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단순히 랜덤 골쉽 ->만약에 그 골쉽 있으면 다른 골쉽 나오는 수준이 아니라

애초에 나오는 골쉽들이 상자 설명과는 다르게 몇개로 이미 정해져있다는 글이 워쉽 레딧에서 화제가 됨.


빅 산타 상자는

1.마카로프(높은 확률)

2.캘리포니아

3.오르칸

이거 세개로 정해져있고 이 세개가 중복되어 있을때만 비로소 다른 함선 테이블이 돌려짐


메가 산타 상자는

1.두카 다오스타(높은 확률)

2.유다치(높은 확률)

3.뱅가드

4.오차코프

7개 모두 인기가 별로인 골쉽이지

이걸 플라무가 방송에서 골쉽이 적은 북미 계정으로 직접 상자 질러서 실험을 해봤는데

빅산타상자/ 메가산타상자를 깠음

저 레딧 글의 주장대로라면 빅 산타상자에서 가장 높은 확률로 마카로프가 나와야 하는데

귀신같이 마카로프가 뜸.

할말 잃고 이번엔 메가 상자를 깜.

두카 다오스타가 있는 계정이었고 저 가설대로라면 유다치가 가장 우선해서 나와야 함

귀신같이 유다치 뜸.

조작 확정이란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