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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순간의 말실수로 이미지 타격이 큰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9/01 - -
공지 입시 상담을 하는 곳이 아닙니다. [118] 운영자 05.08.22 35881 57
공지 미술 갤러리 이용 안내 [83] 운영자 05.07.29 21049 8
92476 불륜으로 자기 인생 조지고도 예술가 코스프레 중 [1] pongpong(86.104) 13:53 14 0
92475 나는 어떻게 계단을 날았을까? [2] 사채꾼개엄마(116.35) 09.04 35 0
92474 루디브리엄의 추억 [8] pechenegs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4 78 0
92473 무대, 전시 조형물 관련 휴먼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3 33 0
92472 페군 50만원 언제줄거야 무논리헛소리왕(58.79) 09.03 44 0
92471 디지털로 회화느낌 내려면 어케해야하나요 미갤러(114.204) 09.03 38 0
92470 작가는 게을러야한다. 일을 하면 안된다. [9] pechenegs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1 124 0
92469 내 ‘지독한 스토커’ 가설에 의해서 [6] 무논리헛소리왕(116.35) 09.01 59 0
92467 이상한 곳에 재능이 있는 사람 pechenegs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1 87 0
92466 Crazy Twinlight Zone [5] 무소리헛논리왕(116.35) 08.31 73 0
92465 지독한 스토커에 대해서 계속해서 무논리헛소리왕(116.35) 08.30 57 0
92464 ‘스토커’에 대해서 [11] 무논리헛소리왕(58.79) 08.30 112 1
92463 작가한다는게 무조건 좋은건지 모르겟다. pechenegs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60 0
92462 그림 좀 더 그려봄 (+동기) pechenegs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99 0
92461 미술 하려는 마음의 원동력은 수학인가? pechenegs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9 52 0
92460 ‘÷‘에 대해서 무논리헛소리왕(116.35) 08.29 54 0
92459 중국산수화사 3 4권 안나올려나 ㅇㅇ(58.228) 08.29 26 0
92458 입시미술과 '재미'에 대해서 [4] pechenegs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108 0
92457 ‘죽음’에 대해서 [3] 무논리헛소리왕(116.35) 08.28 64 0
92456 독일 미대 입시 ㅇㅇ(93.130) 08.28 58 0
92455 미술을 하는데 있어서 원동력이 무엇일까 (+명상). [3] pechenegs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8 92 0
92454 ‘드라이 아이스’를 보고 무논리헛소리왕(116.35) 08.27 64 0
92453 그림그려봄 하동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7 503 1
92452 천재 철학가 철학자 A라고 합니다.제 입으로 말하기 조심스럽지만저의 미갤러(211.235) 08.27 36 0
92451 과연 이 글 욕하던 애들중 살아남은애 한명이라도 있을까?? [3] 미갤러(211.36) 08.27 85 0
92450 이런 그림을 색연필로 그릴 수 있나요? [1] 미갤러(175.223) 08.27 53 0
92449 에스파의 ‘Rich Man’을 감상 후 [2] 무논리헛소리왕(58.79) 08.27 98 0
92448 돈은 많았으면 좋겠는데 유명해지는건 싫어 미갤러(118.235) 08.26 38 0
92445 인공 의식 개발을 위해 벌이는 범죄들-전파공격과 섹스봇 [4] 무논리헛소리왕(58.79) 08.25 95 0
92444 부모빨에 대한 생각 #2 pechenegs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124 0
92442 슈뢰딩거의 박스 [3] 무논리헛소리왕(116.35) 08.24 85 0
92441 악마는 ‘몸’을 원한다 [12] 무논리헛소리왕(58.79) 08.24 116 0
92440 루루루 무논리헛소리왕(116.35) 08.24 42 0
92439 pechen의 내면을 형상화해봄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4 682 2
92438 지루한 미술을 돌파하는 유지방법. [1] pechenegs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107 1
92437 '꿈‘에 대해서 [1] 무논리헛소리왕(58.79) 08.23 108 0
92436 짱구 낙서왕국 (극장판) 서평. pechenegs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3 94 0
92435 드로잉 함께 하면서 배우고 싶으신 분들 [7] 미갤러(211.47) 08.23 128 0
92433 히틀러와 남극 [2] 무논리헛소리왕(58.79) 08.22 84 0
92431 ‘그것’에 대해서 마지막편 [1] 무논리헛소리왕(58.79) 08.22 72 0
92430 밑에 글에 대한 추론을 더 써보겠음 [8] 무논리헛소리왕(116.35) 08.21 79 0
92429 내가 미신을 믿는 이유 무논리헛소리왕(116.35) 08.21 61 0
92428 전국 국립현대미술관 무료개방 일정 대상 전시 정리 ㅇㅇ(180.64) 08.21 348 2
92427 다음 권력의 신은 누구일까? 무논리헛소리왕(58.79) 08.21 50 0
92426 절대로 노력한것을 칭찬해주면 안된다. [6] pechenegs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131 1
92425 ‘의식’에 대해서 무논리헛소리왕(116.35) 08.20 57 0
92423 절대로 근면하지 말아라. 그리고 잠에 대한 의견. [3] pechenegs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9 133 0
92422 사회가 틀린답이라는 나의 추측 [3] pechenegs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8 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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