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우리가 봐야 할 것은 바로 매리는 외박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한국드라마에 대해 생소하지 않을 것이라 믿습니다.

이 드라마는 한국에서 촬영될 때, 사실 우리가 마침 한국에 한 번 갔었을 때, 촬영하는 것을 맞딱드렸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로 장근석의 촬영 현장으로 찾아가 보려 결정했습니다.

우리가 촬영현장으로 갔을 때, 당연히 프로그램 중에 기사아저씨가 길을 따라 계속 운전하고 운전하고 가면서 그가 우리에게 말하길

 “왼쪽 봐” 그러고 나서 우리는 바로 왼쪽을 보고 집을 봤니 못 봤니냐고 묻길래 내가 봤다 하고 그 집은 큰 강가에 있다.
“너 이 큰 강이 뭔 줄 아냐고 하면서 기사가 북한이라고 말했어요. .저는 어떻게 북한이 옆에 있지 했죠.

그 기사가 말하길 우리가 북한이랑 전쟁했었잖아,  (북한강을 보면서 얘기를 한듯요)

후에 알고 보니, 그가 길을 따라 운전을 계속 하면서 촬영현장에 도착했다.(?)

촬영현장이 매우 춥지 않습니까. 그래서 장근석은 안 쪽에서 메리는 외박중 촬영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도착한 그곳에서 몇 명의 열정적인 팬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적인 팬들은 어떤 사람이 촬영 현장을 온 것을 보고, 그들도 기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스탭들에게 한 명당 한 봉지씩 선물을 줬습니다.
그리고 현장촬영을 하는 매 스탭들에게 선물을 줬습니다. 아마 감독을 포함해서 촬영사, 현장스탭, 조형사들 이겠지요.
심지어 현장에 음식을 해주는 분들에게도 하나씩 나눠줬습니다.

이것은 무엇이겠습니까. 팬들을 대표해서 그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것입니다.

참 팬들은 사려가 깊습니다.

우리도 정말 차를 타고 오래 이동했습니다. 그들도 먼 곳에서 와서 하나 하나 보따리를 준비하고,
장근석과 같이 연관된 사람들을 보기 위해 보따리를 선물 한 것입니다.

그럼 우리 보따리를 열어볼까요, 자 여기 보따리에 인쇄되어있는 매리는 외박중이 있죠

그들은 팬들의 뜻을 이 곳에 쓰면서 스탭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보따리를 열어보면 무엇이 있을까요, 많은 물건들이 있어요. 이 귤 좀 보세요. 대단하죠

망가지지 않았어요. 이 귤이 지금 건조해진거에요.  많은 물건들에 매리는 외박중을 붙여놨죠.
그리고 물, 커피, 이건 뭘까요 열어볼까요 이건 팬들이 직접 만든것이에요

와 좋은데요, 그 때 제가 방문했을 때 장근석과 같이 있어서(?)

그래서 제가 보따리를 가지고 가지 않았었어요. 당신들은 모두 가지고 왔네요.  아 이 컵 진짜 귀엽네요.  완전 귀여워요 매리는 외박중 컵이네요.
그리고 양말이네요. 왜냐면 매우춥잖아요. 기억나요? 우리가 갔을 때는 눈이 왔었어요. 그래서 이 보온양말을 있네요. 
그리고  아 팬들이 정말 감동시키네요. 팬들의 마음이죠. 장갑이네요. 페인트작업할 때 쓰는 장갑이죠? 하지만 그들은 일할 때 쓰라고 준 것이니깐,
그렇게 예쁘지는 않지만 제 생각에는 좋은데요. 이 것 외에도 사람을 감동 시키네요. 손난로(?), 물티슈(?),가글(?)

이것 모두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에요 또 과자, 사탕이 있네요.

이러한 한가득한 보따리는 모두 팬들의 마음을 대표하는것이죠. 팬들로 하여금 스탭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죠. 

매리는 외박중 파트 1이 대만에 출시되었고, 출시되었을 때 완전히 다 팔렸고, 듣자하니 아주 잘 팔렸다하네요,
그럼 파트 2 역시 출시 되는데요, 그럼 언제 발행되나요,

바로 오늘이죠. 오늘은 매리는 외박중 ost 중에 들어있는 카드테이프(?)에요. 익숙하죠

매리는 외박중의 포스터와 같은거에요. 와 이것 멋있죠. 장근석과 여주인공이네요.

장근석의 연기하는 중에 인디밴드에서 노래하고 창작하는게 나오는데요. 그가 가수의 신분이기에 ost 안에도 노래를 합니다.
오늘 우리가 볼 것은 부탁해 마이 버스!입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