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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사고후, TV에선 괜찮다 vs 현실에선 처자식 피난시킨 전문가들

유나미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3.06.01 10:42:44
조회 1908 추천 37 댓글 11


http://akiba1.blogspot.jp/2013/05/blog-post_28.html

2013.5.28 일본 어느 논픽션작가의 블로그
원전사고후, 도쿄대학 방사선의료연구실 전문의들은
처자식을 큐슈나 관서지방에 피난시켰다고..


"내 연구실에 있는, 방사선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들중 여럿이
원전사고후에 처자식을 큐슈나 관서지방에 피난시켰는데.."

여기서 "내"라는 자는 도쿄의대부속병원 방사선과 준교수 나까가와 게이이치
(中川恵一)다. 그렇다. 많은 사람들한테 "어용학자"로 낙인찍힌 자다.
그자 스스로 공저("저선량 피폭의 모럴")에서 저렇게 말한 것이다.

3.11 후쿠시마 원전사고후 몇달동안, 주로 도쿄대학이나 도쿄공업대 방사선
전문가라는 학자들이 TV에 등장해서는, "즉각 건강에 영향은 없다."
"애들이 밖에서 놀아도 괜찮다", "방사선보다 담배가 더 위험하다" 등등
떠벌렸는데, 뒷구녁에선 저딴 꼬라지였던 것이다.

사고당시 관방장관을 비롯해서, 정치가 가족드리 관서지방이나 외국으로
피난했다는 소문이 무성했는데, 적어도 도쿄대학 방사선의료의 여러
연구의사들이 사고후에 먼저 처자식 피난부터 시켰다는 게 사실이었던 거다.

이런 절박한 위기적 사태를 몰랐던건 TV앞에서 그들 전문가 말을 믿은 서민들뿐.
저 책 "저선량 피폭의 모럴"은 나까가와 외에도 고다마 다쓰히코(児玉龍彦)나
시마조노 스스무(島薗進) 등 도쿄대학 교수 6명의 공저다.

예상대로 나까가와는 저책에서도 문제발언을 계속하고있어,
다른 공저자들로부터도 문제점을 지적당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공저자 가게우라 쿄(影浦峡) 도쿄대 교수(언론전공)는
나까가와의 뻥치는 논리를 통쾌하게 까발린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나까가와의 발언은 너무나도 못봐줄 정도다.
"우리에게 피폭의 문제란, 암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뿐이다."
이딴 소리를 방사선전문의가 했다는건, "문제"를 넘어 "범죄"가 아닌가.
나까가와는 "저선량 피폭의 모럴"에서 "모럴"의 뜻을 아느냐?
(끝)

저 나까가와놈은 섬나라에서도 특히 악명높은 어용학자놈이라,
지난 관련글에서도 TV에 나와서, 플루토늄은 무거워서 안날아가니까,
일반인들은 아무걱정없다고, 제일먼저 떠벌리던 걸 다뤘는데,
금방 탄로날 개소리도 앞뒤 가리지않고 떠벌리는 악질이다.

방송촬영 끝내고 나서, "정말 괜찮냐"는 질문에, 새파란 얼굴로
"다메다메다메다메!(안돼안돼..)"라며 내뺐다는 걸 방송스탭들이
목격했다던데..

하여튼 저책에 관해 들여다 보면, 저선량피폭이 안전하냐, 아니냐로
2011년에 도쿄대학에서 긴급토론회가 열린 것에, 새로쓴 논고를 더한 것.
"안전"측 나까가와, "신중"측 고다마. 대립된 전문가 2명에 더하여,
자연과학 및 인문사회과학까지 학자들이 저선량피폭문제를 폭넓게 다룬 것.

1. "안전"과 의료의 모럴
  암과 방사선. 후쿠시마 원전사고는 무엇인가.
  리스크평가와 리스크관리의 혼동.

2. "안전"의 의미는 무엇인가
  과학자가 어떤식으로 시민의 신뢰를 잃는가.
  방사선의 건강에의 영향을 둘러싼 과학, 정보, 윤리.

3. "모른다"는 건 왜인가
  저선량피폭의 인과관계

독자 리뷰: 나까가와가 철저히 논박당하는 통쾌한 책이다.
어용학자 소굴이라고 욕먹던 도쿄대학인데, 안그런 학자도 있다는 얘기다.
같은 도쿄대학의 인문계 학자가 토론해서, 나까가와가 찍소리도 못한다.
토론중에, 정부나 안전소리만 해댄 자들의 이상한 점을 철저히 까발린다.
고다마교수가 칼륨과 세슘은 전혀 다른데, 같다고 떠벌리는 자들을 비판한다.

이하, 일본 온라인 반응

* 도쿄대학의 사회적 기능의 하나는 질서유지로, 경찰기구와 같다.
  대학뿐 아니라, 학회나 의사회도 마찬가지다.
  중대재해시에는 정보통제하고, 서민의 혼란을 억제하여,
  서민이 멋대로 도망치지말고, 얌전히 제자리에서 죽어주도록 각 방면에 지시한다.
  사회질서를 맘대로 주무르는 국가자본에게 편하게끔,
  서민은 보지못고, 듣지못하고, 말하지못하는 상태로 해두는거다.
  살아남고 싶다거나, 자본쪽 사정에 휘둘리기 싫다면,
  TV, 신문, 학자의 논평까지 꿰뚫어볼 정도가 돼야하는데,
  그러려면 상당한 투자로 교육받아야 한다.
  다만 지금은 인터넷이 있어서, 예전처럼 비용이 들지는 않는다.
  지금이 고비다. 원전사고뿐 아니라, 헌법개정, 징병제실시, 전쟁 등
  서민이 대처해야할 상황이 앞으로 여러가지 기다리고있다.

* 너무하잔냐. 지들 처자식만 피난시키고, 다른 애들은 대량살육이냐.
  저딴놈들은 인간이 아니자나. 체포해야잔냐.
  도대체 얼마나 죽은줄아냐. 앞으로도 많이 죽을꺼잔냐.

* 도쿄대학은 국립이자나. 나까가와놈도 세금으로 밥먹자나.
  이래도 국민이 세금낼 필요있냐.

* 저놈들 도망자금 국민이 낸 셈이다.
  재판소가 무죄래도, 나는 유죄판결한다.
  죄많은 영혼이다. 존재하는 것만으로 인류에 해로운 영혼.
  전혀 필요없다.

* 도쿄대학은 전쟁전부터 어용학자들 소굴이었다.
  전쟁전엔 한반도 역사를 날조했었고, 최근에는 미나마따병 피해를 확대시킨 것도
  도쿄대학 어용학자들이다.
  이번 방사능오염에서도 종전과 마찬가지로 날조하고 선전하고있다.
  또다시 수많은 피해자가 생기게 된다.
  어용학자한테 몇번이고 속는쪽도 멍청한데, 많은 생명에 관한 사실을
  은폐하고 속이는건 중범죄니까, 멸족시켜야 한다.

* 왜 사고당시에 "당신의 가족은 어디있냐"고 묻는 놈이 없었냐.
  쓸모없는 언론놈들.
  에다노 관방장관놈의 가족이 도망친건 보도했지만, 그건 빙산의 일각이었다.

* 사고당시 온라인에서 화제여서, 지방경찰 고속기동대에 확인한 적이 있는데,
  쮸오도(中央道, 고속도로) 하행선에 3월12일 새벽부터(원전폭발전)
  애들을 태운 검은차들이 많이 달리고 있었다더라.
  과속으로 붙잡혔을 때의 얘기.

* 원전사고당시, 경제산업성 안전보안원하던 자의 처자식도 영국으로 갔다.
  그후 3년간은 일본에 귀국하지 않는다고 가족이 얘기했었다.
  이유를 물어도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집 애가 정직해서,
  우리집 애한테 그 이유를 얘기했다. 애가 어른보다 정직하다.
  지금은 외교관으로 영국에서 활약한다는데, 아무리 그래도 원전사고당시에
  비밀유지의무도 있겠지만, 그전에 사람으로서 윤리와 도덕도 있어야지..

* 세금을 받아먹는 공무원이나 정부관계자가 조망칠 수 있는 한편,
  세금을 내는 일반국민이 방사능을 쬐는 일본은, 이게 국가냐.

* 나도 딸을 데리고 두달간 오사카에 피했다.
  그때 놀란건, 3월17일에 이미 오사카, 교토는 월단위계약 맨션이나,
  주단위계약 맨션도, 호텔도 꽉차서 방이 없었던 것이다.
  기업이나 엘리트들의 가족들이 벌써 잡아놓은 것이다.
  나는 관서지방 친구한테 부탁해서, 오사키 변두리 원룸에 간신히 들어갔다.
  이때 언론보도와 현실은 너무나 다른 것을 실감했다.
  엘리트들은 언제든 안전권으로 도망칠수있는 세계에 있다.
  사는 세계가 다르다. 정보도 다르다. 판단도 다르다.
  서밍는 권리를 행사하지 않으면 또다시 속아서 고생한다.
  정치가를 철저히 보고, 선거를 할것.

* 가해자와 가해자 가족의 도피이주를 금지해야 한다.
  원전머니는 세금과 전기요금과 적자국채에서 나온다.
  원전이 안전하다고 원전머니를 뿌려서 피해자를 속인 가해자, 책임자가
  피해자보다도 방사능으로부터 도망칠 수 있는게 이상하다.
  가해자 가족은 원전머니에 의한 자금을 원전사고처리에 내놓고,
  피해자를 대신해서 현지에 살고, 피해자를 후쿠시마로부터 피난시키고,
  현지 지자체에 주민세를 내며 응원해야 한다.
  세금내는 사람을 우습게 아는 놈들한테 세금을 내선 안된다.
  가해자가 먼저 도망치다니, 배의 선장이 먼저 도망치는 거와 비슷하자나.
  생선을 방사능오염시켜, 식생활에 일대타격을 가한 죄도 크다.
  장차 태평양 생선을 거의 못먹게 된다. 태평양과 북반구의 문제다.

* 그러니까 평소에 영어뉴스도 볼줄 알아야 하는거다.
  후쿠시마 원전폭발후 미국에선 도쿄가 200km밖에 안된다고, 난리였다.
  미국 서해안에선 요오드제가 품절되고 패닉이라고 보도됐었다.

* 그렇다. 스스로 해외 블로그정보를 매일이라도 봐야한다.
  그당시 해외에선 3월12일에 난리였다. 미군정보가 샜던 것이다.
  도망치라고 난리였다. 14일의 핵폭발도 바로 핵이라고 했었다.
  시계열로 봐도, 12일에 쮸오고속도로 하행선이 애들을 태운 검은차로 밀렸고
  신깐센도 밤새 운행했다는건, 11일에 이미 진상을 관계자들에게 전해서,
  높은놈들 애들만 우선적으로 도망치게 해준거. 이게 세상이다.
  11일 지진후 4시간만에 멜트다운한걸 높은놈들은 알고, 기민(棄民)했던 게
  진상인데, 장차 높은놈들한테 복수할 우려가 있는 대중을 강제피폭시켜서
  약화시키려는 건지도 모른다. 언젠가 들통나는게 두려운가보네.
  교토에는 동전관계자도 많이들 도망쳤다더군.

* 원전을 냉각못하고 있는데, 왜 안전하다고 선전하는지, 그 의도를 생각해야지.
  도로가 피난민으로 꽉차면, 지들이 도망못치니까 그렇자나.
  헬기로 긴급탈출하는건 상당한 요직이나 부자만 가능한거.

* 당시 3월17일에 미국정부 전세기로 미국시민은 피난하기도 했다.
  지진후에 지진과 원전에 관한 정보가 미국정부로부터 미국시민 및 배우자,
  가족들에게 위험정보가 인터넷 발신됐었다. 요오드제도 가족전원에게 배포됐다.
  독일, 프랑스, 스위스 각국도 마찬가지다.
  중국에선 원전사고로 피난해온 일본인에 대해 관광비자가 끊겨도
  인도적 배려로 비자가 연장됐다. 소주(蘇州)의 신문에는, 16일에 피난해온
  일본인이 샹하이공항에서 방사능오염으로 걸려서, 제염을 위해 병원에
  보내졌다는 신문기가사 났었다.
  독일뉴스나 중국뉴스가 당시 현실을 바르게 전했었다.
  일본에선 에다노놈이 즉각적인 건강 어쩌고 떠벌리고, 멜트다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던 나까무라 심의관이 경질되던 때다.
  모니터링 포스트는 고장, 수도국은 조정중, 따위로 수돗물까지 실망했다.
  미국정부도 서해안 방사능 모니터링포스트 정보를 도중에 가려버렸다.
  어느나라건 난처해지면 은폐하는가.
  제대로 된 정치가가 있는 나라는 행복한거다. 일본은 어떤가.
  제일먼저 도망치는게, 정치가, 관료, 학자, 전력회사의 가족들,
  원전추진기업중역들의 가족들.. 그들 동향을 보고있으면, TV, 언론보다도
  상황을 제대로 알기쉽다.

관련글↓

플루토늄 은폐작전 ~ 핵숭이 학자와 언론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earthquake&no=289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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