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도 안하고 계약직한테 짬처리 시키는게 선생?

ㅋㅋㅋㅋㅋㅋ

그냥 문재앙때는 페미로 결집해서 데모했는데

이제는 결혼못한 노처녀 집단인 교사가 패악질 한다고 보면 된다

어차피 페미 자체가 노쳐녀들이 (결혼안해주는) 남자들한테 화나서 시작한거고

( 결혼율 80% 시대에서 -> 자유연애 결혼율 50% 이하시대로 추락하면서... )

지금 한국에서 몇년 넘게 징징대는 애들

"의사"에게 분노하는 "간호사" 집단

"학부모"에게 분노하는 "교사" 집단

다 노처녀 집단의 분노임

의사에게 왜 분노하냐?

노처녀 간호사 입장에서

"매일 커피도 타주고 얼굴도 보고 웃기도 하고 아랫일도 하고 사실상 오피스 와이프인데"

"결혼은 안해주니까"

하지만 일로 매일 남자(의사)를 모시고 삼 ㅋㅋ ( 유사결혼임 )

학부모에게 왜 분노하냐?

노처녀 여선생 입장에서

"자기는 매일 어린애들 돌보는데 '자기 아기'는 없으며

학부모라고 오면

그 학생의 아빠의 경우 - 나랑 결혼 안해준 남자이며,

그 학생의 엄마의 경우 - 나랑 다르게 결혼까지 해서 행복하게 살고있는 여자임"

"자기만 결혼 못 한 것을 매일 느끼니까."

하지만 일로 육아는 하고 있는거지 ㅋㅋㅋㅋㅋ

몇년째 지랄하는 집단을 잘 봐라

그럼 거기에 노처녀가 있다.

왜?

여교사,

간호사

여자 99.99%인 여초직장이고

걔네가 남자를 어디서 만나 ㅋㅋㅋㅋ

게다가 만나도 결국 결혼은 안해줌

그니까 존나 화나있는거다.

번외편으로 보육교사가 있다, 애를 존나 패지

"육아를 매일 하지만, 내 아기는 아님"

ㅋㅋㅋㅋㅋ

유사 계모라고 생각해라

여선생, 간호사, 보육교사 = 계모, 첩, 계모

남의 아기를 돌보는 것은 화나는 것이며

자기 남편을 다른 여자랑 갈라먹는 것은 화가 나는 거임

ㅋㅋㅋㅋ

이게

"계모론"

이다

(왜 패악질 부리는 여초 집단이 사회에 많은가...)

[주식이야기: 여성할당제를 하고 나서 주식회사의 성장률은 급락하고 있다. 임원 할당제뿐만 아니라 직원 여성 할당제도 이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