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src=http://qoopa2.vsix.net/새플젝믹스.mp3> 작사: 각자 랩: 더뱅어들,초록색풀,알민,토끼이빨,소성하,둠나그네,NIC,KT 노래: 보컬 작곡 (samples taken from Creep): 힝이야 믹스: 초록색풀 가사: 더뱅어들 깊은 고뇌끝에 만들어진 짙은 나만의길 그맨끝에 존재하던 좋은 추억을 담아내길 바래왔던 소망 아마내긴 욕심들이 주위에 존재하던 것들의 역심을이 끌어 나와 끊어 버렸지만 역시느린 나의눈치는 아예널지금 소외된 이단아로 만들을 생각이야 내속에 쟨 내가아닌 나의 분노의메아리 손에쥔 몽둥이로 내가닐 다스리고 싶다만 식다만 이자만을 다스리긴 쉽다만 커저버린 분노는 다스리기 쉽지않아 너를 통재하지 못한 나를 용서해줘 연쇄적으로 날라오는 욕설이란 화살포를 날리는 말않나오는 이녀석이날 괴롭혀도 난 분노의 수첩을 덮었으니 그저난 훈계받는 천둥벌거숭이 초록색풀 이제부터 나는 전과는 달라 AB형 난 소심한 싸이코 하고싶은말못하고 내 현실떄문에 나하고싶은거 못했네 하지만 내게힘이되준 호랑이들의 말대로 난 남자기떄문에 내 좆꼬린대로한다 욕먹고 무시당하고도 웃었던 지난날들 이제 난 그러지않아 이제는 내 사랑을 위해 내 심장을 아낌없이 바칠수있지 나의 마음바뀜없이 눈물은 태어나 세번 꼴지라도 누구에건 질수없어 널납작하게 만들날만 혼자 벼르고있어 난 더이상 바보같이 살지않아 난 한마리 호랑이 무서울게없지 ArMin 드럽게 나 그렇게 살아가는게 막막해 내가 왜 서있는지 망각해 난 강해라는 생각이 들지 않지 지난해 돌아보며 난 생각해 바람과 함깨 사라져가 내 육체 굳게 다집했던 내 가슴에 칼을 쥐어 박도록 해 이걸로 족해 좋게 생각해 내게 자해를 하는게 무섭대 더 높게 오르기 위한 행동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나 여기서 있는게 두려워 구름한점도 날 떠나가서 뒤로 돌아선 낮선 풍경 분명 살아감에 있어 나 겁나 이걸봐 난 작은 바늘 에도 무서워 떠는데 앞을봐 그곳은 가시가 뒤덥힌 덩쿨 건물사이를 해짚고 나왔어 다음은 절벽을 올라야 할 차례 괜찮해 정상을 오르기 위해 땅을 차네 눈앞이 하예 하지만 결국 깃발을 꽂네 토끼이빨 My name is Rabbit Tooth 하지만 내 성격은 고약한 티라노사우르스 항상 자신 없던 나 이번만큼은 자긍심을 갖고 내 맘안에 있는 꿈의 새싹 가꾸고 가꾸어 나폴레옹도 나를 때리지는 못했지 나풀거리는 내 마음은 이미 거리로 뛰어나가 소리질러 I can do it I love beat and Flow 보컬 그래넌 언제나 내게 이기적이면서도 아닌척했지. 넌 언제나 그랬지 하지만 넌 내게 필요해 소성하 unknown 둠나그네 내 눈앞에서 모든것이 연기처럼 사라지듯     내 손에 잡았던 무언가를 이제 잃어버린듯   후회란 당신을 다시는 볼수없는 내꿈의 끝. 내 속죄를. 받아줄 당신은 다시금.내 눈앞에서 사라지고. 내 손에 잡았던 무언가를 다시 잃어버리고. 슬픔 보단 아픔이 더 컸던 시간. 지금 보단 앞으로 더 커질 짐의 무게 이제서야 당신의 고마움을 내 마음으로 느낄수가 있는데. 당신에게 그동안 받은 은혜를 이제 내가 모두 갚아야만 하는데. 하지만 내 손에 잡았던 무언가를 모두 잃어버리고. 마지막 인사를 남기고 그날 밤  꿨던 꿈. 당신과 함께했던 아주 평범했던 하루. NIC Yo 부모님의 노고 속에서 난 효도 한번못한 불효자 한숨만 나오고 그저그렇게 항상 남을 껄끄럽게 그리고 나만을 이롭게 만드려 했던것같아 내 자신의 성과는 신경쓰지 않은채 바래온 신의섬광 난 언제나뭔가를 얻기위해 결과에만 취중했어 하지만 결과보단 과정이 중요하단걸 내주위 삶 모두가 자화자찬 하지만 내게 있는건 외로운 의자와 찻잔 너무나 애석해 내 삶의비애 다른 사람에비해 뒤쳐지고 있잖아 모든게 귀찮아 부정으로 가득했던 뒷담화와 비판화 몰입하나를 밑바침삼아 be sorry for what one has done 행동을 뉘우친다 여태껏 했었던 KT 우물 속 난 흐릿하지만 날 많이 닮았지 별헤는밤 쉽게 쓰여진 시 거울속 외로운 왼손잡이 너를 너무 많이 닮았지 이것이 역시 우리의 서시 서로서로 나아가 스스럼없이 거침없지 스스로비친 지친 자화상을 그려나가 이리듬 꿈이라도 힘이들 뿐이라도 내안의 풍경화의 미친 파도는 흘러간다 오토바이안팔고 자동차도 사고파 산도좋고 클럽도 좋고 내 욕심은 끝이 없다 사랑하는 사람 사랑한단 아름다운 말 없이 난 살아간다 어지러운 삶   돈 명예 미래 따위야말로 중요하다고? oh 정말로 슬픈결론 참 외로운 참회록 차버려 걸리적거린 권위적 이기적인 날들 이제 그려가 벗들 미소짓는 인물화를 보컬 그래넌 언제나 내게 이기적이면서도 아닌척했지. 넌 언제나 그랬지 하지만 넌 내게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