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올렸던 모노파틴 왤케 좋아하냐는 글 좀 뒷받침하면서 얘기해보겠음

먼저 스케잇씬이 작은 우리나라 같은경우 주변샵에서 사는게 가장 좋음.

그런데 모노파틴 관련 이야기를 한 이유는
주변에! 굳이 다른샵이나 더 좋은 가성비의 보드가 있는데도 불구 하고 바이럴당해서 모노파틴이 최고인것마냥 전해져서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들이 로컬서폿이 아니라 모노파틴만 좋은꼴나게 하는게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임.

만약 부산,경남 쪽에 살면서 모노파틴을 쓴다고 한다면 충분히 이해가 감. 로컬서폿이 맞으니까 그런데 그런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노파틴이 좋다는 소문을 듣고 보드를 산다면 그거야 말로 로컬 서폿이 아님. 만약 진짜로 자신이 모노파틴을 써보고 싶다하는 사람이 쓰는걸로 뭐라하는게 아니고
맨위에서 뉴비들을 위해 하는말이라고 했던것 처럼 처음시작할 때 이야기를 더욱 하는거임.

결론적으로 처음 시작하는 단계라면 주변에 샵이 있는지 알아보고 없다면 가성비가 좋은 보드를 한국 보드샵에서 사는게 맞다고 하는거임. (그래서 가성비 좋은 팀버를 얘기했을 뿐임. 그게 짱이라고 하는게 아니고)  해외에서 살 수 도 있지만 굳이 다양한 브랜드가 한국에 유통되는데 해외에서 사는건 굳이라는 생각이들고,
앞서 말했듯 이 글은 “뉴비”들을 위한 글임.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처음 입문하는 수준에서 하는 말이라고.

자기가 이제 보드에 대해 좀 알게된 상태라면 뭘 사든 다 자기 자유지. 하지만 뉴비들은 굳이 바이럴당해서 손해 볼 필요없잖아

그 얘기 하는거임 그리고 로컬서폿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부산 경남쪽 산다면 모노파틴 사는거 안 말림 로컬 서폿이 맞으니까. 하지만 굳이 그런게 아니라면 가성비 좋은샵에서 사는거 추천하는거임

온라인으로는 팀버,투사,아오리파크,팔팔,세이버(웍스아웃),라이엇,shop382,manualshop 등을 추천함.

(난 처음 시작 할 때 투사에서 샀었음 12만원대로)

그리고 첨 살 때는 멋부린다고 막 이것저것 부품따로 사는것 보다
컴플릿으로 사고 실력 늘리면서 하나씩 바꿔가는걸 추천함.

궁금한거 있으면 댓글 달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