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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회 이달의 뮤지션 - Nine Inch Nails

조대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9.08.11 13:41:24
조회 8575 추천 0 댓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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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e Inch Nails (1989) 는 음지의 음악이던 인더스트리얼 메탈을 대중성을 갖추는데 성공한 인더스트리얼 메탈밴드로써
밴드의 리더인 트렌트 레즈너 (Trent Reznor) 의 원맨밴드이다 . 최근엔 멤버를 조금 꾸려서 다니고 있으나 , 멤버변동이 심하고 앨범작업 또한 트렌트의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하므로 사실상 원맨밴드의 틀은 어느정도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해도 되겠다 .

멤버로는

Member Trent Rezner - Vocal ( Guitar )
Aaron North - Guitar
Alessandro Cortini - Keyboard
Jeordie White - Bass
Joshua Freese - Drum

으로써 . 2년전 우리나라 내한멤버이기도 하다 .


미니스트리 , KMFDM 등으로 대표되던 인더스트리얼 밴드의 뒤를 이은 3세대 인더스트리얼 밴드로써 , 대중성을 갖추는데 성공한 밴드이기에 상업적이라는 비판이 뒤따를수 있으나 , 트렌트레즈너 본인이 상업적인 음악을 극도로 혐오하는데다가 그들이 노래에서 다루는 주제도 대중적이기보단 자학과 광기 . 인간의 폭력성과 잔인한 내면등 , 주로 하부구조에서 다뤄지는 내용을 노래하기에 상업적이라는 비판은 타당하지 않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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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트 쩝니당


밴드의 역사 - 트렌트레즈너는 어렸을때는 피아노를 배웠었고 . 엘러게니 대학에 입학하면서 기계를 전공했음.
기계를 전공하면서 배운 지식은 그의 인더스트리얼 음악의 기초가 되었고 .
엘러게니를 중퇴하면서 본격적인 음악을 시작하게 되고
약 200개의 밴드 이름중에서 약자로 쓰기도 편한 Nine Inch Nails 를 이름으로 정함 . 약자는 당연히 NIN
참고로 관을 박을 때 쓰는 못이 9인치임 . 또는 예수를 못 박을 때 썼던 못인 9인치의 못을 뜻한다는 말도 있음
9인치의 못 .
고독한 천재였던 트렌트의 원맨밴드로 시작해서 . 조금씩 밴드의 형체가 갖춰지지만 여전히 원맨밴드적 성격이 강함 .
전성기 땐 냉정한 이미지가 강했지만 최근엔 전체적으로 사람냄새도 나고 평범한 아저씨 같기도 .
전성기때랑 지금이랑 공통점은 근육이 많은편 .
운동을 굉장히 좋아함 . 최근엔 근육이 너무 많아져서 과격하게 공연하지 않는다는 소문이 있음 .
예전엔 밴드멤버도 패면서 공연했는데 지금은 맞으면 죽을수도 있다고 .

※참고로 트렌트는 여동생이 한명 있음 .

나인인치네일스의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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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 Preetty Hate Machine

1. Head Like A Hole
2. Terrible Lie

3. Down In It
4. Sanctified
5. Something I Can Never Have
6. Kinda I Want To
7. Sin
8. That\'s What I Get
9. The Only Time
10. Ringfinger

나인인치네일스의 1집 앨범으로 인디레이블에서 발매되었지만 ,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고 나인인치네일스의 이름을 알리게 된 계기가 된 앨범이다 .
가장 큰 인기를 얻은 Head Like A Hole 은 나인인치네일스의 라이브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곡이기도 하다
1집때는 인더스트리얼 메탈보다는 인더스트리얼 락적 성향이 강했으며 , 데뷔이전 만든 데모 음악들인 Purist Feelings 의 음악들을 재녹음해서 만들어졌다 .
앨범 발매와 함께 트렌트 특유의 폭력적인 라이브 ( 특히 키보드 파괴를 포함한 악기파괴 ) 를 선보이며 . 트렌트의 폭력적인 음악적 성향을 잘 드러낸 앨범이기도 하다 .




 Head Like A Ho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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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집 - Broken

1.  Pinoin 
2. Wish 
3.  Last 
4.  Help Me I Am In Hell 
5. Happiness In Slavery 
6. Gave Up


2집 발매 이전 , 나인인치네일스와 TVT ( 그 당시 트렌트의 레코드사 ) 와의 충돌이 있었고 , 2집 발매가 미뤄지게 되자 , 트렌트가 일종의 땜빵으로 만든 앨범 . 하지만 땜빵 앨범인것이 믿어지지 않는 완성도를 보여주고 . 나인인치네일스의 앨범 중 가장 폭력적인 앨범이기도 하다 . 몇몇 사람들은 2집 하향나선보다 이 앨범을 더 명반으로 꼽기도 .
수록된 곡인 Happiness in slavery 와 Gave up 은 극악의 잔인한 뮤비로 인해 트렌트는 법정에도 출두하게 되고 , 후에 Gave up 은 클린버젼으로 새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 또한 수록곡 Wish 는 스피디하고 광기에 찬 보컬을 주무기로 하는 음악으로써 92년 나인인치네일스는 이 노래로 그래미를 수상한다 . ( 이 때는 그래미가 좀 개념이었던 듯 )


충격과 공포의 94 우드스탁 라이브 . 공격적인 라이브로 94 우드스탁을 뒤집어 놓았다 . 볼때마다 쩐당
( 원랜 뮤비를 올리고자 했으나 , 일베에서 보기엔 좀 그런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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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 The Downward Spiral

01. Mr. Self Destruct 
02. Piggy 
03. Heresy 
04.March Of The Pigs 
05.Closer
 
06. Ruiner 
07. The Becoming 
08. I Do Not Want This 
09. Big Man With A Gun 
10. A Warm Place 
11. Eraser 
12. Reptile 
13. The Downward Spiral 
14.Hurt 



말할 필요가 있을까 . 메탈을 싫어하거나 인더스트리얼에 관심조차 없더라도 , 이름은 한번씩 들어보는 나인인치네일스의 절대명반 하향나선 이 앨범으로 인해 , 인더스트리얼의 새로운 방향이 제시되었고 . 나인인치네일스의 가장 성공한 앨범이기도 하다.
4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 나인인치네일스를 인더스트리얼의 확고부동한 강자로 이름 굳혔다.
1~14 번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는 스토리텔링식 구조를 이루며 . 1~12번에서 인간세상에서의 소외와 고뇌 등으로 괴로워하던 주인공이 13번 트랙에서 자살하는 내용으로 이야기를 끝맺는다 . 14번 트랙 Hurt 는 자살후의 이야기로써 . 후회와 아직 남은 분노 등 .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되는 중의적 노래다 .
죽고 싶을 정도로 우울하게까지 느껴지는 사운드를 중시하지만 몇몇곡은 찢어질듯한 사운드와 폭력적인 음악성향을 가진곡도 있다 . 
그러면서도 몽환적이고 우울한 이 앨범은 아직까지 인더스트리얼 최고의 명반으로 일컫어지며 , 또한 수많은 후배밴드들에게 영향을 주는 최명반이다


Closer - 나인인치 최고의 명곡이라면 당당히 꼽힐곡 , 몽환적이고 자학적인 내용이 주를 이룬다 . 가사가 죽인다 .




Hurt - 역시 나인인치하면 라이브가 진리 . 음악 . 가사 . 라이브까지 완벽 그 자체였던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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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집 - The Fragile

# DISC 1 
01   Somewhat Damaged 
02  Day The World Went Away 
03  Frail 
04   Wretched 
05  We\'re In This Together 
06   Fragile 
07   Just Like You Imagined 
08   Even Deeper 
09   Pilgrimage 
10   No, You Don\'t 
11  La Mer 
12  Great Below 
 
# DISC 2 
01   Way Out Is Through 
02  Into The Void 
03  Where Is Everybody 
04   Mark Has Been Made 
05   Please 
06  Starfuckers, Inc. 
07   Complication 
08   I\'m Looking Forward To Joining You,... 
09   Big Comedown 
10   Underneath It All 
11   Ripe (With Decay)

음악 외적인 이야기로 . 다운워드스파이럴 떄 TVT 와의 마찰이 있자 , 열받은 트렌트가 아예 Nothing Record 라는 레코드사를 세워버린다. 또한 이 앨범 이후에 마릴린맨슨과 나인인치네일스가 한 판 대판 싸우게 되는데 , 수록록 NO, You Don\'t 는 맨슨을 까는 곡이라는 말도 있다 . 이 일 ( 싸움 ) 으로 인해 ( 싸움의 원인은 맨슨의 신보가 상업성을 띄었기에 , 트렌트가 발매를 거부했던것 ) 맨슨은 나싱레코드를 탈퇴하고 매카니컬 애니몰 앨범을 발매한다.
또한 열받은 트렌트는 맨슨의 앨범을 \'상업적만 띈 쓰레기 앨범 \' 이라며 공개적으로 변기에 쳐박아버리기도 .
(참고로 수록곡 Starfuckers, Inc. 의 뮤직비디오가 맨슨과 함께 제작한 되었고 No, You Don\'t 가 맨슨을 겨냥한 곡이라면 앨범 제작 중 다투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트렌트의 성격은 고립되고 사랑이나 친구등과는 거리가 먼 냉정한 이미지가 강했다 . 또한 트렌트 성격이 실제로 그랬기도 .
이 앨범 발매 이전 트렌트가 사랑했던 몇 안되는 사람 중 하나인 할머니가 돌아가시게 되고 , 트렌트는 비통함에 차서 음반작업을 했다고 한다 .
앨범 자켓 또한 2집과 상당히 닮아있는데 . 2집에서 무너뜨린 것들을 다시 쌓아올리는 듯한 구조를 하고 있다 . 하지만 곧 무너질 것 같이 위태위태하고 불안하며 그렇기에 안타까워보인다 . 앨범작업 당시 트렌트의 마음을 대변한 것으로 보인다 .

※ 이 앨범은 전작에 비해 상당히 멜로디 라인이 부드러워졌다 . 그렇기에 나인인치네일스의 팬들이 소수 떠나기도 한다 .
※ 이 앨범에서 위드 티스 초기까지가 트렌트레즈너의 외모의 전성기로 불리워진다 . 좆간지+포스 그 자체 .



Starfuckers, Inc - 맨슨과 함께 제작한 앨범 . 자신을 포함한 온갖 락스타들을 비꼬는 게 내용인데 . 
                          NIN은 맨슨과 공개적으로 Limpbizkit is suck / yeah 라는 문답을 주고 받기도 할 정도로 림프비즈킷을 싫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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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는 좆간지 그 자체 , 사진이 너무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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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집 - With teeth

01   All The Love In The World 
02   You Know What You Are? 
03   The Collector 
04   The Hand That Feeds 
05   Love Is Not Enough 
06   Every Day Is Exactly The Same 
07   With Teeth 
08   Only
 
09   Getting Smaller 
10   Sunspots 
11   The Line Begins To Blur 
12   Beside You In Time 
13   Right Where It Belongs 
14   Home


나인인치네일스가 오랜시간 잠수 끝에 발매한 앨범 .
하지만 굉장히 멜로딕해지고 폭력적인 모습이 많이 사라져서 . 위드 티니부터 NIN의 전설은 끝났다 .
라며 많은 팬들이 떠나가게 됨 .
트렌트는 못해도 평균이상은 해 주니깐 노래 자체는 굉장히 훌륭함 . 
NIN 입문시에 가장 많이 추천해주는 앨범 . 초기 앨범에 비해 듣기 편한 사운드가 많기에 . 



Getting Smaller 

이 앨범에서 은근 덜 알려진 노래다만 . 핸드뎃피드 비슷한 거 좋아하면 이 노래도 좋아할 듯 . 
Every Day Is Exactly The Same  은 올리지는 못하니까 알아서 한 번씩 직접 들어보길 바람 . 가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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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집 - Year Zero 

1. HYPERPOWER!
2. The Beginning of the End
3. Survivalism
4. The Good Soldier
5. Vessel
6. Me, I\'m Not
7. Capital G
8. My Violent Heart
9. The Warning
10. God Given
11. Meet Your Master
12. The Greater Good
13. The Great Destroyer
14. Another Version of the Truth
15. In This Twilight
16. Zero-Sum

4~5년 단위로 앨범을 발매했던 트렌트가 겨우 2년만에 앨범을 발매하며 사람들을 깜놀시킨 앨범 .
세계종말을 컨셉으로 한 일종의 나인인치네일스 최초의 컨셉앨범이라고 봐도 되겠다 .
역시 부드럽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 전작에 비해서 기계음과 조화를 이루며 따스한 이미지를 자아내는 듯한 노래가 많다 .
트렌트레즈너가 인간성이라던가  . 이런 걸 좀 찾기 시작한다 .
참고로 트렌트는 조금 인간이 부드러워지더니 메가데스의 데이브 머스테인과 굉장히 친해진다 .
한국내한도 한국을 좋아하기로 유명한 데이브 머스테인이 한국을 한 번 가보기를 추천해서 내한을 결심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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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집 - Ghost  - ( I II III V )

앨범 목록 적기는 물론이고 퍼오기도 힘들다 . 총 36곡으로 구성
I 를 공식홈인 WWW.NIN.COM 에서 무료 배포하므로 가서 다운 받는 건 좋은데
지금까지의 인더스트리얼 장르가 아닌 앰비언트 앨범이라고 . 또한 굉장히 난해하다고 함 .
나인인치 광팬들도 이해하기 힘든 사운드 .
또한 6집이라 보기에도 좀 애매모호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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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lip ( 2008 )
1.999,999

2.100,000,0
3.Letting You

4. Discipline

5. Echoplex

6. Head Down

7. Lights in the Sky

8. Corona Radiata

9. The Four of Us are Dying

10. Demon Seed

정규앨범은 아닌 듯  . 고스트 나온 후에 2달 정도의 기간을 가지고 발매됐는데 . 역시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샘플 . mp3 . wnv 등 여러 파일로 트렌트가 공식적으로 올린 파일 . 트렌트는 자비롭기까지 하네요 .
또한 여기서 보는 트렌트의 명대사 "mp3파일의 출현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 mp3 라는 음악적 도구로 인해 음악 자체가 손상되고 가치가 하락되는 일은 슬플 따름이다" - 그러니깐 NIN의 음악은 손상시키지 말자 . ㅇ 찬양


File:NIN2008.jpg
현재의 트렌트의 모습이긴한데 . 머리를 좀 더 빡빡 밀고 다님


기타 알아두면 좋을 것들 .

1 . 림프비즈킷과 나인인치네일스 - 사건의 발단은 입방정으로 유명한 림프비즈킷의 보컬 프레드더스트가 "나는 트렌트레즈너를 존경한다"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시작됐음 .
그 당시 온갖 악행(?)으로 인해 평판이 나빴던 프레드가 그런 말을 한 것이 트렌트는 모욕으로 느껴졌던 모양 .
그래서 "나는 그런새끼 모르는데 . 그런놈한테 그런말 듣고 싶지 않아 " 정도의 대사를 날림 . 빡돌은 프레드가 Hot Dog 라는 곡에서 나인인치네일스도 엿먹을거야 . 라는 정도의 가사를 쓰고 둘이서 투닥투닥거림. 둘이 아직까지 사이가 안 좋음 . 그래서 이번 ETP 에서 둘이 헤드 자리 놓고 싸움 중 .  
그냥 닥 나인인치네일스 헤드가 진리 .

2. 나인인치네일스는 반드시 가사를 봐라 - ㅇㅇ 전곡 닥치고 가사보면 느껴지는 거 많다 . 초기엔 인간의 내면과 폭력성 위주고 후기엔 사회비판적 가사가 많은 게 특징 .

3 . 마리퀸 - 트렌트의 이상형은 예전부터 피부가 검은 여자였음 . 현재 트렌트와 약혼상태인 여자인데 . 흑인임 . 결혼해서 애 낳고 간지좀 되찾고 잘 살길 .

4 . 해채설 - 어느 정도 사실임 . 본인입으로 트렌트는 해채를 번복했고 , 이번이 마지막 투어라는 소문이 있음 . 나인인치네일스는  해채해도 전설오브레전드로 길이길이 남아야 함 .

5. 나인인치네일스는 롤링스톤즈지에서 가장 위대한 밴드 100 에 랭크됨.
    트렌트레즈너는 타임지에서 21세기의 음악을 선동할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 25인 안에 랭크됨 .

6.트렌트레즈너가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글램락 본좌 데이빗 보위로써 . 보위와 함께 부른 음악 I\'m Afraid of Americans는 NIN의 라이브에 항상 등장하는 음악이기도 함

기타 추천곡 - -



WISH -



The Hand That Fees



March of the Pigs




Ruiner


1,000,000





Discipline




글이 너무 길어져서 ; 추천곡을 많이 못 쏘겠음 ; 미안

결론을 내자 .

ETP 헤드는 나인인치네일스꺼당 . 림프비즈킷은 넘보지 마시고 .

NIN 만세 -                           -                         - - - -

 

쓰느라 졸라 힘들었음 - ;  안 올려주면 고정글 달릴거임 . ㅠ 알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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