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  Dreams - The Cranberries           중경삼림 왕비(Wang Fei) 버전도 있다.

1997  强 - 곽부성                              이 때 곽부성 노래 테이프 사서 많이 들었다.

1998  I'll be missing you - Puff Daddy   MAX3집에 있었다.

1999 DIVE TO BLUE - L'Arc~en~Ciel      사실 98년도에 이 노래를 가장 좋아했지만 99년도에 시내 가서 짭CD 사서 많이 들었다.

2000 Break Stuff - Limp Bizkit              그냥 존나 유행했다.

2001 Real Slim Shady - EMINEM          명반이라고 해서 2집 CD사서 계속 들었다.

2002 In the end - Iinkin Park              하이브리드락이라고 불렸었는데 평가절하 됐다고 본다.

2003 Shut up - Black Eyed Peas           존나 좋더라. 1집이 망해서 이게 2집이다. 첨에 엠넷 손호영 누나가 소개시켜줘서 접했다.

2004 自由への招待 - L'Arc~en~Ciel      일본 대중문화 케이블에서 풀린 해다.

2005 This is the last time - KEANE       기타 없는 피아노밴드에 보컬 목소리가 좋았다.

2006 Mardybum - Arctic Monkeys       이 때 스트록스랑 로익솝도 좋아했는데 악틱이랑 카사비안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2007 tthhee ppaarrttyy - JUSTICE        저스티스 1집부터 존나 좋았다.

2008 World Hold On - Bob Sinclar      반복해 들어도 중독성 있다.

2009 Stars come out - Calvin Harris     2집 듣자마자 존나 좋았다.

2010 Sexy Bitch - David Guetta           강남스타일 전이지만, 강남스타일만큼 존나 잘만들었다고 느낀 곡이다.

2011 Changed The Way You Kiss Me - Example    Kontor레이블의 Top of Clubs를 챙겨 듣던 시절 이 노래 꽂혔다.

2012 BLUE - Big Bang                      이런 스타일 좋아한다.

2013 Instant Crush - Daft punk          줄리안카사블랑카가 일렉트로닉한 목소리라 다펑이랑 작업하면 어떨까 상상한 적 있는데 현실이 됐다.

2014 A Sky Full Of Stars - Coldplay     콜플 졸라 듣다가 안 듣다가 다시 듣게 된 노래.

2015 Spaceman- HARDWELL             하드웰이 EDM을 씹어먹던 시기

사실 구라임. 생각나는대로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