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모토 마사토시·전 재팬 여자 프로레슬링 대표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시라이시 오너는 "더 이상 계속되면 손해를 본다"라는 생각 뿐입니다. 

선수와 프런트의 의식 개혁을 위해 자금 투입을 줄이겠다 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궤변 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렇게 인간적인 그릇이 작은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부하의 삶과 인생을 가볍게 얕보고 있습니다. 

경영실패는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먼저 시라이시 씨는 급료지급이 늦어진 사태의 무례를 전일본 선수와 직원에게 사과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많은 돈을 움직이는 가운데, 자금이 부족한 상대방의 약점을 틈타 중요한 곳으로 도망가서 마지막에는 자신을 정당화하고 있을뿐입니다. 

앞으로는 스폰서로 되돌아가겠다고 말하였지만, 그것도 믿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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