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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 침몰 예언성취중?/10월 미국 예언/2024년초 총기규제 예언

천국열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8.27 00:33:13
조회 414 추천 3 댓글 2
														

글이 자꾸 삭제가 되는 관계로, 디시에도 올리고 개인 블로그에도 업로드합니다.

https://blog.naver.com/prewind358


1.10월 미국충돌? 예언/2024년1월쯤 총기규제 예언(트로이 블랙)

트로이 블랙의 10월 성령님께서 주신 예언의 말씀입니다.

붉은 새벽(Red Dawn)과 붉은 10월(1990)과 관련이 있을 어떠한 일이라고 합니다.

대략 10월까지 있을 일이라고 하는데, 시민과 군대(전직 군인)에 대한 부분을 보여주셨다고 합니다.

그들이 하고자 하는 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붉은 새벽과 붉은 10월 영화를 보시면, 소련군과 소련 잠수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어떠한 미국에 있을 혼란에 러시아가 배후에 관련된 것은 아닌가 추측해 볼 따름입니다.

트로이 블랙도 언급했듯이, 우리가 생각하는 일들과는 다르게 실현될 수 있으니 어떠한 일일지는 지켜보면 알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2024년에 총기 규제에 대한 일들이 시작될 것이라 하셨다고 하며,

미국 시민들의 생활에 대한 어떠한 통제가 시작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 원인이 무엇인지는.. 10월과 관련이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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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흥미로운 점은 현재 국내에서도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해서, CCTV나 의무경찰제도 부활로 오락가락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꿈에서 국내도 통제가 이루어진다고 하신 부분과 트로이 블랙이 미국에 총기 규제와

개인생활에 대한 통제가 있을 것이라는 점이 비슷한 시기에 비슷하게 흘러간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앞으로 1~2달, 3~4달 국내에서는 아마 여러 가지 이상한 범죄나 분노에 기반한 사건들이 복합적이며 지속적으로 일어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2. 중국 잠수함 침몰 예언 성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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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34171?sid=104

중국 핵잠수함 침몰 루머와 기사를 보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하게 생각한 분들은 그다지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대만 국방부도 확인이 불가하다고 입장을 밝혔고, 중국은 이렇다 할 입장을 전혀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그저 허튼 소문에 불과하다부터 확인이 불가하기에 신중한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설사 실제로 중국 핵 공격 잠수함이 침몰을 했더라도 그것을 중국정부가 공개적으로 인정 할리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저는 사람들의 관점과는 전혀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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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2098687 잠수함 2척 격침/영화 그린랜드?? 2022.07.16

대략 13개월 전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꿈에서 미국이 2척의 잠수함을 격침시키는 것을 보여주셨기 때문입니다.

저도 처음에 소식을 듣고.. 저 꿈이 생각은 났지만 관련이 있는지 확신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필 미국 해군 소속 조종사로 임무에 참여를 했다는 부분이 생각이 났습니다.

한미일 을지훈련 기간 중에.. 중국 잠수함 침몰에 대한 뉴스가 있었기에 이러한 이유로 저는 저 잠수함의 침몰을 사실로 믿고 있습니다.


물론 각국 정부도 확인할 수 없는(숨기는) 일일 진대, 저 같은 개인이 어떻게 확인할 수가 있겠습니까.

하지만 은밀한 일들을 계시하시는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것이 있기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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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중국이 잠수함으로 어떠한 미군의 동태를 살피기 위해 조용한 정찰 임무를 하다가 발각이 되어서 침몰된 것이 아닌가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당연히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것은 미국밖에 없으며, 일종의 중국에 대한 경고가 아닌가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미국과 함께한 자들이 침몰시키는 것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그렇게 판단합니다.

그리고 1대는 바로 격침이 되었고, 다른 한 대는 조금 견디다(시간차?) 가격 침입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셨는데


하필 트로이 블랙이 소련 잠수함 관련 영화인 "붉은 10월"을 언급했다는 점에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앞으로 어떠한 잠수함 관련 침몰사고가 또 일어날지, 또 다른 루머가 나올지는 지켜보면 알 것 같습니다.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이며 불안한 모습을 보인 시진핑

https://www.youtube.com/watch?v=rjlKHSIB-qI&t=131s


시진핑이 잠수함 침몰 루머가 돌던 당일 갑자기 남아공 브릭스 연설에 불참했으며

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 관찰되었습니다.


단순한 추측이 아닌 성령님께서 보여주신 부분들이 있기에 이러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과의 충돌이 발생하였고, 심각한 일들이 진행 중이나.. 사람들이 그것을 인식하는 순간에는 이미 늦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일본의 진주만 공습 직전 침몰된 일본 잠수함

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9

하와이대 해저연구소 팀이 10년간의 수색 끝에 발견한 이 잠수함은 지난 1941년 12월7일 진주만으로 들어오는 미군함의 동정을 전망탑으로 추적하는 모습이 미군 구축함 워드호에게 발견돼 격침됐다.
 
이 잠수함은 워드호의 포격을 받자 해저로 잠수했으나 워드호는 곧 폭뢰를 투하한 뒤 잠수함의 침몰을 보고했다. 그로부터 한 시간 뒤 진주만에 정박해 있던 미군 함대에 일본의 공습이 시작돼 미국의 2차 대전 참전을 촉발했다.


그리고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일본의 진주만 공습직전에 일본 잠수함이 먼저 격침되고

그 직후 진주만 공습이 있었고, 2차세계대전이 발발했다는 사실을 저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우연일까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지만, 곧 닥쳐올 중국의 대만 공격에 관한 일등.. 어떠한 식으로 진행이 될지 알 수는 없으나

그 시작이 눈앞에 다가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오늘 새벽 1~3시쯤 대구에서 전투기들이 비상출동하는 상황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상한 일들이 자꾸 벌어지고 있습니다.

정보를 가지신 분이 있으실까요?








3.성령님께서 보여주신 두려운 꿈 2가지


총을 맞아도 죽지않는 적 (8월14일 꿈)

어떤 FPS게임을 친구들과 하고 있었습니다. 배그 비슷한정도 였던거 같은데요.

적 1명이 남았고 아군 2명포함 3대1로 적을 포위하였습니다.

뒤쪽을 잡았던지라, 헤드샷을 쏘면 되겠다고 했는데 자꾸 움직여서 피하길래

어쩔수 없이 몸샷을 쏘았습니다.. 그런데 적이 죽지를 않아서 당황을 했고 깨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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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2장8절이 바로 떠올랐던 꿈이었습니다. 조금은 황당하시겠지만 지난 아래글 링크를 보시면

성령님께서 요엘 2장의 군대가 메뚜기 군대가 아님을 확인해 주셨다고 공유해 드렸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ystery&no=2478671 서울 경찰,군인 배치 예언성취/요엘2장/재미로보는 월드워Z 2023.08.05



괴성을 지르며 쫓아오던 무언가 8월15일꿈

중학교 시절 동창생이었던 '수원'이라는 이름을 가진 친구가 저의 꿈에 처음 나왔습니다.

그친구와 집으로 함께 돌아가고 있는데, 입구에 거의 도착했을때 길에 누군가가 서있는겁니다..

괴성을 지르는 이상한 남자가 보였는데.. 머릿속으로는 '좀비? 미친사람? 뭐지?'라고 생각하고

뒤로 도망쳐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남자가 쫓아왔는데 제가 다리에 힘이 풀려서, 친구는 저보다 먼저 달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거리가 거의 좁혀져서 잡힐 때쯤, 저도 모르게 "예수님 살려주세요"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그런데 그 이상한 미친?남자가 저를 그냥 지나치더니 친구를 쫒아갔습니다.

알고 봤더니, 저를 쫓아 온게 아니라 제 친구를 쫓아 간거였는데

방향이 같으니 저를 쫓아 온 것처럼 느껴졌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깨어났습니다.

*뉴스에서 공격성이 계속 증가하다가 누군가가 사람을 물어 뜯었다는 내용이 나오지 않는 이상 사실 크게 준비할 것도 걱정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러한 뉴스가 돌기 시작한다면 준비를 해야겠지만요;; 그전에는 그냥 지켜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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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의 다섯째 나팔재앙에도 하나님의 인이 나오며, 에스겔 9장에도 하나님의 표를 가진자들에 관한 말씀이 있습니다.

어떠한 일이 일어나더라도 하나님의 인을 가진자들은 안전할 것이니, 안심하셔도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월드워z에서도 아픈, 병든자들을 인식하지 못하는 모습이 묘사가 되어있기도합니다.

이러한 아이디어나, 이야기들이 알고보면 다 성경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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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이 있을 것 입니다.






곧 주의 두려운 날이 시작됩니다. 구원을 바라시는 분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모든 악에서 돌이켜 죄를 자백하시며 회개하시고, 지금 당장이라도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받아 들이시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하시기 바랍니다.

복음

(고전 15:1) 또한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을 너희에게 밝히 알리노니 너희 역시 그 복음을 받았으며 또 그 가운데 서 있느니라.

(고전 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고전 15:3)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고전 15:4)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고전 15:5) 게바에게 보이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보이셨다는 것이라.


(롬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11) 또 성경 기록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그분을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니

(롬 10:12) 이는 유대인과 그리스인 사이에 차별이 없기 때문이라. 모든 사람 위에 계신 같은 [주]께서 자신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니

(롬 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엡 2:8)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엡 2: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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