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테마곡들은 몇몇 선수를 제외하곤 양산형 둠치따치가 굉장히 많다

선수들 각자의 기믹이 예전만큼 색이 강하지 않아서이기도 한데

각종 변태스런 기믹이 넘쳐나던 애티튜드 이전엔 이딴게... 등장음악? 하는 류의 곡도 많았다

빌리 건

빵디소년단의 아버지이자 동안 풀약노인 빌리 건의 테마곡

건클럽이 빵디소년단으로 몰이를 당하는 이유가 과거 아버지의 기믹인 'Ass Man' 덕이다

노래만 들어보면 존내 상쾌하고 좋지만 가사를 보면

'난 응디맨이야~ 문대는게 좋아~ 걷어차는게 좋아~ 보여주는게 좋아~ 찔러주는게 좋아~ 난 응디맨이니까~'

하는 식이다. 덕분에 미국 학부모단체 의 탄압을 먹고 애스맨은 폐기당한다

* 귀갱주의

라이트 투 센서

RTC는 빌리 건과 같은 선수에게 탄압을 먹인 세력을 비꼬기 위해 만든 스테이블이다

애티튜드 특유의 선정적(이지만 관객과 시청자는 좋아죽는)인 스팟마다 등장해서

'그런 눈꼴시려운 짓은 집어쳐라!' 하면서 어그로를 땡기던 스테이블로

저딴걸 테마곡이랍시고 틀고 나와서 선역한테 쳐맞는게 일상인 자버 집단이었다

영상은 이미지영상이 아니라 진짜 당시 타이탄트론이다

* 귀갱주의

닥터 아이작 양켐 DDS

닥터 브릿 베이커 DMD이전에 이분이 있었다

알 사람은 다 아는 녹스카운티 시장님의 흑역사

수많은 사람들의 ptsd를 불러 일으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