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커티 주말에 할짓없어서 가족들이랑 조폭 영화보러 갔는데 샤멜 지루해서 쳐자고있는데 부커티 혼자 지 인생을 보는듯이 설사같은 눈물 흘리고있으면 구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샤멜 일어났는데 부커티 머리 존나 wcw 멋진갑 시절처럼 깎고 있고

부커 일어났어요 말하는데 부커티 샤멜 곧 큰일이 일어날것이오 나의 똥냄새 인생 제 4장을 열 큰일이.... 거리면서 존나 분위기잡고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raw 백스테이지에서 다용도실에 씹구린 흑노예 새끼들 모아놓고

우리는 그동안 똥 잘싸고 좆같이 구린 흑니거에 불가했다.

하지만 우린 이제 변할것이다 우리의 모습은 역사에 쓰일것이며 우리의 이름은 구린가요?다 캔유디깃 써커어어. 이 지랄하면 개멋질듯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날부터 부커티 재비어우즈 빅e랭스턴 마크헨리 리치스완 등등 좆같은 똥니거들이랑 돌아다니면서

좆봉래처럼 신인 선수 들어오면 다 패고 마지막으로 코에 똥방귀 부우우우웅 뀌어주는데 다 백인이 피해자고ㅋㅋㅋㅋㅋㅋㅋㅋ

wwe 백스테이지 점점 장악해서 나중에는 삼치,빈스파랑 구린가요?만 남고 알게모르게 흑인들 다 징계 내리는등 견제하고

부커티 개빡쳐서 빈스맥맨 방에서 깽판치다가 서로 조직 맞대면도 해주는 등 다양한 모습 보여주는데

어느날 갑자기 부커티 흑노예들 앞에서 단상 올라가서 똥내쩌는 모습으로 양복입고 있으면 구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나서 똥냄새 오지는 목소리로 이제 우리 흑니거들의 wwe 정복 여정의 끝이 보이오

흑인들 다 구린 환호하고 부커티 개빡쳐서 쯔아아아악 싸아아아아 거리고 조용하시오!!! 거리면서 개 카리스마 오지게 말하고

기강이 헤이해지면 안되오 빈스 개보지 영감의 파에는 로만 레인즈,딘 앰브로스,세스 롤린스라는 후장 청소기들이 있다고 하오

절대 방심해서는 안된단말이오 이러고는 흑니거들 다쫄아서 아가리 줒닥치고있으면 엄숙할듯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부커티 이것이 나의 각오요 거리고 바지 벗고 똥 오지게 지르고 캔유디깃 써커어어어어!!! 거리면서 스피너루니 돌려주는데 흑노예 새끼들 아무 반응없고

음 일단 알겠소 오늘은 이만 자도록합세 거리면서 바지 올리고 자는데

갑자기 트리플h랑 사모아조 로만 레인즈 딘앰창 등등 빈스 파 부커티 숙소 덮치고 패싸움 일어났는데

부커티 개빡쳐서 따아 쓰아 쯔아아아악 거리면서 싸워도 작정하고 온 빈스파가 더 쎄서 의리없는 똥니거 새끼들 70%가 다째고ㅋㅋㅋㅋㅋㅋㅋㅋ

삼치가 부커티 무릎 꿇여놨는데 끝까지 죽일거면 죽여라 거리면서 오줌 오지거 지르면 개구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삼치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슬릿지 헤머로 대가리 후리고 빈스가 한숨 쉬면서 구린가요 해채하면 니들 죄 없애준다고 하고ㅋㅋ

부커티 머리채잡고 오열하던 니거들 그 소리 듣자마자 부커티 머리 바닥에 내팽기치고 지 갈길가고

부커티 혼자 남아서 똥 지리면서 흐흑 쓰으윽 쯔흑 거리면서 슬퍼하고 대런 영만 남아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위로하면 개씹구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