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 기쁜가요?

1. 백래쉬에서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쉽을 할 팀은 누가 될 것인가?

내일밤 초대 스맥다운 태그팀 챔피언쉽 4강전이 펼쳐짐.

아메리칸 알파 VS 우소즈와 라이노&히스슬레이터 VS 하이프 브로스, Woo Woo Woo, you know it!

채드게이블과 제이슨 조던이 스맥다운에서 메인로스터 데뷔를 하면서 많은 태그 팀들의 분노(질투?)를 삼.

그들이 2회 WWE 태그팀 챔피언들을 상대로 잘할수 있을지.

하이프 브로스가 지난주 보드빌런스를 꺾으면서 그들이 다이나믹한 도전자라는 것을 증명하였고 이제 라이노와 원맨밴드를 멈추어야 함.

And speaking of Heath Slater, will the WWE Universe ever recover after stepping inside the trailer of the SmackDown LIVE hopeful last week?

이건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2. 앰브로스와 스타일스가 WWE월드 타이틀 마지막 결전으로의 혼돈을 가져올 수 있을까?

AJ스타일스는 스스로를 "여기를 돌아가게하는 얼굴"이라고 칭함.

하지만 지난주 아폴로크루즈를 상대로 인상적인 승리에도 불구하고 쇼에 마지막에 경이로운자를 매우 고통스런 상황에 처하게 한것은 딘 앰브로스 였음.

이 두 날카로운 도전자들이 백래쉬에서 WWE의 가장 일류의(prestigious...;;) 타이틀전을 준비하고, 또 무슨 이상한 일이 생겨 그들 사이가 변덕스럽게 흘러갈 것인가?

Well … let’s just say greater than The Slaters’ chance of winning family of the year.  

히스에 관한 시덥잖은 농담인듯... 메인 대립 프리쇼마저 히스다 히스!

3. 누가 스맥다운 위민스 타이틀 식스팩 챌린지로의 모멘텀을 장악할 것인가?

베키얼굴;;

지난주 카멜라가 또다시 많은 사람들이 이번주 일요일 초대 스맥다운 위민스 챔피언이 될 거라 여기는 니키 벨라를 공격함.

하지만 이 충돌은 전체 위민스 디비전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함.

노련한 경쟁자들부터 굶주린 자들(?)(hungry up-and-comers)이 모드 팀 블루(스맥다운)의 규칙을 가질거라는 증명을 하기 위해 부르짖고 있음.

누가 과연 첫번째 스맥다운 라이브 페이퍼뷰 전의 마지막 쇼에서 그들의 흔적을 남길 것인가?

4. 토킹 스맥이 인터컨티넨탈 타이틀 기회를 낳다.

퍄... 갓딴새끼 외모 ㄷㄷ

급 졸려서 제목이랑 사진만 올림 ㅅㅂ

5. 랜디오튼과 브레이 와이어트 사이의 냉전이 뜨거워질 것인가?

http://www.wwe.com/shows/smackdown/2016-09-06

이게 원문 링크고 영알못이라 대충 내용은 알겠는데 글로 만드려니까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