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갤에서 122.32라는 슼갈이 슼갈은 이유가 있어서 까냐고 하는데

122.32의 말처럼 정말 슼갈이 이유없이 까이는게 맞는지 알아보자.

우선 저 댓글을 단 122.32의 정체를 알아보자

보시다시피 어떻게든 건수를 잡아 타팀을 저격하는 유동 슼갈의 정체는 뭘까?

예전에는 킹존 갤러리에 분탕치다가 걸리고, 슼마갤에 글을 쓰며

심지어 예전 슼마갤에서 배신자 타령을 하던 전적이 있던 유동이다.

여기까지 보고 혹시 메세지를 반박 못하니 메신저를 공격한다는 헛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을텐데, 과연 이걸 보고도 그런 말을 할수 있을지 궁금하다. 

2라운드가 시작된지 얼마나 지났는데 벌써부터 패악질을 부리는 모습

세체미냐 아니냐로 슼갈강점기냐 아니냐를 알 수 있는 리트머스형 미드라이너 크라운 선수

보시다시피 최근까지도 실력폄하는 물론이고 인성타령을 하면서 욕을 하는 모습을 찾아볼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건 롤드컵 나가기 싫었다라는 발언으로 프로의식이 어쩌니하면서 팀원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냐고 욕을 하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

당시 크라운은 서머시즌에 이미 코치에게 은퇴하겠다는 의사를 전했고, 팀원들도 다 알고 있었다. 정작 코치가 그 사실을 감독에게는 숨기고 출전을 강행시켜서 문제가 된거지.

그리고 정말 프로의식의 문제가 있다고 보기에는 17년도의 뱅마냥 연습을 안한것도 아니고, 팀원들이 증언할만큼 출전 안할때도, 은퇴한다 했을때도 연습은 꾸준히 했다는 것이다.

이는 해명방송에서 언급되는 내용으로, 젠지팬은 해명방송을 듣고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히려 해명방송은 외면하고 무작정 크라운을 욕하는 모습을 보면 젠지팬이 아니라는 것을 떡하니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크라운에게 억까를 하면서 욕을하는 것일까?

그야 당연하게도 어떻게든 자신의 주장에 합리성을 부여하기 위해 인성논란을 만들어 그걸로 커리어와 실력을 후려치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칸이 있다.

사실 프로스포츠판에서 이딴짓을 하면 비웃음을 당하는데, 아이돌팬덤이 주축인 롤판에서 이딴 짓을 하는 것을 보면 통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게 확실한 이유는 밑에 사진을 보면 안다.

똑같은 논란이면서, 오히려 진짜 경솔하게 팀원탓을 하고 범인몰이 당했다는 눈꽃 발언에는 별거 아니라며 킅팬을 욕하는 모습.

크라운은 버스충이면서 정작 17롤드컵 mvp 룰러도 세체원이 아니고 거품을 주장하는 모습. 

전성기 시절 슼이 버스승객 투성이 였다는 개소리와 많이 비슷하지 않은가?

그리고 그걸 주장하는 이는 과거글 이력만 봐도 알다시피 슼갈임을 알 수 있다.

최근 슼갈들이 증오하는 정도로는 과거 폰과 잼구에 비견되는 클리드 선수.

이미 슼에서 젠지로 이적한 순간부터 클리드는 엄청난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

어느 커뮤니티던 욕을 먹는 것은 기본, 특히 팬사이트라는 슼마갤에서는 금지어 취급까지 받는다.

(모든 롤 팀마갤 통틀어 이유없이 금지어 취급 당한 자기 팀이었던 선수는 클리드 말고 없다)

정작 당사자인 클리드는 당시 슼팬들에게 미안한 마음까지 가지고 있는 중.

이런 선수를 이악물고 욕하는 슼갈들의 저의는 무엇일까?

그야 자기팀에게 불이익이 오니까 그렇다.

똑같이 팀나간 칸 비난을 본적이 있는가?

오히려 이들은 칸을 비난하기 커녕 칸이 카나비사건으로 킹존에 가지 못하자 조규남과 라이엇코리아를 찬양하는 추한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했다.

슼갈들의 특징이라면 마치 사이비교주마냥 그 미드와 나머지 선수들을 대하는 차이가 분명하다는 것이다. 

잘하는건 인정하고 슼에서 페이커의 의미가 어떤지 모르지는 않지만 이들처럼 아이돌 팬문화마냥 특정 선수만 감싸고 특정 선수를 위하는 팬들이 차지한 스포츠 팀은 어디에도 없다.

이들이 그 미드를 뺀 다른 선수들을 차별대우하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이미 울프가 슼마갤은 팬미팅 거른다고 한 전적이 있다.

슼갈들은 울프가 그거 해명한 일이라고 쉴드치지만, 그렇게 따지면 젠지 마갤을 거른다고 했던 룰러도 뒤늦게 해명하고 젠갤 찾아오기까지 했다.

정작 울프는 해명만했지 슼마갤 팬미팅 참여시키고 그딴거 없었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자정작용이 존재하지 않다는 것.

위의 클리드 비난과 관련된 이야기지만, 프로스포츠에서 다른 팀으로 간 선수를 욕하는 일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런 팀의 팬은 어느팀이건 선수가 잘못한 것이 없으면 부당한 비난을 한다고 욕을 처먹기 마련이다.

강민호에게 지랄해서 어저미 소리를 듣는 꼴데팬을 생각해보자.

하지만 슼갈들은 자기들이 잘못한 일조차 그게 뭐가 잘못이냐는 말이 항상 등장하며, 남탓으로 합리화를 시도한다.

하다못해 쿨하게 우리가 싫으니까 비호감이라 욕할거다라고 하면 모르겠는데, 클리드 욕하는건 슼갈 아님이라고 하거나 아니면 클리드 비난하는건 당연하다는 일관성이 없는 개소리가 항상 나온다.

하긴 그 미드 한정으로는 아이돌 팬문화, 같은 팀 선수, 심지어 그 미드의 자리를 위협하는 다른 선수들을 대할 때는 야구 팬문화마냥 대하니까.

맨날 젠첩 맥천지 타령을 하는데, 맥천지는 그렇다쳐도 롤갤에 젠첩이 얼마나 있는가?

젠지와 아프리카 경기가 있던 3월 28일 롤갤 개념글

보시다시피 젠지 칭찬하는 글은 안보이고 다른팀 저격은 물론이고, 경기도 안한 슼과 페이커를 빠는 글(페즙 레전드 내용은 페이커 기부 칭찬글이다)만 개념글에 가득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슼과 다른팀이 경기한 날의 개념글

보시다시피 슼 찬양으로 념글이 도배되고 있으며, 3월 29일자 한화와의 경기는?

역시나 념글로 도배되면서 뜬금없이 개념글도 못올리는 좆밥팬덤인 젠첩을 공격하는 개념글을 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팬덤답게 이중잣대도 빼놓을 수가 없다.

마지막 특징으로는 이들은 부진은 있어도 몰락은 없다라고 말한 그들의 주인님처럼 성적이 좋던 나쁘던 뒤지지를 않는다.

누군가는 슼갈강점기가 슼 성적만 좋을때 생기는 줄 안다고 착각을 하는데, 아래짤만 봐도 알지만 얘네들은 성적이 씹창나건 잘나가건 항상 패악질을 일삼는 애들이다.

롤드컵도 못나가던 18년도 시절과 msi에서 4강따리 하고 서머 5연패를 하던 시절의 모습이다.

젠첩 본거지라는 루리웹에서 조차 이미 슼갈들이 점거하고 있는 모습과 똑같이 국제대회에서 꼬라박고 5연패를 하는데도 기세등등하게 나댄다.

롤갤러들이 아무리 슼갈강점기에서 해방되었다고 주장해도 사실 그건 헛소리에 가까운 주장이다.

왜냐하면 슼갈강점기는 절대 끝나지 않거든.

아마 슼갈강점기에서 해방이 되려면 그미드가 은퇴를 하거나 슼이 해체를 하던가 해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행패를 보고도 과연 슼갈들이 욕먹을 이유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

다시 한 번 잘 생각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