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가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퀼른에서 진행되는 게임스컴 2025 참가를 기념해 이동조 디렉터의 게임스컴 출전 기념 인사를 짧은 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언리언 엔진 5 기반 하이퀄리티 시네마틱과 시원시원한 전투가 특징인 넷마블의 서브컬처 신작으로, 3인 파티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태그 플레이 전투 액션과 몬스터를 포획, 수집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등 전투와 수집, 육성에 초점을 맞춘 액션 RPG다.
이동조 디렉터는 '몬길: 스타 다이브' 시연 가능할 예정임을 상기시키면서 혹, 현장에 방문해 플레이하지 못하더라도 곧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다고 짧게 말을 전했다.
'몬길: 스타 다이브'는 ‘게임스컴 2025’ B2C관에 위치한 삼성전자 부스 내 시연 공간을 마련한다. 부스 방문객들은 삼성전자가 올해 3월 출시한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를 통해 '몬길: 스타 다이브'를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게임스컴 기간 동안 넷마블은 유튜브, X,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공식 소셜 채널에서 출품작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며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게임스컴에 방문하지 못한 게임 이용자들도 온라인으로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몬길: 스타 다이브'의 이동조 디렉터와 현재욱 PM은 지난 개발자 코멘터리를 통해 지난 1차 비공개 테스트 피드백 결과와 함께 향후 개발 방향성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현재욱 PM은 감사하게도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좋았다며 생각보다 디테일한 관심에 놀랐으면서도 미처 챙기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웠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지난 테스트 때 하나라도 더 많은 캐릭터를 보여주고자 급하게 추가한 캐릭터들에게서 발견된 문제에 대해서도 퀄리티를 더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또, 향후 공개 예정인 주요 콘텐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몬길: 스타 다이브' 다음 테스트에서는 조금 더 많은 콘텐츠를 보여주고자 준비하고 있으며 먼저 추가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며 요리나 제작, 몬스터링을 활용한 콘텐츠들, 특히, 친구와 몬스터링을 교환하는 시스템 등 조금 더 즐길 거리가 풍부한 게임을 만나볼 수 있을 거라 소개했다.
이동조 디렉터는 스토리텔링은 '몬길: 스타 다이브'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조금이라도 유치하게 느껴지는 대사나 연출에 대해서는 최대한 과감하게 덜어내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성우 녹음도 새로 하는 중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경쾌하고 밝은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조는 최대한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재미있는 게임이 되기 위해서는 세계관이나 설정이 탄탄하게 잡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스토리텔링에 앞으로도 계속 공을 들여서 최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몬길: 스타 다이브'의 전투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지난 CBT에서는 간단하게 느껴지면서도 액션성이 느껴지는 전투를 선보이고자 했고, 그러다 보니 경직이나 회피 조작을 최소화하기 위해 디자인한 부분이 있었다면서 이 부분에 대한 안 좋은 피드백을 확인하고, 개선 작업을 진행 중임을 밝혔다.
우선 일반 몬스터들의 공격도 회피할 수 있도록 저스트 회피 기능을 추가했으며, 이를 통해 몬스터의 공격을 회피하면서 반격하는 역동성 있는 액션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직 부분 역시 단순히 시스템적인 경직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을 넣고자 하고 있으며 이를 가다듬어 다음 테스트 때는 조금 더 손맛이 있는 전투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전투 중 타격과 피격의 인지가 어렵다는 피드백에 대해서도 이를 더 시각화하기 위해 연출을 강화한다거나 윤곽선을 눈에 띄게 하여 위험 상황에 대해 빠르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식의 개선을 진행 중이며 또, 보스의 강력한 공격을 차단해야 하는 일부 패턴에 대해서도 스킬 태그인으로도 빠르게 공격을 차단할 수 있게 준비 중으로 전투 템포가 한결 빨라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 외에도 전체적인 피격, 타격 관련 이펙트 개선, 궁극기의 연출, 사운드 연출 등 전체적으로 개선을 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지난 CBT 그로기 후 버스트 연출
카메라가 어지럽다는 피드백에 대해서도 캐릭터 크기에 따른 카메라 디폴트 거리를 조절하고, 교체 공격 시 태그인 하는 캐릭터에 집중하다 보니 순간적으로 상황을 놓치는 연출에 대한 개선, 캐릭터가 빠르게 시야 밖으로 이동해 카메라가 따라가는 연출의 경우에도 어지러움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카메라 연출은 더욱 멋있게, 하지만 어지러움을 덜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각종 공격, 피격 상황에 흔히 장판이라 불리는 이펙트가 겹치면서 너무 과하다는 피드백을 언급하며, 이런 부분들도 심플하게 변경하고 있다고.
UI / UX 개선도 이루어질 예정이며 키매핑 기능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몬길: 스타 다이브는 다양한 게임 패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했으나 지난 테스트 때 패드 이용률이 적어 아쉬웠다고 소회를 밝히며 다음 테스트 때는 꼭 패드로도 몬길을 즐겨주길 바란다고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야옹이와 몬스터링의 활용도에 대한 방향성도 소개됐다.

마스코트이자 신비한 힘을 가진 야옹이
이전 테스트에서 야옹이와 몬스터링은 매우 귀여운 마스코트임에도 불구하고 능력치를 올려주는 장비 정도의 역할밖에 못했다고 한다며 야옹이는 몬길의 마스코트이자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야옹이가 활약하고 귀여워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임을 밝혔다.

몬길만의 독특한 시스템, 몬스터링 콘텐츠의 색다른 면을 보게 될 예정.
또한, 몬스터링 역시 몬길에서 아주 중요한 핵심 콘텐츠라고 생각하고 있다면서 전투에 직접적으로 등장하는 모습을 만들고자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다음 테스트 때는 직접적으로 전투에 도움이 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거라고 전했다. 그 외에도 수집 자체를 위한 콘텐츠나 몬스터링을 활용한 미니 게임 등 여러 가지를 준비 중이라고.
넷마블이 준비 중인 신작 '몬길: 스타 다이브'는 게임스컴 2025 출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글로벌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 이동조 디렉터와 현재욱 PM의 코멘터리를 통해 다음 테스트를 예고한 만큼 보다 충실한 볼륨의 추가 테스트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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