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월드 챔피언십

랜디 오튼 VS 브레이 와이어트

루크 하퍼의 개입여부는 아직 불명

골드버그 VS 브록 레스너

챔피언십 여부는 불명. 다만 멜피셜로 브록이 챔피언이 된다고 함

크리스 제리코 VS 케빈 오웬스

대립이 이루어질지는 불명. US 챔피언십이나 WWE 유니버설 챔피언십 여부는 불명.

딘 앰브로스 VS 배런 코빈

일리미네이션 체임버를 봐서는 아마도 대립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음.

니키 벨라 VS 나탈리아

아직 안끝남. 루머로는 니키 벨라가 레슬매니아 이후 은퇴할거라고도 함.

그리고 아직 대립이 정해지지 않은 선수들.

세스 롤린스, 트리플 H

세스의 부상으로 연기될지 아직 불명확.

다만 이시즌때만 되면 갓치에서 삼좆이 되기에 세스가 레매에 불참한다고 해도

어떻게든 다른상대 찾아서 끌고올 가능성이 농후함.

사모아 조, 로만 레인즈

둘을 같이 묶은 이유는 끔찍하지만 이 둘의 대립이 성사될수 있기 때문.

세스가 이탈한 RAW 로스터에 변변찮은 싱글 선역이 없는......

유일한 희망은 새미 제인과 NXT때의 오성급 경기를 부활시키는 건데,

지금 새미 푸시 주는 꼬라지하고 조가 이제 막 콜업됬다는 상황,

또한 (이게 가자 큰 이유지만) 빈스의 노골적인 로만 편애를 생각해 볼때......

나이아 잭스, 베일리, 사샤 뱅크스, 샬럿

이 넷이 RAW 위민스 챔피언십을 두고 현재 오락가락하고있는 상황.

어떻게든 선역 VS 악역대 구도로 경기가 성사되기는 할텐데 어떻게 짜일지는 아직 불투명.

레슬매니아에서 챔피언십을 두고 페이탈 포웨이 매치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음.

브라운 스트로먼

패스트레인에서 로만 레인즈에게 이기든 지든 다음 상대가 있어야 할텐데,

이미 서술했다시피 제대로된 선역이 RAW에 없다시피한지라.

이미 대립한 새미 제인은 가능성이 희박하고.

어쩌면 로만 레인즈와 레매까지도 대립할수도 있음.

패스트레인에선 스트로먼이 이기고 레매에서 로만이 이기는 방식으로 빈스가 딸을 칠수도.

RAW 태그팀 디비전.

현재는 갤로우즈와 앤더슨이 챔피언십을 잡고 있지만 워낙 태그팀 디비전에 할당되는 각본이나 시간이 적어서,

누가 레매에서 누구와 대립하게 될지는 아직 감조차 잡히지 않는 상황.

페이탈 포웨이식이나 일리미네이션매치식으로 4팀이 대결하는 상황도 가능함.

AJ 스타일스

아직 누구와 새롭게 대립을 시작할지 불분명한 상황.

존 시나, 딘 앰브로스와 이미 대립을 끝냈는데, 사실 이 둘이 스맥다운의 선역 투톱이라.....

진짜 대립할상대는 없을듯. 있다면 도련님이나 국용이 정도....?

존 시나

이쪽도 상대가 안보이기는 마찬가지.

레슬매니아니까 당연 나오기는 해야할텐데, 현재 스맥에 AJ 이상가는 악역이 없음.

그나마 있는 와팸은 서로 집안정리중이고.

로얄럼블에서 그렇게 감동을 주고 끝났는데 레슬매니아까지 대립을 이어가리라고 보진 않지만......

SMACKDOWN 태그팀 디비전.

여기도 스토리 없고 시간 안주기로는 RAW 못지않게 암담한 상황.

2016년 후반기 ~ 2017년 상반기는 진짜 태그매치의 암흑기인듯.

사실상 스맥 방송시간이 짧아서 더욱 암담한것도 모자라 레매에 출연이나 할수 있을지도 모름.

워낙 할당되는 스토리나 시간이 적어서 관객들이 디비전에 대한 열정이 식어버린 상황.

SMACKDOWN 위민스 디비전.

나오미가 위민스 챔피언십을 먹은 것까진 좋은데,

그 이후로 누구와 어떻게 레슬매니아에서 대립할지는 감이 잡히지 않은 상황.

어쩌면 레슬매니아까지 타이틀 유지조차 못할 수도 있음.

그 외 뉴 데이, 새미 제인, 모조 롤리, 아폴로 크루즈, 칼리스토, 돌프 지글러 등등 기타 선수들.

아마 앙드레 더 자이언트 메모리알 배틀 로얄에서 보일듯. 상기했던 태그팀들 중 많은 수도 여기에 참여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