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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미즈 요츠하의 첫 영업+++++

얄다바오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05.02 16:52:42
조회 5380 추천 34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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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줄거리


여기를 보도록 하자.


글자제한 시불....ㅡㅡ


아랫 부분이 조금 잘려서 다시 올린다. 부디 이걸로 다 나오길


단편으로 끝내려고 했는데 왜 계속 길어지는가...










"흐읏...읏!"


소녀의 야릇한 신음소리가 타키의 귀를 간지럽힌다.


촉촉히 젖은 소녀의 소중한 부분과 타키의 남성이 서로 맞닿으며 질척질척 음란한 소리를 낸다.


와중에 이따금 뭔가 살짝 단단한 콩알같은 것이 닿을 때마다 소녀의 신음은 더욱 강해진다.


'으아...이거 상상보다, 훨씬...자극이 강한걸?'


타키는 침대에 누운채 자신의 위에서 열심히 허리를 움직이는 소녀의 가슴을 부드럽게 어루만진다.


그렇게 큰 편은 아니지만 모양이 아주 예쁘고 탄력이 넘치는 가슴이다. 솔직히 하루 종일 만져도 질릴 것 같지 않다.


"읏!"


"아!"


둘은 동시에 방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자극을 느끼고 움직임을 멈췄다.


'잠깐 이거...'


'...설마!'


움직이는 와중에 귀두가 요츠하의 안으로 살짝 비집고 들어간 것이다. 이 상태에서 더 진행했다간 그게 바로 본방이다.


'빼야하는데...'


'빼야하는데...'


'어쩐지...'


'어쩐지...'


''아쉬워''


둘은 약속이라도 한 듯 거의 동시에 서로의 얼굴을 마주보았다.


말은 하지 않는다. 아니, 할 필요가 없다고 하는게 낫겠지. 이미 둘은 몸으로 한창 이야기를 나누는 중이니까.


타키는 눈 앞의 소녀를 바라본다. 처음 만나는 사이인데, 어딘지 모르게 뭔가 아련한 느낌이 든다. 묘한 익숙함이다.


그리고 그 소녀가, 무언가 결심 한 듯 입술을 앙 다물고 굳은 표정을 짓는 것을 보았다.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알아챈 타키의 눈동자가 커진다.











"흐...큿!"


약간의 저항을 지나고 나서, 몸 속의 원래 비어있는 부분이 타인의 것으로 채워지는 것이 느껴졌다.


요츠하는 허리를 내려 남자의 것을 자신의 안으로 받아들였다.


"하...으...."


생각보다는...견딜만하다. 하지만 여기서 움직이는건 용기가 약간 더 필요할 것 같았다. 그렇게 생각하는 순간....


턱하고, 남자가 요츠하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움켜잡았다.


"아...잠깐, 히익!?"


그리고는 앗하는 사이에 자신의 허리를 움직여 요츠하의 가장 깊은 곳까지 찔러넣었다.


"아학...저기...잠깐...하으응...!"


요츠하의 애원을 무시한 채, 남자는 상체를 일으켜 요츠하와 상체를 밀착시키고는 강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남자의 탄탄한 가슴에 요츠하의 유두가 닿으며 움직일 때마다 또 다른 자극이 덮쳐왔다.


'흐아...이거 완전...위험해...!"


남자의 물건에 자신의 그것을 비벼대면서 꽤나 자극적이라고 느꼈지만 그건 고작 전희에 불과하다는 것을 요츠하는 순식간에 깨달았다.


이건 다르다. 창조주가 출산의 고통을 달래기 위해 선물한 생물의 가장 강렬한 쾌락이 바로 이것이었다.


"아흥...흐으...하읏..."


요츠하는 그저 남자의 목에 팔을 감은 채 밀려오는 쾌락속에 빠져서 야릇한 신음을 흘릴 뿐이었다.


요츠하의 신음 소리가 들릴 때마다 남자는 새 힘이 솟아나는듯 더욱 강하게 찔러들어왔다.


"아학....조금만, 상냥하게...해주세요...읏...계속, 그러시면...하읏...저도...!'


그리고 요츠하는 몸을 더욱 붙이고는 남자의 귀를 입술로 살짝 물었다.


"웃!"


남자의 템포가 잠시 멈췄다. 요츠하는 몸을 살짝 떼고 남자를 보며 입을 열었다.


"정말, 처음이라고 했잖아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처녀한테 그렇게 인정사정 없이 들이대시는게 어딨어요?"


그렇게 말하며 요츠하는 고개를 숙여 남자와 자신이 이어진 부분으로 시선을 돌렸다. 남자도 고개를 숙이더니...


"아"


그제서야 자신의 행위를 머리로 인식한 듯 했다.


둘의 연결부위 아래에는 작은 얼룩들이 천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저, 기분 좋긴........하지만 그래도 아픈건 아픈거라구요? 그러니까 이번엔 조금...꺅"


요츠하의 설교가 채 끝나기도 전에 남자가 다시 허리를 움직였다. 아까보다 더 정렬적으로.


눈 앞의 소녀의 처음을 가져간 사람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니 더더욱 흥분한 듯 하다.


"아흥...진짜...그렇게 들이,대시면...하으읏!?"


남자의 성기가 요츠하의 안쪽 어딘가에 닿는 순간, 지금과는 비교도 안되는 쾌감이 전기처럼 짜릿하게 요츠하의 전신을 강타했다.


그 충격에 요츠하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아무래도 여기가 요츠하의 G스팟인 모양이었다. 너무나도 강렬한 쾌감에 자기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다.


그리고 남자는 그런 요츠하의 얼굴을 보더니, 싱긋 웃으며 입과 입을 맞췄다.


서툰 키스. 요츠하 역시 키스는 처음이었지만, 그런 요츠하도 남자의 키스가 서툴다는 것을 알아챌 수 있었다.


하지만 서툰 혀 놀림에도 불구하고, 남자는 놀랄만큼 집요했다. 달아나는 요츠하의 혀를 잡아 끊임없이 자신의 혀와 얽어댄다.


"후아..."


한참을 맞대었던 입과 입이 떨어지고, 투명한 실 한가닥이 둘을 이어주다가...이내 끊어진다.


"하아....하아...하아..."


위아래 온몸 전신에서 오는 강한 자극의 홍수속에서 요츠하는 눈의 초점이 풀리면서 서서히 머리가 하얗게 변해오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마지막으로 본 것은 벽에 걸린 시계가 가르키는 8시 21분이라는 시간뿐이었다....










"후우...후우..."


혼이 나간 듯 허리를 놀리던 타키는 문득 조용해진 소녀의 반응에 약간의 의아함을 느끼며 템포를 서서히 늦췄다.


눈 앞의 소녀는 녹아내릴듯한 표정을 지으며 초점 풀린 눈으로 멍하니 앞을 바라보고 있었다. 지나친 쾌감에 잠시 자신을 잃어버린 모양이다.


'확실히 좀 심했나...'


피스톤질을 멈춘 채, 타키는 삽입한 그대로 몸을 기울여 소녀와 함께 침대에 몸을 묻었다.


그리고는 다시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어대고 싶은 욕망을 살짝 억누르며 소녀의 이름을 속삭였다.


"하츠. 하츠쨩?"


"...."


여전히 멍한 소녀에게선 대답이 없다. 아무래도 영업용 가명이다보니 아직 자기 귀에 들어올 만큼 익숙한게 아닌듯 싶다.


그렇다고해서 계속 이런 상태여서야 이쪽도 곤란하다, 상대도 엄연한 사람인데 오나홀도 아니고 혼자 즐겨서 무슨 재미가 있겠는가?


'흐음, 그러면...'


새로운 자극을 주면 정신을 조금 차리려나? 하는 생각이 든 타키는 소녀의 몸을 약간 들어올려서....단단해진 유두를 살짝 깨물며 입에 머금었다.


"히읏...!"


선명한 통각에 소녀의 정신이 돌아온다.


"아, 어? 어라? 나 지금..."


정신은 차렸는데 아직 로딩이 덜 된 모양이다. 하지만 타키에게는 그정도로도 충분했다. 나머지는 상대방의 몫이라 생각하며 타키는 다시 허리를 움직였다.


"앗,앗,아...아학...!"


초점이 돌아온 소녀의 눈에 당혹감과 부끄러움이 뒤섞인 여러 감정이 담겨있는게 보였다. 타키는 만족스럽게 그 모습을 바라보며 한번 더 소녀의 입을 접수했다.


"읏....!?"


두번째 키스는 확실히 아까보다는 낫다고 스스로 생각이 들었다. 작고 부드러운 혀를 자신의 혀로 휘감아 얽고 타액을 빨아들이며 동시에 자신의 타액을 상대의 입 안에 흘려넣는다.


"흐우...."


소녀의 입술에서 신음과 두 사람의 타액이 새어내온다. 그리고 그 모습이 타키를 더더욱 한마리 수컷으로 만든다. 허리에 힘이 들어가며 절로 속도가 빨라졌다.


"아...흑...조금만...천천히...이잇!?"


소녀의 허리가 다시 활처럼 휜다. 아까의 경험으로 G스팟의 위치를 알아챈 타키는 정확히 그 부분만을 노리며 집중공격을 가했던 것이다.


"흑...흐윽...거기...앙대...으흣!!?"


소녀는 팔을 타키의 등에 감고서 몸을 꽉 붙인 채 밀려오는 쾌락에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있었다. 마치 폭풍속에 표류한 선원이 나무조각 하나에 의지하듯이.


'아, 그러고보니...'


중요한건 잊고 있었다.


"저기, 하츠쨩?"


"흐우으...네?"


"우리 콘돔...안끼고 있는데..."


"에...아,어...!?어라라라!?!?!"










'야바이! 이거 진짜로 야바이!'


아래에서 느껴지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감각으로 봐서 남자의 사정은 그다지 멀지 않은 듯하다.


'잠깐, 오늘이...'


아까 보았던 시계의 밑에 표시되는 달력을 보니, 일단 오늘은 안전일이다. 하지만...


'무서워...'


두 사람 다 처음 겪는 일이라고 해도, 씨를 뿌리면 그걸로 끝인 남자와 그것을 몸에 들이는 여자가 받아들이는 느낌은 당연히 다르다.


그리고 안전일이라고 해도 만일의 사태라는 것이 있다. 하지만 여기서 갑자기 쑥 빼버리기는 또 그것도 왠지 아쉽다.


요츠하 자신도 이 행위에서 오는 쾌감이 조금은 마음에 든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이것도 아쉽고, 저것도 아쉽고, 이것 저것 재보는 사이에 남자의 피스톤 운동이 점점 더 빨라졌다. 마치 어서 선택하라고 재촉이라도 하듯.


"아, 하츠쨩. 안되겠어. 이대로 안에다 쌀게"


"엣, 아...자,잠까...!"


미처 말을 맺기도 전에 이미 남자는 사정을 시작했다.


꿀럭꿀럭꿀럭...


뱃속에 진득한 무언가가 흘러들어오는 감각이 전신을 감쌌다. 이게...남자의 사정...


"아, 정말...! 잠깐이라고 했잖...읍!"


남자의 무책임함에 또 한마디 하려는 요츠하의 입을 남자가 세번째 키스로 막아버렸다.


"읍...츄릅...후우..."


그렇게 입을 맞추며 남자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분신을 요츠하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찔러넣었다.


"푸핫...후아아아..."


남자는 서서히 몸을 빼내더니 요츠하의 옆에 털썩하고 드러누우며 물침대에 진동을 주었다.


그리고 출렁이는 통에 요츠하의 소중한 곳에서 타키의 정액이 흘러나오며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아~이게 내 첫 경험인가...뭔가 살짝 허무한 엔딩이네...'


여전히 몸 안에서 울리는 쾌감의 잔향에 저릿함을 느끼면서 요츠하는 고개를 돌려 남자를 바라보았다.


"후...미안, 하츠쨩. 정말 미안해. 멈출 수가 없어서...책임은 질테니까 그..."


남자는 말을 맺지 못하고 입을 다문채 미안합니다 라고 써붙인듯한 표정으로 요츠하를 바라보았다.


그런 남자의 방금까지의 짐승같음은 온데간데 없는 모습이 귀엽게 느껴져 요츠하는 살짝 미소를 지었다.


"괜찮아요. 오늘 안전한 날이니까. 그치만, 상대방 허락도 없이 안에 싸시는건...안되는 거죠?"


"네, 하츠양"


조금전까지만 해도 성난 황소 같더니, 지금은 마치 강아지 같다. 그런 모습에 요츠하는 미소를 지으며...


"잘못은...이쪽에서 차감하겠습니다"


그리고 요츠하는 남자의 허리춤으로 상체를 돌리고는 손으로 남자의 그것을 가볍게 잡았다.


"헛!?"


당황하는 남자의 반응을 무시하고 요츠하는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 가볍게 냄새를 살짝 맡았다.


'비릿한 냄새...'


자신과 남자의 체액이 뒤섞인 결코 좋다고는 할 수 없는 냄새. 하지만 이 냄새를 맡고 있자니 조금 전 남자에게 스마타를 제안했을 때의 기분이 다시 들었다.


'나 어쩌면 엄청 야한 애일지도...'


그리고 요츠하는 귀두를 가볍게 입 안에 넣었다.


"흐헉!?"


남자가 숨을 들이쉬었다. 요츠하는 입 속의 귀두를 혀로 이리저리 굴리며 이빨로 겉을 살짝살짝 건드린다.


츄읍...츄읍...


살이 서로 부딪히는 소리 못지않게 야릇한 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진다.


일찍이 쿠치카미자케를 만들었던 요츠하에게 있어 입 속에 들어있는 것을 다루는 것은 그야말로 일도 아니었다.


"흐...크읏...!"


남자가 신음을 삼킨다. 그리고 그 반응이 요츠하의 기분을 좋게 한다.


'우와 반응이 오네. 나 재능 있는거 아냐? 아니지, 이런거 재능 있어봤자...으음...아 몰라!'


복잡한 생각은 집어치우고 지금은 일단 눈앞의 쾌락에 집중하기로 한다. 기왕 하는거 즐기는게 낫지 않은가!


귀두를 입 안에서 굴리며 손으로 남자의 그것을 잡고 리듬에 맞춰 흔든다.


"하...하츠쨩! 더는..."


"푸핫!"


요츠하는 단단해져서 더는 혀로 밀어도 밀리지 않는 빳빳한 귀두에서 입을 떼고는 남자의 위에 올라탔다.


"무, 무슨!?"


"말씀드렸잖아요"


요츠하가 다시 빳빳해진 남자의 그것에 자신의 여성을 살짝 대며 말했다.


"이.쪽.에.서 차감한다고요"


그리고는 다시 허리를 내려 자신의 안에 남자를 받아들였다.


"흐...읏!"


둘의 신음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졌다. 두번째 라운드의 시작이었다.













육식 요츠하....강한 여성....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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