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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패러디해봤어

맜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4.29 18:04:57
조회 57295 추천 573 댓글 373

-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영화 10편 패러디해봤어

형들 오랜만이야

3년전이였나 레옹 3D로 패러디한거

올렸었는데 반응이 좋아서 초개념갔었는데


그 떄 응원해준 갤러들덕분에 계속 3d공부를 할수있었어!! 



그리고 최근에 

좋아하는 영화 10편골라서

동물캐릭터로 패러디해봤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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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잠수함 (1968)


60년대에 나온

기괴한 애니메이션이야!


비틀즈 팬들을 위한

1시간 반짜리 뮤직비디오라고 생각해


작품 곳곳에서 당시 유행하던


히피문화요소들을 느낄수 있어!


멤버 전원이 성우로 참여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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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1994)


개인적으로 영화자체는 엄청 재밌진않았는데

분위기나 캐릭터성이 되게 좋다고 생각!


이거 3년전이였나 누갤에 한번 올렸는데

반응이 좋아서 초개념갔던걸로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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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슈슈의 모든것 (2001)


이와이슌지 영화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작품!

개인적으로 이와이슌지만큼 영상이랑 음악을 제일 잘 결합시키는 감독이 아닐까싶어

영화분위기가 일본애니메이션을 보는느낌이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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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태엽 오렌지 (1971)


스탠리큐브릭감독을


알게된 영화!!



70년대에 나온영화란게


믿기지않을정도로


미장센이나 전체적인 분위기는


되게 미래지향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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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2014)


이 영화가 이 영화 개봉한지가


벌써 7년전이라니

시간이참빠르게느껴져!


밴드음악에 관심있는사람들이라면

꼭 봐야할 영화중하나라고 생각!!



애매한재능을

가진 사람이

예술하면 어떻게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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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소마 (2019)


이 영화 개봉당시


새벽1시에 영화관가서 봤어!



워낙 고어한 요소들이 많이 나오는


컬트영화들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볼만했는데




같이 본 친구는 굉장히


역겨워서 토할뻔했다고하더라고!!



잔인한요소들이 대거 등장하지만


굉장히 아름답게 느껴졌던 작품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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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드라이버 (1976)


테러범이 영웅이 되어가는


모습을 흥미롭게


그려낸 영화!



첨에 볼때


로드무비인줄알고보다가


넋놓고 감상했던기억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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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보이 (2003)


한국 영화중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영화야!!

15년간 군만두만 먹으면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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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픽션 (1994)


첨에 영화순서가 뒤죽박죽섞여있어서

당황했던기억이 난다!

발가락 좋아하는 감독이 만든 미친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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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이즈 킹덤 (2012)


개인적으로

웨스앤더슨 감독을 되게 좋아해서

숙제할때도 1점투시 구도랑 대칭구도를 즐겨쓰는편이야!




봐줘서 고마워 형들

담에 또 패러디한것들 모아서 자랑하러올게ㅋㅋㅋㅋ

(혹시라도 저 이미지들 짤이나 배경화면같은거로 쓰고싶으면 자유롭게 사용해줘!!)






- 좋아하는 영화 10편 더 패러디해봤따


지난번에 올린,,, 영화패러디 시리즈 1탄 반응이 굉장히 좋아서

기쁜 마음에 10편 더 만들어봤다!


모델링 프로그램은 마야룰 사용하고

렌더러는 아놀드렌더러를 쓰고있어!


이번에 새로만든것들 올려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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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 (1994)


왕가위 필모는 아직 4편밖에 안봤는데

개인적으로 중경삼림이 최고작이라고 생각해!


무엇보다 영화속에 크린베리스 노래가 삽입되어서

황홀했다!! 왕가위 영상미랑 잘 어울리는느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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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인을 위한 나라는없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악역중 하나


가스펌프를 들고 사람들 머리통에 빵꾸내는 설정은


굉장히 매력적이게 느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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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가스펌프 만든거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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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쿠지로의 여름 (1999)



기타노 다케시 필모중에서

야쿠자나오는 영화들보다

<기쿠지로의 여름 >이나 <그 여름가장 조용한바다>


같이 감성적인 장르의 영화를 더 재밌게봤다



왠지 영화보다 음악이 더 유명한 작품일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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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치 드렁크 러브 (2002)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작품들은


거의 다 만점을 준것같아


(개인적으로 만점을 준 작품이 제일 많이있는 감독)




주눈만 보면


PTA 필모는  다 감상하는데


볼 수 있는곳을 몾찾겠따



영화계의 라디오헤드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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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4 새로운 희망(1977)



스타워즈 456은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리즈물이라고생각해!!

다스베이더말고도 개성있는 캐릭터들이 수두룩해서 언젠간 더 만들어봐야겠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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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2008)라는 영화였는데


거기서 이 캐릭터가 먼저 등장했었어!



기이한 모습때문에 강렬한인상을 줬던

그 캐릭터가 홀리모터스에도 등장하더라고!



레오 까락스의 영화는


퐁네프의연인들이랑 홀리모터스밖에 안봤는데


홀리모터스는 퐁네프의연인들에 비해서


엄청 난해한 영화였어!



그래도 영화를 보다보면


이 영화가 범상치 않는 영화라는걸 느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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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라이트 (1931)


첨엔 위대한독재자를 패러디하려고하다가

시티라이트가 더 찰리채플린의 외관적인 모습을

잘 나타낸 영화라고 생각해서 시티라이트로 패러디해봤어!



대사 하나없는데 동작하나만으로

독보적인 캐릭터성을 표현해낸

찰리채플린은 그야말로 전설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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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 (2003)


난 이 영화를 처음 봤었을때 충격을 잊을수가없어!


그냥 평범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이였는데

마지막 14분?이 이 영화의 장르를 갑자기 확 바꿔버렸지

멍때리면서 보다가 정신을 잃게되는 그런 영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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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공주 모모코 (2004)


중학생 시절,OCN에서 틀어줬을때


잠깐 보고나서 되게 이상한영화라고


생각했었는데,



제대로 감상하고나니까


엄청난 명작이였어!!



갠적으로


혐오스런마츠코의일생보다 더 좋았어!!



(이 감독 작품중 피코와마법동화책을 감상해보고싶은데


왓챠,넷플에선 서비스도 안하고


토렌트도없어서 아직도 못보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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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 (1954)


영화 패러디처음할때부터


히치콕 영화는 꼭 패러디해보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작품중에서 특징잡을만한게


<북북서로 진로를돌려라> 비행기 씬이나


<싸이코> 욕조씬밖에 안 떠올랐다


결국 계속 고민하다가 이창으로 골랐어!!


히치콕감독은 영화계의 클래식이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패러디한영화들 소개는 여기까지고


그 동안 패러디한 작품은 총 20작품이야

3D공부 더 한다음 언젠간 또 시간이되면 패러디해볼게

봐줘서 고마워 누붕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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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패러디말고 3D 개인작만든건

아래 인스타링크에서 감상할수있어 !!









출처: 누벨바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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