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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추천] 영배 째즈빠 만들기 프로젝트

gg(200.88) 2007.01.15 17:38:22
조회 365 추천 0 댓글 12


내가 몇개 추천할려고 추천이유 뒤지다가  마침 집에 월간객석 책이있어서

김광석이 추천했던거  올린다     

 

                       

1. KEITH JARRETT, GARY PEACOCK, JACK DeJOHNETTE
     "STANDARDS LIVE" ECM 1986

 

 01. Stella by Starlight (Washington/Young) - 11:15
 02. The Wrong Blues (Engvick/Wilder) - 8:03
 03. Falling in Love With Love (Hart/Rodgers) - 8:44
 04. Too Young to Go Steady (Adamson/McHugh) - 10:10
 05. The Way You Look Tonight (Fields/Kern) - 9:31
 06. The Old Country (Adderley/Lewis) - 6:36
 
이 앨범에서는 스윙을 무시하는 듯한 새로운 재즈를 추구하는 키스 자렛의 면 모가 드러난다.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재즈 스탠더드 곡을 클래식 교본의 하 논이나 소나타를 치듯
연주했다.
바흐의 오르간 곡을 솔로 앨범으로 발표하는 등 클래식의 영향을 받은 키스 자렛이 내놓은
고전적 앨범. 피아노 트리오(피아노,베이스,드럼)의 특이한 분위 기로 세계적으로 히트한
 앨범으로 키스 자렛이 스탠더드 볼륨 1,2에 이어 내놓은 공연실황을 담고 있다.
게리 피코크에게 들은 후일담에 의하면 이 공연은 재즈 뮤지션들의 즉흥연주를 위해 연습도
 없이 공연에 들어갔다고 한다.


2. GARY BURTON, CHICK COREA     "DUET" ECM 1979

 

01. Duet Suite   
02. Children`S Song No. 15   
03. Children`S Song No. 2   
04. Children`S Song No. 5   
05. Children`S Song No. 6   
06. Radio   
07. Song To Gayle   
08. Never   
09. La Fiesta 

재즈 피아노의 요정으로 불리는 칙 코리아와 비브라폰의 명수 게리 버튼의 2 중주 앨범이다.
 "나의 스페인적 마음"을 발표하는 등 라틴 음악과 재즈와의 결합 을 시도한 칙 코리아와
보스턴의 재즈 전문학교 버클리 음대의 학장으로 있는 게 리 버튼은 이 앨범의 성공으로
모스크바에서도 성대한 공연을 가진 바 있다.
두 사람의 연주는 정확한 리듬을 특징으로 하는데 피아노와 비브라폰의 음 부 딪힘이
놀랍도록 정교하고 아름답다. 왜 남자 피아니스트인 칙 코리아를 "피아노 의 요정"이라고
부르는지 첫곡인 "듀엣 조곡"만 들어보아도 알 수 있다.


3. BILL EVANS
     "YOU MUST BELIEVE IN SPRING" WARNER 1981

 

 01. B Minor Waltz (For Ellaine)
 02. You Must Believe in Spring
 03. Gary\'s Theme
 04. We Will Meet Again (For Harry)
 05. Peacocks
 06. Sometime Ago
 07. Theme from M*A*S*H (Aka Suicide Is Painless)
 
드뷔시의 인상주의적 색채와 유럽풍의 분위기가 넘치는 서정적 분위기의 앨범 이다.
독특한 개성으로 한 시대를 풍미하다가 81년에 타계한 재즈 피아니스트 빌 에반스를
기념하여 발매한 앨범으로 그의 베스트 곡을 모아놓았다. 무드있는 재 즈를 원하는 사람에게
 권한다.


4. WYNTON MARSALIS     COLUMBIA 1982

 

01. Father Time   
02. I`Ll Be There When The Time Ris Right   
03. R.J.   
04. Hesit Ation   
05. Sister Cheryl   
06. Who Can I Turn To(When Nobody Need Me)   
07. Twilight 

내한공연을 가진 바 있는 트럼펫 연주자 윈턴 마샬리스의 데뷔 앨범이다. 모 던 재즈 계열의
 이 앨범에는 윈턴의 학구적인 면모가 잘 드러나고 있다. 재즈뿐 만 아니라 클래식 트럼펫
연주자로도 그래미상을 제패한 바 있는 마살리스는 현 역 트럼펫 연주자로는 최고 수준에
올라 있다.
섹소폰에 윈턴의 형 브랜포드 마샬리스, 피아노에 허비 헹콕, 베이스에 론 카 터, 드럼에
 토니 월리엄스가 참여하여 호화 진용을 자랑한다.


5. OSCAR PETERSON TRIO     "NIGHT TRAIN" VERVE 1963

01. Happy-Go-Lucky Local (Aka "Night Train")   
02. C-Jam Blues   
03. Georgia On My Mind   
04. Georgia On My Mind   
05. Bags` Groove   
06. Moten Swing   
07. Easy Does It   
08. The Honeydripper   
09. Things Ain`T What They Used To Be   
10. Band Call   
11. Hymn To Freedom   
12. Happy-Go-Lucky Local (Aka "Night Train")   
13. Volare   
14. My Heart Belongs To Daddy   
15. Moten Swing   
16. Now`S The Time   
17. This Could Be The Start Of Something 

재즈 피아노의 제왕이라고 불리는 오스카 피터슨의 명반. 완벽한 테크닉을 자 랑하는
 오스카 피터슨은 테크닉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타이틀 곡 "나이 트 트레인"과
"내 마음 속의 조지아"등 블루스 명곡만을 모아 연주, 블루스 팬들 의 가슴을 적신다.


6. WES MONTGOMERY
    "WES MONTGOMERY TRIO"    ORIGINAL JAZZ CLASSICS 1987

 

 1. \'round Midnight
 2. Yesterdays
 3. The End Of A Love Affair
 4. Whisper Not
 5. Ecaroh
 6. Satin Doll (Take 5)
 7. Satin Doll
 8. Missile Blues (Take 5)
 9. Missle Blues
 10. Too Late Now
 11. Jingles
 
웨스 몽고메리는 기타리스트, 조지 벤슨이 그의 생전에는 명함도 못 내밀 정 도로 실력을
자랑했던 재즈 기타의 달인이다.
몽고메리는 20세에 뒤늦게 기타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피크를 가지고 기타를 쳤으나 부인이
 밤에 시끄럽다고 하자 손만으로 기타를 치기 시작, 엄지손가락만 으로도 쳐낼 정도의 신기를
닦았으며 배운 지 2년만에 최정상에 올랐다.
트리오의 이름과 동명 타이틀인 이 앨범의 특징은 새로운 사운드를 추구하기 위해 오르간을
 재즈에 등장시켰다는 것이다. 기타, 오르간, 드럼의 대화가 첫곡 "라운드 미드나이트"에서부터
 펼쳐진다. 정염, 깊이, 영혼의 연주자 웨스 몽고메 리의 재즈 기타 명반이다.


7.JOHN COLTRANE
     "SOULTRANE" ORIGINAL JAZZ CLASSICS 1992

 

 섹소폰의 제왕이라 불리는 존 콜트레인. 그의 음악 역시 모던 재즈 계열로 쉬 운 음악은
 아니다. 재즈 3, 4 토닉 시스템을 만들어낸 그는 즉흥 연주에 강한 연 주자이기 ㎖문에
 즉흥성을 강조하는 사람들은 마일즈 데이비스보다 콜트레인을 더 높이 평가하기도 한다.


8. TOOTS THIELEMANS     "THE BRASIL PROJECT" PRIVATE 1992

 

01. Comecar De Novo   
02. Obi   
03. Felicia And Bianca   
04. O Cantador   
05. Joana Francesa   
06. Coisa Feita   
07. Preciso Aprender A So Ser   
08. Fruta Boa   
09. Coracao Vagabundo   
10. Manha De Carnaval   
11. Casa Forte   
12. Moments   
13. Bluesette


01. Ce   
02. Choro Bandido   
03. Retrato Em Branco E Preto   
04. Obsession   
05. Travessia   
06. Flora   
07. Unconditional Love   
08. Papel Mache   
09. O Futebol   
10. Linda (Voce E Linda)   
11. Samba De Uma Nota So   
12. Oceano   
13. Samba De Orfeu 

툿츠 틸레만은 유명한 재즈 하모니카 연주자이다. 원래 기타리스트였던 그는 하모니카뿐만
 아니라 휘파람도 잘 불어 퀸시 존스의 "아이 노 코리다"가 삽입된 "듀드"앨범 중 "벨라스"에서
기타와 휘파람을 함께 연주할 정도로 다재다능하다. 이 하모니카 재즈 앨범은 반음계도 다룰
수 있는 크로마틱 하모니카로 녹음한 것으로 재미있고 상업적인 면이 강하다. 브라질의
즐거움이 가득한 마지막 9분 39초짜리 대곡 "블루셋"에서는 그의 장기를 모두 감상할 수 있다.

 

9. MILES DAVIS      "STAR PEOPLE" SONNY 1983

 

01. Come Get It   
02. It Gets Better   
03. Speak   
04. Star People   
05. U`N`I   
06. Star On Cicely 

레코드점에 들러보면 적어도 마일스 데이비스의 앨범은 100장 정도는 구비되 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트럼펫뿐만 아니라 재즈 전반에 걸친 그의 업적은 실 로 놀랍다.
칙 코리아, 허비 헹콕, 존 콜트레인, 에릭 돌피, 론 카터, 토니 월리암스, 빌 에반스 등 유명한
재즈 아티스트들은 모두 마일즈 데이비스라는 거목을 거쳐갔 고 그와 함께 음반을 만들고
공연했다.
마일즈 데이비스는 재즈 스타의 산파였던 것이다. 하지만 뛰어난 연주가인 그 에게도 단점은
있었다. 디지 길레스피나 존 콜트레인이 강했던 솔로 연주 즉 즉 흥연주에 약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늘 새로운 스타일 개발에 힘을 기울였고 현대적 감각을 지닌 퓨전과 펑키 재즈를
 만들어냈다.
이 "스타 피플"앨범에는 록적인 면도 삽입되어 있어 젊은 계층의 사랑을 받을 만한 앨범이다.


10. Shakti 와 JOHN McLAUGHLIN       "NATURAL ELEMENTS" COLUMBIA 1987

 

01. Mind Ecology   
02. Face To Face   
03. Come On Baby Dance With Me   
04. The Daffodil And Eagle   
05. Happiness Is Being Together   
06. Bridge Of Sighs   
07. Get Down And Sruti   
08. Peace Of Mind 

샥티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재즈 기타리스트, 존 맥러린이 자신의 인 도 친구들과 함께
인도 민속악기인 타블라, 가탐 등을 이용, 크로스 오버 재즈의 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맥러린은 자신의 기타에 홈을 파서 마치 인도 악기, 시타르와 같은 효 과를 낸다. 민속과
 재즈의 융합이 성공적인 앨범이다.


11. WEATHER REPORT     "NIGHT PASSAGE" COLUMBIA 1980

01. Night Passage   
02. Dream Clock   
03. Port Of Entry   
04. Forlorn   
05. Rockin`In Rhythm   
06. Fast City   
07. Three Views Of A Secret   
08. Madagascar   

재즈 신시사이저의 최고봉, 조 자위눌이 이끄는 퓨전 재즈 그룹 웨더 리포트 의 퓨전 앨범이다.
리더인 조 자위눌과 섹소폰 주자 웨인 쇼터 역시 마일즈 데이 비스 그룹 출신이다. 자위눌이야
 두말할 나위 없고 웨인 쇼터의섹소폰은 정감어 리며 마치 새가 우는 듯한 아름다운 소리를
들려준다.


12. JACO PASTORIUS     "WORD OF MOUSE" WARNER 1981
 
 1. Crisis (Pastorius) - 5:17
 2. 3 Views of a Secret (Pastorius) - 6:05
 3. Liberty City (Pastorius) - 11:57
 4. Chromatic Fantasy (Bach/Pastorius) - 3:01
 5. Blackbird (Lennon/McCartney) - 2:48
 6. Word of Mouth (Pastorius) - 4:21
 7. John and Mary (Pastorius) - 10:52
 

베이스에서 자코 패스토리우스는 클래식 음악의 베토벤과 같다고 칭송받는다. 이 앨범에
참여한 120명에 달하는 재즈 세션맨들의 면면에서 그의 음악성은 증명 되고 있다.
그의 베이스는 일렉트릭이지만 악기를 개조, 마디를 없앰으로써 더블베이스의 글리산도
효과를 낸다. 패스토리우스는 베이스 주자이지만 피아노도 수준급이다 . 자작곡인 첫곡,
 "위기" 그리고 J.S. 바흐의 곡을 편곡한 "크로마틱 판타지", 그리고 비틀즈의 곡을 편곡한
 "블랙 버드" 등에서 진한 베이스의 감동을 맛 볼 수 있다.

 

 

--음반살때 이중에서 적어도 투츠틸레망과 존콜트레인은 꼭 넣어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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