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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조명

ㅇㅇ(39.115) 2021.12.06 12:09:03
조회 466 추천 0 댓글 0
														

자신의 영혼을 바라보는 대경고가 곧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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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9.12  6:00 AM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다가오는 경고의 광경을 목격하고 있다."

 하늘은 어둡고 마치 밤인 것처럼 생각되지만, 그러나 내 마음속에선 내게 그것은 언젠가의 오후 라고 말한다.

나는 하늘이 열리고 있는 것을 보고 길며, 오래끄는 천둥소리를 들을 수 있다.

 

내가 하늘을 올려다 봤을때, 나는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피를 흘리고 계신것과

그아래 사람들이 모두가 무릎을 꿇고 있는 것을 본다.

예수님께서는 그때 나에게, "그들은 자신의 영혼을 내가 보는 것과 같이 볼 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상처들을 분명하게 볼수 있다.

 

그리고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들은 내 거룩한 성심에 그들이 나에게 보태었던 각각의 상처들을 보게 될것이다."

 좌측으로 나는 성모 마리아께서 슬퍼하고 계시는 것을 보고,

그리고 그때 예수님께서는 다시 내게 이야기 하시며 말씀하시길,

"준비하거라, 곧 다가오고 있는 시간을 위해 지금 준비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이기적이고 죄악이 많은 길에 있기 때문에 멸망할 많은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여라."

 내가 올려다 보았을때, 나는 예수님께로부터 핏방울들이 떨어지면서 지상에 부딪치는 것을 본다.

 



2004.12.25  3:00 PM 
나는 모든 땅으로 부터 국가에서의 수백만의 사람들을 본다.하늘을 향해 쳐다보고 있었던

대부분의 많은 이들이 혼란을 느낀것 처럼 보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이 빛을 찾아 간다면 그들에게 있어 그것은 어둠의 시간이 아닐 것이고,

그에게 이제 막 주어지려는 깨달음을 실감하지 못하는 인류에게 내가 오는 것은,

아직 지상을 덮고 있는 죄악의 어둠에 유일한 빛이 될 것이다.

이것은 창조이래 가장 큰 정화일 것이다.

 

그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피흘리는 모습을 볼 때,

나는 어떤 소름끼치는 절규와 사람들이 울고 있는 것을 본다.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들에게 고통을 일으키게 하는 것은 내 상처를 봄이 아니다.

그것은 그가 예수님께 그런 상처를 입혔다는 것을 알고 있는 영혼의 깊이 때문이다.

그들의 고통을 야기시키는 것은 단지 내 상처에 피흘림의 광경을 보아서가 아니고

사람들이 나를 거절함으로써 나의 상처에 피를 나게 했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이제 나와는 거리가 멀게 되어진 그들의 영혼들 때문에 실로 많은 이들이 멸망하게 될 것이며,

그때에 내가 예수님임을, 나는 나의 자비의 커다란 깊이를 보여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들의 교화(敎化)를 위한 정화의 시간의 때가 가까이 옴에 따라

지구가 전율하여지는 것을 보며, 광포한 사자는 나의 사람들 사이에서 먹이를 찾아 배회할 것이다.

악마는 많은 희생자들을 찾고 있기에 유혹은 한층 더 배가될 것이다.

그것은 사람이 이제까지 견뎌왔던 것들중 가장 큰 영적 전쟁일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오늘 동쪽에서 나타날 표징에 관해 하였던 나의 말들에 대해

나의 사람들에게 주의를 가지라고 부탁을 한다.

나의 사람들에게 말하건데, 내가 예수님이기에 이 시간은 모든 것이 나의 뜻에 따라 될 것이다.



2005.1.12  3:00 PM
내가 하늘을 올려다 봤을때, 나는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고 계신 모습이 계속해서 보인다.

나는 또한 성모 마리아께서 좌측에서 슬퍼하고 계신것을 계속해서 본다. 

십자가가 하얗게 빛나며 하늘을 밝게 하였고, 그것은 마치 하늘에 매달려 있는 것처럼 보였다.

하늘이 열려 질때 나는 눈부신 빛이 십자가에서 내려오고,

이 빛 속에서 나는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흰빛 안에 나타나시어 하늘을 향해 올려다 보시며,

그분의 손을 쳐들고 계시는 것을 본다.

그분께서는 그때 지상을 내려다 보시고, 그분의 사람들을 축복하시면서 십자가 표시를 그으신다. 

 

 

 

 

 

485.  세상이 끝나버린 것처럼 보일 때, 많은 이들에게 ‘대 경고’는 두려운 사건이 될 것이다

 

       2012년 7월 12일(목), 오전 10시 50분

 

끔찍이 사랑하는 내 딸아,

아무도 대 경고가 온 인류에게 줄 충격을 과소평가하게 하지 마라.

세상이 끝이 나버린 것처럼 보일 때,

많은 이에게 대경고는 두려운 사건이 될 것이다.

  

두 혜성이 나타나서 충돌하고 지구 표면 가까이로 폭발할 때,

많은 이는 대참사가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것을 목격할 것이다.

불의 화염들이 마치 화산이 공중에서 폭발한 듯이 느껴질 것이며 많은 이가 두려워할 것이다.

붉은 불의 광선들은, 아무 인간도 무엇이 발생하고 있는가를 이해할 능력이 없을,

그러한 규모의 선물로서 너희 모두에게 주어진, 내 자비의 빛들인, 내 피의 빛들이다.

마치 태양열이 압도하고 있는 듯, 그들 육체를 통과해 타고 있는 불을 많은 이가 느낄 것이다.

깨달음의 감각이 그들의 영혼들의 광경(장관)을 그들이 목격하는 것을 가능하게 할 때까지,

내면에서 그들은 불타는 열을 느낄 것이다.

 

마치 지진이 있는 것처럼, 많은 이가 땅의 흔들림을 느낄 것이다.

땅은 흔들리고 신음할 것이며, 많은 이가 쓰러져서, 은신처를 찾아

그들이 잡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이던지 움켜쥘 것이다.

그런데도, 땅은 입을 벌려서 그들을 삼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은 물리적인 지진이 아니라, 초자연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이 일이 발생하기 전에, 날씨 형태들이 폭발할 것이다.

 

공중에서 폭발이 있은 후에 내 십자가가 나타날 것이다.

많은 이가 양심의 가책(깊은 후회)과 슬픔의 비통한 눈물을 흘리며 울 것이고

그들의 죄들 때문에 굴욕의 아픔을 견딜 것이다.

다른 이들은 비명을 지르며 저주할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영혼의 어둠 때문에, 신성한 표징인,

조명을 견딜 능력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며, 내 자비의 빛에 저항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회개하고 자기들의 길을 바꾸지 않는 한,

내 자비의 표징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운명을 그들에게 보여줄 것이기에,

그들은 지옥 불들의 아픔으로 울부짖을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그러한 선한 영혼들 또한 고통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 중에서 많은 이가 또한 죄로 얼룩져 있을 것이지만,

그들은 순간적으로 (죄의) 사면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자만심의 죄가 그들에게 보일 때, 그들 역시, 겸허해질 것이다.

 

많은 이는 그 후에 며칠 동안 집 안에 머무를 것이며,

근무(봉사, 서비스)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그들 혼자의 힘으로 꾸려가야만 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는 준비할 필요가 있다.

 

그들의 정화가 발생함에 따라 영혼들이 연옥의 아픔을 견딜 때,

그것 또한 고통의 기간이 될 것이다.  

이런 식으로 많은 이는 그들의 영혼들의 상태의 계시를 경험할 것이며

그들이 전에는 결코 경험해 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겸허해질 것이다.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발생한 것들을 용납할 것이며

그들은 내 은총들인 위대한 선물과 나의 하느님 자비심을 부여받아 왔음을 알 것이다.

  

회심은 지구적일 것이며 내 십자가상의 죽음 이래 목격된 적이 없는 규모로 이루어질 것이다.

수십억이 하느님께 의지(간청)할 것이다.  진리가 명백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심판의 날에 무엇이 발생할 것인지를 정확히 알 것이며

그들은 그들의 영혼들을 구원하는 방법을 알 것이다.  

내 사랑이 그들을 쌌을(덮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마음, 몸, 그리고 영혼이 다시 전체가 될 수 있다.

내 십자가는 그토록 오래 동안 인류에게 약속한,

내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내 현시(표명)의 증명이 될 것이다.  

그 십자가는 세계 전역의 공중에서 보일 것이다.

 

그들을 그들의 선잠으로부터 깨우려고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주어진,

신성한 개입의 이 행위의 결과로서, 고요가 지구 전체를 통하여 내려올 것이다.

하지만 타락한 천사들이 내 구원의 잔을 거부할,

그들의 헌신적인 군대를 통하여 하느님의 모든 자녀를 공격할 것이다.  

돌 심장과 사탄의 얼룩으로 감염된 심장을 갖고, 그토록 쓰라리게,

그들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들과 싸울 것이다.

 

그들의 수들은 진리를 따르는 자들에게는 시합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그들의 증오심은 이 평화와 고요를 파괴할,

악한 행위들을 음모하도록 그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다.

 

이 사건은, 진정으로, 과학자들이 증명할 수 있다고 그들이 말할,

우주적인 사건이었다고 세상에 납득시키려는 한 계획을, 이것은 교묘히 획책시킬 것이다.  

많은 이가, 슬프게도, 그러고 나서 이것이 그러한 경우라고 믿을 것이며,

하느님의 많은 자녀들은 그들이 한 때 영위했던,

옛날의 죄스러운 생활들로 다시 떨어질 것이다.

 

 

 

영혼들을 위한 전투는 그러고 나서 시작될 것이며,

내 재림이 사악함에 종말을 가져다줄 때인,

최후의 대결에 이르기에는 얼마간의 시간이 걸릴 것이다.

  

내 사랑하는, 나를 따르는 자들아, 이 계시들이 두려움을 가져다주도록 허용하지 마라.

대신, 이 영광스러운 사건을 위해 준비하고 너희 영혼들이 그 사건을 끌어안도록 허용하여라.

너희의 결의를 강화시키고 너희 가족과 친구들 가운데에서

내 사랑을 더 나아가 전파하기 위해 이 놀라운 신성한 행위를 용납하여라.

너희의 예수인, 나에 대한 너희의 관계들을 자랑스럽게 여겨라.  

그리고 내 자비를 용납하기를 거부할, 그러한 영혼들을 내가 구출하도록 도와다오.  

가라.  준비하여라.  크게 기뻐하여라.  시간이 가깝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너희의 예수

 

 

 

 

안나알리 수녀가 찍은 예수님

안나알리수녀님은 자신의 지도신부님에게 매일밤 예수님을 본다고 말씀드립니다.

지도신부님은 수녀님에게 예수님의 모습을 스케치 해보라고 하셨으나 수녀님은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신부님은 수녀님에게 다시 카메라를 이용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진과 메세지는 지도신부님에 의해 로마교황청에 보내졌고, 교황청에서는그 필림을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전문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냅니다.

필름의 판독은 물론 두 사진의 머리카락 한올 모양까지 미세히 분석한 후 답신이 옵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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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랑을 받고있는 대상과 완전히 일치되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고계속 사랑을 줄 뿐이다.
인간들은 그 진리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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