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W도 다른단체랑 비슷하게 각 선수마다 테마곡이 있었는데 차이점으로는 다른 단체는 테마곡을 만드는 반면 ECW는 기성곡을 어레인지 한 곡을 쓴다는 점이였음.

이렇게 앨범도 냈고 설로는 영문판 일어판 한국어판이 있다는데 아무래도 한국어판은 영덕이 한글을 몰라서가 아닌가 싶다.

첫번쨰 곡은

this is extreme-harry slash 라는 하꼬밴드가 만든 노래다.

ecw 경기시작인트로 노래로 이 노래는 wwecw 때까지 계속 쓰게 된다.

그전엔 thunder kiss 65를 인트로로 썼다.

이때 밤에 애들은 얼마나 흥미진진 했을꼬

랜스 스톰의 테마곡이다,

white zombie의 엘-판타즈모 앤 치킨 런 블래스트-오-알라바마 라는 기괴한 이름의 곡을 썼다

좋은 곡좀 주지

3 walk-그 유면한 랍 밴 댐의 walk다

원작은 판테라의 walk 이지만 이거 그대로 쓰다가는 무적권 저작권에 걸릴게 뻔하기 때문에 킬고어라는 밴드한테 부탁해서 곡을 어래인지했다

입장할때 ECW의 관중들이 한목소리로 미친듯이 re-spect-walk- 때창하는게 묘미

4-제리린의 trust

메가데스의 trust, 물론 저작권에 안 걸릴려고 instrumental 버젼으로 수록됐다.

요리조리 저작권을 피해나가는 폴 헤이먼이 대단하다

저작권 딱 대

5- the zoo

scorpions의 the zoo 

하지만 여기서는 브루스 디킨슨이 부른 the zoo로 나왔다.

아이언 메이든의 그 브루스 디킨슨 맞다.

누가 3류단체 아니랄까봐 뱀 뱀 비글로우 테마곡이라고 써놨는데 정작 이 노래를 테마곡으로 쓴 레슬러는 마이크 어썸이다

에라이

6 enter sandman- 샌드맨

그 유명한 엔터 샌드맨이다.

입장씬 원툴, 맥주마시고 담배피는거 다 보면 화장실 가도 되는 샌드맨의 테마곡이다.

원곡은 메탈리카이지만 여기서도 제브라헤드라는 밴드한테 부탁해서 곡을 만들었다

레슬링만좀 잘했으면 모든게 완벽했을 텐데.

7- 저스틴 크레디블

snap-your finger-snap your neck- prong의 노래를 오스트레일리아 밴드한테 부탁해서 어레인지 한 곳이다

단란한 한때

8,9는 마이크 어썸과 프랜신 노래인데 귀찮아서 패스

10-액슬 로튼-kick out the jems

이새끼는 가시나무 배트랑 의자 없으면 동네 아저씨 1인 새끼가 테마곡은 6번이나 바꿨다.

이쯤되면 이거 봐준 폴 헤이먼이 보살일 정도

그래피티는 좀 치노?

짐 코넷이 경악할 수준

11 big balls

불스 매호니의 테마곡 빅 불스

AC/DC의 노래를 muscadine 이라는 남자가 리어레인지 한 곡

ECW 3대 뚱땡이 중 한명인 불스 매호니,

액슬 로튼이랑 이안 로튼과는 달리  wwe까진 살아서 계약했다

펀치 할때 balls! balls! balls! 하던 거랑 시나한테 잡질 당한거 그리고 좆같은 WWECW 기믹밖에 기억이 안난다

참고로 balls는 그 부 라ㄹ 이다

12 사부의 huka blues

몇 안되는 이씨덥의 창작곡이다

창작곡이니까 저작권 ㅈ까고 써도 되니 덥덥이에서도 씀

놔라 이놈아

다른 타미드리며, 레이븐, 셰인 더글라스, 태즈, 크리스 캔디도 등등의 노래는 2편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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