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개그맨 남창희가 결혼 후 첫 예능 나들이에서 베일에 싸여있던 아내의 과거와 현재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새신랑이 된 기쁨을 전했다. 남창희는 열흘 전 결혼식을 마치고 처음 나오는 방송이 라디오스타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아내와 동반 출연을 조건으로 한 다른 방송 섭외를 거절하고 단독으로 출연했다는 비하인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창희의 아내가 과거 한강 아이유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었던 사실이 언급됐다. 동료 출연자인 문세윤과 붐은 남창희 아내의 유명세를 언급하며 청첩장에 사진 한 장 없었던 점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문세윤은 남창희보다 활동량이 더 많았던 유명인이라고 치켜세우며 아내의 화려했던 과거를 증언했다.
남창희는 아내에 대해 예전에 연기에 뜻이 있어 연기자 생활을 잠시 했었지만, 지금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돌아간 지 오래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재 아내의 직업이 공무원이라는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함께 출연한 충주맨 김선태와 같은 홍보팀에서 근무 중이라는 소식에 김선태는 제 후배라며 반가움을 표시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 씨는 지난 2014년 MBC 무한도전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가수 아이유를 닮은 청순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당시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으며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2024년 7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던 남창희는 지난 2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9살 연하의 윤영경 씨와 결혼식을 올리며 많은 동료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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