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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미군이 고전했던 전투 TOP 10..JPG
https://www.youtube.com/watch?v=EoljYKfTx5M제2차 세계 대전 전선별 타국 연합군을 제외한 오직 '미군(US Armed Forces)'의 투입 병력 (1만명이상) 대비 사상률%(전사+전상+실종자) 상위 10개 전투. 10위 노르망디 전역 (서부)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에 상륙하는 해왕성 작전을 시작으로 하는 파리를 포함한 프랑스 북부지역을 해방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 작전이었다. 나치독일 병력 : 약 38만명 미군병력 : 약 1,600,000명 // 사상자 : 약 125,000명 사상률 : 8% 왜 빡셌나: 해안 벽을 넘은 뒤에도 프랑스의 독특한 지형인 '보카쥬(촘촘한 울타리)' 때문에 전진이 매우 힘들었다. 주요 피해 원인: 매복 사격. 덤불 울타리 뒤에 숨은 독일군 탱크와 대전차포가 전진하는 미군을 하나씩 사냥했다. 상륙 당일(D-Day) 오마하 해변의 피해가 가장 상징적. 9위 과달카날 전역 (태평양) 태평양 전쟁 당시 1942년 8월 7일부터 1943년 2월 9일까지 솔로몬 제도의 과달카날과 그 주변 섬, 해역 등지에서 벌어진 미국, 호주, 그리고 현지 원주민 연합군과 일본 제국 사이의 소모전이다. 일본제국 병력 : 36,200명 미군병력 : 약 60,000명 // 사상자 : 약 7,300명 (말라리아로 인한 비전투손실 7천명 제외) 사상률 : 12% 왜 빡셌나: 미군이 처음으로 겪은 본격적인 정글전이었다. 보급이 끊긴 채 일본군의 야간 습격에 시달렸다. 주요 피해 원인: 울창한 숲속에서 기습적으로 공격. 밤마다 숲속에서 들려오는 "반자이!" 소리는 미군들에게 엄청난 심리적 압박이었다. 8위 벌지 전투 (서부) 1944년 12월 16일부터 1945년 1월 25일까지 서부전선에서 이루어진 독일 국방군 최후의 대공세와 이후 벌어진 일련의 전투. 나치독일 병력 : 약 400,000명 미군병력 : 약 610,000명 // 사상자 : 약 74,000명 사상률 : 12.1% 왜 빡셌나: 독일군의 마지막 대공세였다. 갑작스러운 기습과 영하의 추위, 짙은 안개 때문에 공중 지원이 막혔다. 주요 피해 원인: 동상과 기습. 전투 피해도 컸지만, 적절한 겨울 장비 없이 고립된 병사들이 추위와 배고픔에 쓰러져갔고, 독일군의 중전차(킹 타이거) 공세에 보병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7위 타라와 전투 (태평양) 1943년 11월 20일~23일까지 길버트 엘리스 제도의 타라와 환초에서 진행된 미군의 상륙작전. 그리고 양국의 해병대(일본해군 육전대)간의 전투. 일본제국 병력 : 2,636명 미군병력 : 약 18,000명 // 사상자 : 약 3,100명 사상률 : 17.2% 왜 빡셌나: 수심 계산 착오로 상륙정이 산호초에 걸렸다. 해병대원들이 가슴 높이의 바다를 수백 미터 걸어서 상륙해야 했다. 주요 피해 원인: 무방비 노출. 물속에서 느릿느릿 걷는 미군은 일본군 기관총의 완벽한 표적이었다. 해안가에 도착하기도 전에 물 위가 미군 시신으로 가득 찼다. 6위 사이판 전투 (태평양) 1944년 6월 15일부터 7월 9일까지 사이판에서 미군과 일본군이 벌인 전투이다. 전투가 끝나고 미군측 주최로 사이토 요시츠쿠 중장의 장례식이 열린것으로도 유명하다. 일본제국 병력 : 31,629명 미군병력 : 약 71,000명 // 사상자 : 약 17,000명 사상률 : 24% 왜 빡셌나: 일본군이 패배 직전 최후의 수단으로 수천 명이 한꺼번에 달려드는 '반자이 돌격'을 감행했다. 주요 피해 원인: 근접 난전. 한밤중에 갑자기 쏟아져 나온 일본군과 뒤섞여 칼과 총검으로 싸우는 백병전이 벌어지면서 미군 숙련병들의 피해가 컸다. 5위 안지오 상륙작전 (이탈리아) 이탈리아 전역의 전투. 이 전투는 싱글 작전으로 알려진 연합군의 상륙작전으로 시작되었고 1944년 6월 4일 로마 침공으로 끝났다. 나치독일+이탈리아 왕국 병력 : 약 13만 명 미군병력 : 약 120,000명 // 사상자 : 약 29,000명 사상률 : 24.1% 왜 빡셌나: 상륙은 성공했지만, 지휘관이 머뭇거리는 사이 독일군이 주변 고지를 선점하고 미군을 포위했다. 주요 피해 원인: 고지 포격. 독일군이 산 위에서 아래 해변의 미군을 훤히 내려다보며 대포를 쏴댔다. 미군은 구덩이 속에 숨어 몇 달 동안 '안지오 급행열차'라 불린 독일군 거포의 공포에 떨어야 했다. 4위 휘르트겐 숲 전투 (서부) 1944년 9월 14일부터 1945년 2월 10일까지 벌어진 독일 국방군과 미군의 전투. 독일 땅에서 치른 전투 중 가장 긴 전투였고, 미군이 치른 전투 중 역사상 가장 긴 전투였다. 이 전투의 치열함 때문에 휘르트겐 숲은 마녀의 숲이란 악명이 붙는다. 나치독병 병력 : 8만명 미군병력 : 약 120,000명 // 사상자 : 약 33,000명 사상률 : 27% 왜 빡셌나: 울창한 숲과 험한 지형 때문에 미군의 자랑인 항공 지원이 무용지물이었다. 보병들이 맨몸으로 독일군 지뢰밭을 통과해야 했다. 주요 피해 원인: 수목 포탄(Tree Bursts). 독일군 포탄이 나무 꼭대기에서 터지면 치명적인 나무 파편과 쇠구슬이 비처럼 쏟아졌다. 참호 속에 숨어도 위에서 꽂히는 파편 때문에 피해가 막심했다. 3위 오키나와 전투 (태평양) 태평양 전쟁 후반기 오키나와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 최종적으로 미국이 승리하긴 했지만 미군 측 피해도 엄청났기에 (태평양 전쟁 중 단일 전역(Campaign)에서 미군 사상자의 최대 발생) 이후 미국이 일본 본토 상륙 이전에 원자폭탄을 쓰기로 결심하는 데 큰 영향을 준 전투이기도 하다 일본제군 병력 : 약 10만명 미군병력 : 약 180,000명 // 사상자 : 약 50,500명 (정신질환으로 인한 비전투 손실 2만명 제외) 사상률 : 27.6% 왜 빡셌나: 일본 본토 진입 전 마지막 보루였기에 일본군이 미친 듯이 저항했다. 민간인까지 동원된 총력전이었다. 주요 피해 원인: 바다에서는 가미카제가 배를 들이받고, 땅에서는 일본군이 동굴과 능선에 매복하여 기습공격을 가했다. 2위 펠렐리우 전투 (태평양) 1944년 9월 15일부터 동년 11월 27일까지 태평양에 있는 현재 팔라우에 속하는 펠렐리우 섬에서 미군과 일본군이 벌인 전투. 미군에게 많은 피해를 강요한 전투로서, '교착작전'으로 명명되었다. 일본제국 병력 : 13,000명 미군병력 : 28,500명 // 사상자 : 약 10000명 사상률 : 35% 왜 빡셌나: 지휘부는 4일이면 끝날 줄 알았는데 두 달 넘게 걸렸다. 식수 부족과 살인적인 더위 속에서 싸워야 했다. 주요 피해 원인: 산호초 요새. 날카로운 산호초 바위 속에 구축된 진지는 함포 사격으로도 부서지지 않았고, 해병대원들은 엄폐물 없는 평지를 가로지르다 몰살당했다. 1위 이오지마 전투 (태평양) 태평양 전쟁 말엽인 1945년 2월 19일부터 3월 26일까지 서태평양의 전략적 요충지인 이오 섬을 두고 벌어진 미국 해군 및 해병대와 일본 제국 육군 및 해군 육전대 간의 전투다. 일본제국 병력 : 18,591명 미군병력 : 약 70,000명 // 사상자 : 약 26,300명 사상률 : 37.5% 왜 빡셌나: 섬 전체가 요새였다. 일본군이 18km에 달하는 지하 터널을 뚫고 숨어 있어서, 미군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적과 싸워야 했다. 주요 피해 원인: 교차 사격과 매복. 미군이 해변에 내리자마자 미리 조준된 박격포와 기관총 포화에 노출되었다. 점령한 줄 알았던 곳에서 갑자기 일본군이 튀어나와 뒤통수를 치는 일이 허다했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이시라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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