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짤방이 있었는데 사라져버려서.... ㅅㅂ) (크고 거대한 파일) (가사가 왕창 띄엄띄어 되어 있어서 고생했네염;; 이렇게 긴 가사를 와장창 띄어놓다니 넘흐 짖궂다8668) 믹스:동고똥꼬 가사:각자 [달빠] DC Inside 힙합 갤러리의 Guarantee 필시 참여하는 랩퍼들의 따른 quality 3번째 참여하는 M U S I C 어때뭐 괜찮지 다른곳 보다는... 까고싶은 힙합플레야 다수의 찌질이 너희라고 다를것은 없으니 (Stop'it!) 이미 망가져버린 힙합문화 너희라고 특별할껀 없어 나대지마 (힙합플레야) [GeniusMZA a.k.a.무직에빚a.k.a.텅빈주머니a.k.a.강동 정우성a.k.a.투제타여a.k.a.2J타이어] 아는 것이 없으면 닥쳐 엎드려나 있어 아니 틀렸다면 인정을 하고 첨부터 다시 써 한타 평타 오백타가 그리 자랑스러워? 안타깝다 어쩌다가 그렇게 자랐어? 할 줄 아는건 하품하는거 그리고 악플 다는거? 난 그저 악플찌질이의 팔푼이짓에 한숨만 짓지(How do I with him?) 무지에 무식을 더해 태어난 무적의 키보드전사여 명심해 몸을 감춰 MZA가 널 묻으러 떠났어 [동고똥고] 나대지마 깝치지마 그딴식으로 랩을하다 나한테 맞고 병원간다 계속 그렇게 내앞에스 깝쳐? 맞어! 그만 꺼져! 이제 그만 사상을 고쳐 너의 잘못된 생각을 바꿔 매일 같이 찾아오는 너의 멍청한 그릇된 철학을 담은 키보드로 보내는 메세지 가식적인 개새끼 자기 자신을 위해 끝까지 튀네 그러다 강자앞에선 기네 여러 개같은 개념으로 인해 [징징징] 말리지마 말이많아 많이화나 마리화나 많이남아 씨발라마 나좀놔봐 미친놈아 내 둥지를 잃어버린 긍지마저 놓쳐버린 어리버리 떨어버린 내 자신을 버려버린 수염난 몰골이 엑스맨의 울버린 박자속 탬버린을 놓여버린 머저리. 모조리다 긁어놓다 복권날린 울음소린 지를속인 사기꾼이 질비웃는 메아리. [KT] Let's be honest. he remarks. Whenever the best of best however rests and wastes. damn. Wherever diss of homes, habitually gets up late, usually lets her wait, finally cancels date. his 247 similar 187 centimeter's stature stands for nothing. word up dun, his name was missing. With gatt I get game now.Take aim without knowing ' he is me ' . (솔직하게 말해보자. 그는 언제나 최고중의 최고를 입에 담지만 언제나 쉬고 낭비하지, 젠장. 어디에서나 친구의 험담, 습관적으로 늦잠을 자고, 종종 그녀를 기다리게 하고 마침내 데이트를 취소하지. 그는 하루하루를 허비하는 것이 마치 살인과도 같고 그것은 의미 없이 크기만 한 그의 187cm 키와도 같지. 그래 맞아 친구, 이제 내가 이 노래에서 총자루를 잡고 그에게 총구를 겨눴어. 그가 바로 나라는 사실도 모른 채.) [초록색풀] 누가 뭐래도 난 내 좆꼴린대로해 키보드 워리어새끼들은 다 좆까 투팍이 나를까도 좆까라해 대통령, 신이 날 깐다해도 좆까 누가뭐래도 난 내 맘대로한다 그누가 뭐라해도 의미는 없어 날 까는 모든 새끼들은 다 좆까 초록색풀이다 씹새끼들아 [rider] 우월주의에서 살아가라 너는 이제 내가 달려가니 이제부터 추월 주의 해 너는 자만에 자신이 잘났다고 자찬하며 자아도취에 빠져서 살아가는데 그렇게 살아가라 그르게 삶은 살아 가는 너는 쥐 밟듯 짓밞힐테니 긴장하고 기다려라 인정이란 알짤없다 인간으로 사는 것도 마지막이다 [유노우암생 a.k.a 캘로그콘프로토스 a.k.a 안여돼개찌질이] 발전을 위한 심장이 뛰지않는 건방지고 귀하 신왕이 지시하듯 거만한 애송이따윈 겁안나! 거창한 말로 감싸도 결국은 고장난 녹음기가 날뛰는 꼴이라네. 남의것을 가지고 창작의 고통을 얘기하네. 너와나의 대결은 안봐도 뻔해 썩을대로 썩어버린 넌 내게 퍼펙!! [소성하] 키보드 워리어 넌 너무 어려 난 맘이 여려서 널 용서하니까 한번 봐줬으니까 남을 까대지 말고 여기서 나대지좀마 안여돼 너는 정말 아니되 막돼 먹은돼지같은녀석아(따블이너도까불지마)                                                 어차피 아이피에 다나오니 남은건 현피. 죽을 준비나해? [Sec馬] Yo 아직도 사라지지않은 Wack MC군단 분단된우리나라이산가족들처럼 뿔뿔히 흩어졌고 oh 여기를봐고 저기를봐고 거리에서 틀어주는 음악은 WackMC들의 더러운 입에서 나오는 3류시궁창랩핑 WacMC들을 걸러낼수있는건 오직랩 아니랩보단 잽으로 잽보단채찍으로 [akan] 매일 같은 일상속에 찌들어 바닥에 펴 누어 그냥 음악 쳐들으려 힙갤에 들렀지 실은 힙갤엔 매일들러 삶의 의욕을 잃은 나를 니들 찌끄리는 소리가 너무나 즐겁게해 그러다 어느날 힙합 갤러리 (독서 경시) 프로젝트 누구나 지꺼려덴 어린아이 시장바닦 나들이 발에 밟히는 쓰레기 개들이 짖어도 이것보단 날테니 나도 좀 찌끄림 패랭이 인생 수많은 것들이 나에게 도전장을 내밀어 괜히널 패 나 이렇게 또 노력해 높게 바라봐 바람아 불어라 푸른하늘 허나 불어나 구라만 늘어놔 드러나 진실이 너에게로 그러나 언제나 손해본건 너뿐인걸 그렇게 둘러대 봤자 너에게 오는건 없어 옳은건 없어 인생 권모술수가 판치는 바닥 파닥파닥 맨날 낚이는 실태 그런게 싫대 나는 말해 이 씨발 개같은 세상아 엿이나 먹어라 걸음마 부터 다시 배우고 걸어와 high peace 얼간이 라임들은 인정해줄게 영갈이 그만좀 지껄여줄래 니가 힘들게 썯던 라임 그걸보자니 보고 있자는 내맘이 너무 많이 아파와 만일 니가 니 아빠와 같이 사전을 뒤지며 써내려온 가치 있는 가사로 날 짙눌러 볼래 미친암캐? 니 이름 떡칠하지 않게 그만좀 나불데 CcC 닥치거라 닥쳐봐라 비콰이어트/찌질거리는 키보드 워리어는 손가락 다이어트/ 익명성이 만들어낸 몇마디의 단어조합으로 게시판은 피바다 서로의 가슴은 찢겨지고/ 알량한 실력과 귓구멍을 가지고 리스너라 칭하는 병신들은 내말에 집중하고/ 자기 목소리로 말한마디 못하는 쥐새끼는 엉덩이에 힘을주고 / Kick the Ass 쥐구멍으로기어가라고/ Hamstar 너 같은 놈은 말이지 내뱉은 말이 지랄이지 또 젖은 휴지나 버리지 바빠지지 1억 정자목숨 좌지우지하는 니손, go on! 고운 티슈가 아까워, 그냥 말려! 내 3000원짜리 MIC로 가라사대 남 상처나주는 니 리플 가망없네 니 little 좆치워 내 밑을 닦아라 에라이 미 친 따 까 리 야! 박더프 애지중지 키웠더니 사친이효 뜻도 몰라 힘들게 대학 보냈더니 사업이다뭐다 낳은 은혜 몰라보고 은행계좌 안부른다 애비애미 뺨때리고 자기 나온 배를 발로 차니 뭐니 니가 진정 사람이니 짐승이니 뇌없는 무뇌아년 그렇게또 까불다가 형한테 한대맞고 맞은데 또 맞기 전에 임마 정신차려 엄마 찾으면서 울기전에 simpson 내가 좆나 꼴라서 널 골랐어 야이 개새끼 엄창까고 넌 졸라 재수없지 애 새끼가 지 말론 라임이 좆내 쉽대 정말로 다분히 건네 주대 지가 쓴 다음절 라임을 말이야. 근데 이게 뭐야 '다이야, 아이야, 아가리야,' 이딴 라임을 써대네. 지딴 생각엔 비싼 라임이라 생각하겠지. 미친세끼 음악 (들은지 몇개월 됬다고) 벌써 자만이냐. 어서 자. 가 그냥. 없어저 가. 무개념아. eaa-go 이런 엠창 후랄 후라보노 씹는 보노보노 조개껍질의 반의 반만한 니미럴 호로야 쾌걸조로가 탄 말이 세상에서 제일 큰 왕자진줄 굳게 믿는 동치미국 무같이 생긴 네 면상은 쾌걸 근육맨 2세 머리크기는 케로로 존내 얼빵한 표정은 허니팸 관광 당할때의 개리네 Hey man 에미넴이 캐럴내는 소린 집어치고 떠나줘 이젠 뭘안다고 a.k.a uKNOWwhat 힙갤플젝 까대는 그 갮들은 봐라. 내 gas를 먹여주겠으, guess what? 뭘먹었는지 힙플 리드머 비교하는건 아니잖냐 임마 쥐뿔 지두 뭐 없으면서 시끌시끌한 쉐키들.. 내가 볼때 너희는 그저 키보드 워리어 까불다 맞고운다 너네 피본다 저리꺼리 시발 다 거기서 거기인 새퀴들도 떠들어 좋은말 할때 좆마니들 저멀리로 떠나라 뷔군 a.k.a V GOON 일어나 다왔어 저녁이 오기전에 일어서 거울을 봐 어서 너를 향해 외쳐 뉘엿뉘엿 져가는 지금 네 현실은 톨게이트 앞의 긿잃은 개미 새끼 한마리 거기 가만 있을래 치여죽을 텐데 하소연해야 돌아오는 건 여러분의 한마디 병설리 (이미) 똑바로 갈 수 없는 뒤틀린 내 발걸음 오늘도 오천원에 내 꿈을 꼬불치네(자동으로 1장 주세효) jaem119 디시횽아들 이제 제발 그만해/두말해도 못알아듣지 너희들/ 너이놈,음악이 째깍째깍흐르면/넌 다시 제잘제잘 시끄러워/ 너의 말이 나의 귓속을 간지럽혀,청소골을 더럽혀/ IQ,EQ합쳐 100도 안되는 니가 /바로 그가 말하는 개념없는 리스너/ 리슨업,너의 개념을 찾아줄게 잘들어 check it out KILL-A wackmc들의microphone을거쳐퍼져 버린힙합이란컬쳐에난지쳐 지천에널린mc란이름이웃겨 HEY motherfucker 너흰그저비쥬얼랩퍼너흰해퍼 가사조차남에게맡겨 동일한패턴쓰레기랩퍼족쳐 microphone checker가micronphone은재껴 그런너에게치켜들어My middle finger 홍대화 언제나 넌 나에게 딴지를 걸어 재수없다는 명분 뿐이지 너에게 명분이란건 단지 가식일뿐 뒤에선 나를 씹고 부스고 하는 너를 부숴 참을수 없어  끓어 넘치는 내 분노 를 표출하기엔 8마디란 너무 꽉 막힌 틀 언제나 잰틀 한척 하는 너를 보면 한 구석 자리 잡고있던 나의 분노flow는 폭팔해 ! 라임맛쥬스 컴퓨터 화면 앞에 앉아 라면을 먹어 마치 자석처럼 빠져들면서 가면을 써 머리 속엔 거지같은 욕들이 나열돼 어떻게 경멸할지 고르니 양심은 자멸해 익명성을 방패삼아 깡패마냥 키보드라는 주먹으로 사냥을 하지 모질이들의 저질적인 워리어짓 거리의 거지만도 못한 버러지 짓거리 더뱅어들 5년전 최신형 컴퓨터사달라 때썼지 엄마전 대신요 효도할게요라고 했었지 노력끝에 얻은 컴퓨터 요령껏 애써서 즐겁게 컴퓨터 하고 있었는데 우리형그때 오더니 넌더이상 컴퓨터 하지말라는거야 낮잠이나 자지 갑자기 왜 와서 난처하게 만드는건지 답답한 나는 우리형을 24시간 낮과밤 상관없이 디스한다 이자식아! LRG a.k.a잠신 장소는 디씨 지가무슨 신이라도 된 듯이 부모 욕부터 아주 개쌍욕을 늘어놓으니 방구석에서 손만 깨작대던 고귀한 니놈께서 어디 길거리에서 눈이나 마주 치시겠어? 법치국가에서 주먹으로 해결 볼 수 있겠어? 근데 넌 키보드로 사람을 치시겠어 공익광고도 말하고 있어 가면부터 벗어 인터넷이 무법지대? 나도 맞았었어 (야이 씨발놈아) 신발....스크롤 캐압박... 대체 누가 이렇게 칸을 많이 띄어놓은거야;; 줄이다가 다 못줄였삼. 예 힙갤 프로젝트의 그 마지막 곡. 프로젝트3 입니다. 주제는 [니 까고 싶은 사람 까세효] 엠알은 진일보, 벌스는 26개.... 앞의 프로젝2의 19벌스를 코웃음치듯이 26벌스를 가지고 다시 일주일만에 힙갤 프로젝트 3가 나왔습니다. 믹스는 1,2와는 달리 동고똥고라는 분이 하셨는데요. 첨부터 박자가 하나씩 밀리면서 뒤로 갈수록 와장창 추돌사고가 나고... 믹스하셨던 분은 이 곡을 마지막으로 버로우 타신거 같습니다. 가사도 링크가 짤려서 찾기가 쉽지 않았네요. 거기다 왠 띄어쓰기를 이렇게 많이... 어쨌든, 힙갤 프로젝트는 이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프로젝트4라고 알고계시는 새프로젝트 곡은 더뱅어프로젝트(가칭) 곡이구요. 힙갤 프로젝트...는 아닌거 같습니다. 힙갤 플젝 참가자분들도 대부분 참가를 안하셨고...... 디시인사이드 힙합갤러리 프로젝트 곡은 이게 마지막 곡입니다. 박자가 어긋난 믹스, 미칠듯한 벌스 숫자, 그로인한 부양경전급 곡 길이, 힙갤 플젝 안에서 힙갤 플젝을 까는 가사...... 등등 많은 아쉬움등을 남기며 힙합 갤러리 프로젝트는 끝이 납니다. 그리고 저는 그 아쉬움을 채워보기 위해 '블랙라벨'(블랙레이블 아녀)이라는 모임을 만들었었섰었썼엇기도 했었습니다. 어쨌든 여기서 끝. ㅂㅂ (박자가 밀리게 믹스가 되었음으로 니 마음의 박자로 맞춰서 들으시길 바랍니다.)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