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의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선수계약에는 승부 조작, 무기력 시합이 발각되면, 계약 해제 및 지불된 개런티의 반환 청구권이 붙어 있습니다. 

또한 개막 경기에서 부터 인사 평가에서 승부에 포인트 사정(査定)이 걸려 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균 월 50만엔의 월급을 받는 선수가 한 달에 시리즈에서 10 경기를 짜여졌다고 봅시다. 

기본 25만엔은 보장되지만 10경기에서 전패하면 인센티브의 25만엔은 다음달에는 제로가 됩니다. 

인센티브율이 50%가 된다면 모두 가정이 있기 때문에 필사적일 것입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선수는 힘들겠지만. 

다른 단체의 경우 연봉 600만엔이라면, 월 50만엔 고정입니다.

9월부터는 첫 경기에서 승리 수당가 승자에게 지급됩니다.

또한 대기실에는 내부 감사실 직원이 모회사로부터 감시역으로 파견되어 지며, 다른 단체와 같은 시합을 맞추는 협의도 할 수 없게되어 집니다. 

그래서 전일본 선수들에게 미움받고 있는지도 모릅니다만.

사실은, 신일본 에도 감시 역을 넣었으면 좋겠지만.... 프론트는 스토리 만들기에만 지나치게 빠져있네요.' 

'단지 대기실뿐만 아니라 이동차량이나 회장 밖에서 언제든지 선수는 접촉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승리자 승리 수당에 대해서는 그 근처도 선수들도 지는것이 싫어서 승부조작을 협의 할 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스모에서는 그러한 상황에서 승부 조작이 있었고)

무기력 경기가 가능한 환경이아면 승부 조작 경기는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신일본의 부분은 필요 없습니다. 다른 단체의 비판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으니까요!!'

'프리랜서의  선수는 9월부터 승리 수당을 도입할 예정입니다.단, 개막 출연의 엔터테인먼트 노선은 계속하는 것을 전제로, 몇부분의 인센티브를 검토 중입니다.

다른 단체에 대한 나의 '예상'은 모든 경기에 적중시키는 것도 가능하지만, 꿈을 잃어 버리게 할수 없기 때문에 이것을 마지막으로합니다.

나는 예상이 할수 없는 진검승부 순수 프로레슬링을 좋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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