그래서 나온게 공지전이라는거다,

전술 공군과의 공지 합동 작전...

그래서 구닥다리 수투카가 초전에 맹위를 떨치게 된다,

하지만 이 역시 초장 끗발 게끗발로 이 전과가 역설적으로는 독일 공군에게는 독이 된다,

독일 공군은 국지적인 항공 지원에 집중해서 공중전력의 전략성을 보지 못하게 된다,

반면 미항공대는 당시 이미 전략 공군이라는 미래를 보고 잇었다,

결국 기만 기습 집중이라는 현대 전술 준칙이 만들어지고

구데리안은 있는 전차 다끌어 모아서 전차 군단을 만들어 기갑 전력을 집중시킨다, 집중의 원칙을 준용한다,

불란서는 독일보다 더 크고 무겁고 포대가리도 큰 전차를 두 배나 더 보유하고 잇엇지만은 굼뱅이인데다가 전차를 각 부대에 분산 배치하고 잇었다,

결국 걸마들 전부 구데리안 기갑 군단에 각개 격파 당하고 만다,

이미 중일전에서 일본군이 항공력이 현대 군사력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잇었고

나찌도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막강한 불란서 함대는 항공 보호를 받지 못했고 결국 병신되었다,

독일군 전차부대는 항공력의 보호를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잇었다.

막강한 이태리 함대들도 구닥다리 영해군 복엽기에게 박살 나고 종친다.

나찌빠돌이들이 씹오 돌리는 비스마르크호도 이 구닥다리 복엽기에게 발목이 잡혀 수장 당한다,

그 막강하다는 비수마르크 전함이  근접 어뢰 공격을 하는 구닥다리 복엽기를 단 한기도 격추시키지 못한다, 병신 전함이라는거다,

주변머리들은 상대하지도 않는다,

오로지 적의 핵심을 때려 적의 저항 의지를 말살하고 전쟁을 조기 종결시키는 기동전이 독일 국방군에 의해 시도되어 성공 가도를 달린다,

독일 국방군은 군사 혁신을 성공시켜 전승 가도를 달리지만은 그들 역시 이 전술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잇었다,

초장 끗발 개끗발이았고

나찌군은 병신 짓을 하게 된다,

불란서군이 무겁고 크고 장갑도 두껍고 포대가리가 큰데 엔진이 병신인 전차로 박살 난거 번히 보고서도

나찌군도 그걸 따라 한다,

크,고 둔중한 티거와 판타에 집중하면서 기동전은 미;소의 차지가 되고 있었고

소련이 극적으로 발전시켜 나갔고 미군은 걸프전에서 공지전을 확립해서 기동전을 완성해 버린다,

나찌애들도 불란서군을 따라서 크고 둔중하고 포대가리만 크고 엔진은 병신인 티거와 판타를 빨고 잇었다,

갸들 역시 망쪼가 들고 있었다는거다,

반면 독일 국방군에게 배운 미소군이 포위 섬멸전등의 기동전으로 독일을 압살해 나가고 있었다,

전차 역시 철저하게 기동전 위주 전차로 바뀐다,

떼34가 대표적인 전차였고,, 셔먼도 운용이 쉽고 나름 기동성이 우수했다,

반면 나찌군은 굼뱅이로 바뀐다,

그 결과 나찌군 역시 초전의 불란서군 꼬라지가 된다,

소련군에게 패튼군에게 포위 당해 섬멸 당하고 티거 대부분 전장에 유기하고 토낀다,

무겁고 둔중한 티거는 열 량 중 두 량 정도가 격파 당했고 나머지 대부분 퇴각을 못해 전장애 유기되었다,

티거 빠돌이들은 상상도 못하는 결과란다,

병신같은 나찌 졸개 티거 승무원 애들의 참전 용사 개구라나 들으며 딸치는 나찌; 빠돌이들,,

독일은 군사 혁신을 선도해서 끗발을 날렸지만은

자고로 초장 끗발 개끗발이라는 진리가 통한다,

독일의 4호 전차가 주도한 바바롯사 작전을 끝으로 전격전은 신화가 되어 사라진다,

이후 기동전은 미군과 소련군의 차지가 된다.

결국 미군이 기동전을 완성하고 종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