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자기 의견을 표현할 권리가 있듯, 회사 역시 한 가지 길을 고수할 권리가 있다."

"팬들이 무슨 행동을 하더라도 그건 그들의 자유지만, 결국 최후에 부자가 되는 것은 나다."

"(브록 레스너와 자신이) 레슬매니아 31에서 대결을 벌인다면 '역사상 가장 과격한 경기 중 하나' 가 만들어질 것."

"웃긴 점은 나 같은 사람도 때때로 양분된 반응을 받는다는 것이다."

"나를 비판하는 사람들 중 단 한 명도 레슬러가 아니다. 나를 비판하는 레슬러들은 내 입장이나 상황을 고려할 줄 안다. 기본적인 관절기조차 쓸 줄 모르고, 관절기는 쓸 줄 알더라도 그걸 가지고 뭘 해야 하는지는 모르는 비레슬러들이 우리를 비평하는 것은 정말로 웃긴 일이다."

 (관알못, 레알못 라이징)

"그들 (안티들) 이 뭔가를 증오하는 이유는 자기 자신의 인생을 증오하기 때문이다."

"이미 2014년부터 로만 엠파이어의 한 해가 되었어야 했다."

"나를 비판하고 욕하는 사람들은 나의 가치를 더욱 상승시킨다."

"사람들은 내가 각본을 직접 쓰거나 쇼 전체를 만드는 것이 아님을 고려해야 한다."

"사람들은 내가 슈퍼맨 펀치를 창시하고, 스피어를 자신만의 기술로 만든 인물임을 간과한다."

"대부분의 비판가들은 자기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레슬링 링 위에 서본 적도, 대중 앞에서 연설을 해본 적도, 나와 함께 기술을 주고받은 적도 없다. 나와 같은 상황에 놓인다면 그들은 어쩔 줄 모르고 쩔쩔맬 것이다. 그런 사람들이 선수들에 대해 함부로 비판하거나 말하는 것은 터무니없는 일이며, 나를 화나게 만든다."

 (레알못 2)

"익명의 멍청이들은 소셜 미디어 상에서 사라질래야 사라질 수 없다."

"이제 WWE는 나의 배다. 내가 이곳의 선장이다." (로피의 현현)

"내가 먼저 (매니아 팬들에게) 시비를 거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나에게 시비를 거는 것이다."

"과연 브래드 피트가 트로이에서 아킬레스 역할을 맡을 자격이 있었을까?"

"나는 1%의 사나이다. (브록은) 나 같은 인간과는 만나본 적이 없다."

"브라이언이 로얄 럼블 매치에서 나를 이길 방법은 없다. 그는 나처럼 무겁지도 않고, 힘도 약해빠졌다."

"나는 뼛속까지 마마 보이다."

"(레슬매니아 31에서)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별 다섯 개짜리 경기를 만들고 싶다. 백스테이지로 돌아오면서 '너희들 중 누구도 따라할 수 없을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다."

"나는 고통을 즐기고, 부상을 즐긴다."

"브록이 얼마나 대단한 운동 선수인지, 내가 얼마나 대단한 운동 선수인지를 생각해 보라."

"하지만 내가 말을 할 때는, 제발 입을 닥치고 내가 말할 수 있도록 하라."

"솔직히 말해서 항상 엘리트 운동 선수로서 주목만 받아왔기에 능력을 의심받아본 적이 없었다."

1줄요약: 갓갓 갓갓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