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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 터질 정도로 맞았다"… 강은비, 임신 12주차에 고백한 충격적인 '학폭' 트라우마

indinew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13 17:54:04
조회 12801 추천 43 댓글 66


온라인커뮤니티


배우 강은비가 17년의 긴 연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고 예비 엄마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치유되지 않은 과거의 상처로 인해 고통받고 있음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그녀가 방송을 통해 털어놓은 학교폭력 피해 사실과 이로 인한 트라우마는 단순한 과거의 일을 넘어 현재의 결혼 생활까지 깊은 그늘을 드리우고 있었다.


tvN Joy 예능 프로그램


13일 공개된 tvN Joy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의 예고편에서는 강은비와 그녀의 남편 변준필 씨가 함께 출연해 부부의 고민을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서울예술대 동기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무려 17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한 뒤 지난해 4월 부부가 된 두 사람은 현재 임신 12주 차라는 축복을 맞이했다. 그러나 겉으로 보이는 행복과 달리, 남편 변 씨는 아내와의 보이지 않는 벽에 대해 답답함을 호소했다.

그는 "부부는 일심동체라는데 아내는 감정을 철저히 숨긴다"라며, 혹시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언제쯤 아내가 온전히 마음을 열어줄지 고민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남편의 이러한 고민에 강은비는 조심스럽게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꺼내 놓았다. 그녀의 입에서 나온 이야기는 충격적이었다. 학창 시절 심각한 집단 따돌림과 학교폭력의 피해자였던 것이다.


tvN Joy 예능 프로그램


강은비는 "친구들에게 사랑받지 못했고 항상 혼자였다"라고 회상하며, 폭행의 강도가 매우 심각했음을 밝혔다. 특히 "맞아서 고막이 터질 정도였고, 현재 한쪽 귀는 인공 고막을 사용하고 있다"는 그녀의 고백은 스튜디오를 일순간 정적에 빠뜨릴 만큼 충격적이었다.

신체적 폭력뿐만 아니라 정서적 고립감은 어린 시절 그녀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트라우마가 연예계 데뷔 이후에도 이어졌다는 점이다. 강은비는 데뷔 초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애교 섞인 모습이 대중에게 '내숭'이나 '비호감'으로 낙인찍히면서 겪었던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tvN Joy 예능 프로그램


신인으로서 최선을 다한 리액션과 방송 활동이었지만, 돌아온 것은 입에 담기 힘든 악플과 욕설뿐이었다고 한다. 과거 학교 폭력으로 위축되었던 자아가 대중의 비난과 맞물리면서, 그녀는 '약한 모습을 보이면 공격받는다'는 방어기제를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방어기제는 가장 편안해야 할 가정 내에서도 그녀를 옥죄고 있었다. 강은비는 남편에게조차 '여보', '자기'와 같은 다정한 호칭을 부르지 못한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

녀는 "내가 조금이라도 애교를 부리면 남편도 나를 비호감으로 보지 않을까 두렵다"라며, 약한 모습을 보이면 남편이 떠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다. 강하게 보여야만 버림받지 않는다는 강박이 남편과의 정서적 교류마저 가로막고 있었던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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