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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회 이달의 뮤지션 Kent

ln Bli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11.13 10:40:13
조회 7938 추천 4 댓글 113






Joakim Berg, Vocal



Sami Sirviö, Guitar



Martin Sköld, Bass



Markus Mustonen, Drums


MEMBERS
 
Martin Sköld - bass, keyboards (1990–present)
Markus Mustonen - drums, keyboards, piano, backing vocals (1990–present)
Joakim Berg - lead vocals, rhythm guitar (1990–present)
Sami Sirviö - lead guitar, keyboards (1990–present)


FORMER MEMBERS

Harri Mänty – rhythm guitar, programming, percussion (1996–2006)
Martin Roos – rhythm guitar (1992–1995)
Thomas Bergqvist – keyboards (1990–1992)


LIVE MEMBERS

Andreas Bovin – keyboards, synthesizer, sampling, live programming, guitar
Max Brandt – guitar

 
HISTORY
 
1990 Jones & Giftet 이라는 밴드명으로 활동 시작.
 
1992 원래부터 가까이에 살고 있어서 어릴 때부터 알면서 지내온 4명에다가 그들의 팬이었던 Martin이 합류.
 
1993 밴드의 이름을 Kent로 개명.
          밴드명의 유래는 스웨덴에서도 남자 아이의 이름 중에 Kent라는 (흔한) 이름이 있었고.
          담배의 이름이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외우기쉽고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Joakim의 이야기)
          Kent 라고 이름을 붙임.
 
1994.04 데모테이프 제작.
 
1994.06 BMG에서 인정을 받아 계약, 레코딩 개시.
 
1995.02 데뷔싱글 [När det blåser påmånen」(달에 바람이 불 때) 발매.
 
1995.03 데뷔 앨범 [Kent] 발매.
 
1995.09 Martin 탈퇴.
 
1996.02 스웨덴 그래미상, 베스트록밴드상 획득.
                두번째 앨범 [Verkligen] 발표.
 
1996 기타리스트 Harri의 밴드 가입.
 
1997 스웨덴 그래미시상식에서 최고의 밴드라고 평판.
 
1997.11 세번째 앨범 [Isola] 발표.
 
1998 스웨덴 그래미상
 
1999.01 [747] 비디오 촬영 + 레코딩 개시.
 
1999.12 4번째 앨범 [Hagnesta Hill] 발표.
 
2002.04 5번째 앨범 [Vapen & Ammunition] 발표.

2005.05 6번째 앨범 [Du & Jag Döden] 발표.

2006 기타리스트 Harri Mänty 탈퇴.

2007.10 7번째 앨범 [Tillbaka Till Samtiden] 발표.

2009.12 8번째 앨범 [Röd] 발표

2010.06 9번째 앨범 [En Plats I Solen] 발표

명실상부한 스웨덴 최고의 밴드 Kent는 9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고, 스웨덴에서 수백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그들의 역사적인 첫걸음은 1990년 스웨덴 에스킬스투나(Eskilstuna)에서 시작되었다.
초창기 멤버는 요아킴 베리(Joakim Berg), 마틴 스쾰드(Martin Sköld), 사미 시르비외(Sami Sirviö), 마르쿠스 무스토넨(Markus Mustonen), 토마스 베리크비스트(Thomas Bergqvist) 이렇게 5명이었다. 이전부터 어느 정도 친분이 있던 사미와 요아킴은 마틴을 만났고 마틴은 요아킴의 권유로 밴드에 합류하게 된다. 이후 요아킴과 마틴은 빌드스비네트(Vildsvinet)란 레스토랑에서 매우 술에 취해있는 마르쿠스를 만나게 되는데, 거기서 마르쿠스는 요아킴과 마틴의 권유로 밴드에 합류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당시 마틴의 친구였던 토마스가 마틴의 추천으로 신디사이저 연주자로 들어오면서 당시 모든 맴버구성이 완료되었다. 그들의 역사적인 첫 공연은 발스트만란드(Västmanland)의 린데스베리(Lindesberg)에서 였고, 두 번째 공연은 에스킬스투나의 크네고프츠(Knegoffs)에서였다.

1992년, 새 멤버 마틴 루스(Martin Roos)가 밴드에 합류하며 토마스는 개인사정으로 밴드를 떠난다. 그리고 그 해 9월 30일에 그들은 요네스와 이프텟(Jones & Giftet)을 대신해 하브스앙글라르(Havsänglar)로 이름을 변경한다.

1993년, 요아킴의 남동생 아담 베리(Adam Berg)는 지금의 켄트(Kent)[패배자]라는 밴드 명을 제시하였고, 밴드 이름을 하브스앙글라르(Havsänglar)에서 지금의 켄트(Kent)로 바꾸게 된다.

1994년 3월, 그들은 뉘토르프스콜란(Nytorpsskolan)의 8트랙 스튜디오(8-track studio)에서 10곡의 데모테이프를 녹음한다. 4월 무렵, RCA/BMG의 A&R소속 펠 린드홀름(Per Lindholm)이 우연히 켄트의 음악을 접하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6월 26일 켄트는 자신들의 첫 음반계약을 소니 비엠지(Sony BMG)와 맺게 된다. 그 후 발름란드(Värmland)의 콤폼(Koppom)에 위치한 사일런스(Silence) 스튜디오를 찾아 데뷔 앨범 녹음 작업을 시작한다.

1995년, 드디어 셀프타이틀의 데뷔앨범 [Kent]가 발표되었으나 대중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Cover (Kent:Kent)





01. Blåjeans (2:57)
02. Som vatten (2:53)
03. Ingenting någonsin (3:57)
04. När det blåser på månen (4:19)
05. Jag vill inte vara rädd (3:30)
06. Vad två öron klarar (3:42)
07. Den osynlige mannen (2:41)
08. Pojken med hålet i handen (2:08)
09. Ingen kommer att (이게 왜 금지어?) tro dig (3:31)
10. Stenbrott (4:18)
11. Frank (4:48)
Bonus material
12. Döda dagar (3:47) (Previoulsy unreleased)
13. Håll i mig (Jones och giftet) (4:36) (Previously unreleased)
14. Ögon (Jones och giftet) (5:07) (Previously unreleased)
15. Klocka (Havsänglar) (4:40) (Previously unreleased)
16. Cirkel (Havsänglar) (3:59) (Previously unreleased)

1집의 실패에 그들은 곧바로 2집 앨범 작업에 착수했다.

1996년, 2집 앨범 [Verkligen]이 발매된다.

    
        
Cover (Verkligen:Kent)







01. Avtryck (3:11)
02. Kräm (Så nära får ingen gå) (2:42)
03. Gravitation (3:44)
04. Istället för ljud (4:22)
05. 10 minuter (för mig själv) (3:10)
06. En timme en minut (8:08)
07. Indianer (3:47)
08. Halka (3:03)
09. Thinner (3:59)
10. Vi kan väl vänta tills imorgon (6:55)
Bonus material
11. Saker man ser (demo) (3:16) (Previously unreleased)
12. Alpha (demo) (3:30) (Previously unreleased)
13. Din skugga (demo) (4:12) (Previously unreleased)

이 무렵 기타리스트로 활동해오던 마틴 루스(Martin Roos)가 그의 본업인 BMG에서의 일에 충실하기 위해 밴드를 떠난 후 매니저로 돌아왔다. 이후 멤버들의 말에 의하면, 2집 앨범 활동 당시 자신들에게 동기부여가 부족했고 앨범에 감정이입이 제대로 되지 못했다고 한다.

1997년, 드디어 3집 앨범 [Isola]가 발매되면서 본격적으로 기타리스트 하리 만튀(Harri Mänty)가 밴드에 합류하게 된다.

    
        
Cover (Isola:Kent)







01. Livräddaren (4:36)
02. Om du var här (3:59)
03. Saker man ser (3:54)
04. Oprofessionell (4:43)
05. OWC (3:08)
06. Celsius (4:15)
07. Bianca (4:55)
08. Innan allting tar slut (3:40)
09. Elvis (4:33)
10. Glider (4:04)
11. 747 (7:47)
Bonus material
12. OWC (live från 2 Meter Sessions, Holland) (3:00) (Previously unreleased)
13. Celsius (live från 2 Meter Sessions, Holland) (4:08) (Previously unreleased)

사실 하리는 2집 활동 막바지 투어일정을 소화할 당시부터 밴드에 합류하여 약간의 명성을 쌓아놓은 상태였다. 싱글 [Om Du Var Här]는 엄청난 인기를 얻었다. [Om Du Var Här]와 함께 히트싱글 (3번째로 발매됨) [747]은 러닝타임이 7분 47초이며, 앨범 커버에도 보잉747기가 등장한다. 이 곡은 켄트의 골수팬들, 그리고 그들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켄트의 콘서트에서 항상 피날레를 장식하는 곡이기도 하다.

1998년, [Isola]가 영어 버전으로도 발매되었다. 그러나 판매량은 스웨덴어 버전에 비해 부진했다. 왜냐면 스웨덴어 버전에 비해 이질감이 심하거든. 직접 들어보면 알겠지만 발음도 영 거슬리고 특유의 감성이 부족하게 느껴진다.

1999년, 4집 앨범 [Hagnesta Hil]>이 발표된다.

    
        
Cover (Hagnesta Hill:Kent)







01. Kungen är död (4:17)
02. Revolt III (3:10)
03. Musik non stop (4:34)
04. Kevlarsjäl (4:26)
05. Ett tidsfördriv att dö för (4:36)
06. Stoppa mig juni (lilla ego) (6:22)
07. En Himmelsk Drog (4:04)
08. Stanna hos mig (3:57)
09. Cowboys (5:49)
10. Beskyddaren (4:46)
11. Berg&Dalvana (4:47)
12. Insekter (4:08)
13. Visslaren (7:47)
Bonus material
14. Inhale/Exhale (demo) (4:04) (Previously unreleased)

이 앨범 제목은 그들의 고향 에스킬스투나 속한 지역이름으로 밴드의 첫 연습방이 위치했던 곳이기도 하다. 타이틀 곡 [Musik Non Stop]이 대중 매체를 통해 인기몰이를 시작한다. 요아킴은 후에 이 앨범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기도 하는데, 수록곡들의 러닝 타임이 너무 길다는 것이다.

2000년, 3집에 이어 4집 앨범 [Hagnesta Hil]의 영어 버전 앨범이 발표된다.

11월, 그들은 비사이드 앨범 [B-sidor 95-00]을 발표한다.

2002년,5집 앨범 [Vapen & Ammunition]이 발표되면서 그들의 인기는 최고조에 이른다.

    
        
Cover (Vapen & Ammunition:Kent)







01. Sundance Kid (5:09)
02. Pärlor (3:55)
03. Dom andra (3:46)
04. Duett (4:42)
05. Hur jag fick dig att älska mig (5:21)
06. Kärleken väntar (3:59)
07. Socker (5:35)
08. FF (4:13)
09. Elite (6:05)
10. Sverige (2:58)
Bonus material
11. Vintervila (4:14) (Previously only released on single)
12. Lämnar (4:53) (Previously only released on single)
13. VinterNoll2 (4:24) (Previously only released on single)
14. Socker (demo) (4:36) (Previoulsy unreleased)
15. Love Undone (demo) (3:58) (Previoulsy unreleased)

이 앨범은 많은 팬들에게 켄트 최고의 명반으로 여겨진다. 커버에 호랑이가 그려져 있어서 호랑이 앨범이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6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6차례의 플레티넘을 기록한다. 또한스웨덴 그래미 어워드 2003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그들은 여기서 역대 최다 수상기록인 7관왕의 위업을 달성한다. 이 기록은 현재까지도 스웨덴에서 깨지지 않고 있다.

그리고 Socker는 꼭 들어보길 추천한다. 내가 켄트 노래 중에 제일 좋아하는 노래임 데헷 >.<

요아킴은 이렇게 말하기도 했다. "우린 지난 날 2년 동안이나 미국 투어를 위해 버스에 몸을 실었지만, 결국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우린 그때 깨달았죠. 우리에게 더 이상 영어 버전 앨범은 가치가 없단 걸 말이죠." 참고로 5집 첫 번째 싱글 타이틀 곡 [Dom Andra]의 뮤직 비디오 마지막 부분을 살펴보면, 테이프에 \'Gun & Ammunition\'란 글자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그들이 5집 영어 버전 앨범을 준비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2003년 6월 6일, 스웨덴인의 날이기도 한 이날 스톡홀름 주경기장을 찾은 인원들은 무려 3만여 명이나 되었다. 당시 이 콘서트를 위해 사전 제작된 홍보용 포스터에 팬들의 옷을 모두 흰색으로 맞춰입고 올 것을 주문했고, 팬들은 모두 이 약속을 지켜줬다. 콘서트는 대성공리에 막을 내렸고, 그 후 이 콘서트의 이름은 일명 화이트 콘서트라 불리게 되었다.

2005년, 6집 앨범 [Du & jag döden]이 발표된다.

    
        
Cover (Du & Jag Döden:Kent)








01. 400 slag (4:57)
02. Du är ånga (3:51)
03. Den döda vinkeln (4:19)
04. Du var min armé (3:30)
05. Palace & Main (4:05)
06. Järnspöken (3:48)
07. Klåparen (5:25)
08. Max 500 (3:35)
09. Romeo återvänder ensam (4:03)
10. Rosor och palmblad (4:05)
11. Mannen i den vita hatten (16 år senare) (6:37)
Bonus material
12. M (4:23) (Previously only released on single)
13. Välgärninger & illdåd (3:40)
(Previously only released on single)
14. Nihilisten (4:14) (Previously only released on single)
15. Alla mot alla (4:00) (Previously only released on single)

그러나 이 앨범은 팬들에게 그다지 호평을 받지 못했다. 전작에 비해 우울한 감성이 부족한 탓이었을까. 나도 이 앨범 마음에 안 든다.
마지막 트랙 <Mannen i den vita hatten (16 år senare)>은 6집 이후 콘서트에서 <747>을 대신해 대미를 장식하기도 했다.

2006년, 스웨덴 아동복지를 위해 프로젝트 싱글 [Nålens öga]를 내놓기도 하는데, 이 싱글로 벌어들인 수익금은 모두 스웨덴 아동복지 센터에 전달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이듬해, 기타리스트 하리 만튀(Harri Mänty)가 밴드를 떠나고 만다. 이에 팬들과 멤버들은 깊은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리고 2007년, 7집 앨범 [Tillbaka Till Samtiden]이 발표되었다.

    
        
Cover (Tillbaka Till Samtiden:Kent)





하지만 발표 며칠 전부터 이미 앨범이 판매되고 있었는데, 그 사연은 음원이 유출되어 이미 p2p를 통해 유포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번 앨범에도 어김없이 북유럽 투어를 진행했는데, 스칸디나비아 반도 투어의 티켓판매가 빠르게 매진되자 그들은 추가로 투어 도시를 7곳이나 더 늘리기도 하였다. 켄트의 리드 싱어인 요아킴은 이 앨범을 두고 여기엔 특별히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적 요소들이 많이 녹음되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2008년, [Kent Box 1991-2008]이 발표된다. 이거 내가 곧 돈 모아서 살거다.

    
        
Cover (Box 1991-2008:Kent)


2009년 , 8집 앨범 [Röd]이 발표되었다.

    
        
Cover (Röd:Kent)





01. 18:29-4
02. Taxmannen
03. Krossa Allt
04. Hjarta
05. Sjukhus
06. Vals For Satan (Din Van Pessimisten)
07. Idioter
08. Svarta linjer
09. Ensamheten
10. Tontarna
11. Det Finns inga Ord

전작과 마찬가지로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본으로 하고 있어서 내가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앨범이다. 물론 데뷔전부터 디페쉬모드(Depeche Mode)의 열혈팬이었다는 그들의 변화는 예고된 것이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점점 나와는 멀어지고 있는 느낌이다.

그리고 2010년, 9집 앨범 [En Plats I Solen]이 발표된다.

    
        
Cover (En Plats I Solen:Kent)













01. Glasäpplen
02. Ismael
03. Skisser för sommaren
04. Ärlighet Respekt Kärlek
05. Varje gång du möter min blick
06. Ensam lång väg hem
07. Team building
08. Gamla Ullevi
09. Minimalen
10. Passagerare

이번 작은 개인적으로 나에겐 약간 실망스러운 앨범이다. 언제부턴가 켄트의 곡들은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사운드가 아닌 일렉 성향이 가미된 댄스곡의 성향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전작에 비해 별로 달라진 점을 찾기 힘들다. 하지만 스웨덴과 핀란드 차트에서 당당히 1위에 입성하며 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는 3년전 눈이 내리던 어느 겨울날, 여자친구와 함께 카페에서 켄트의 노래 [747]을 듣고 그들에게 빠졌다. 근데 그 여자친구랑 아직 안 헤어지고 잘 지내는중.
끝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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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이달의 뮤지션 - Sonic Youth(언니) <U>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978016&page=1</U>                        
39회 이달의 뮤지션 - Bat For Lashes (박슬선) <U>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993661&page=1</U>                        
40회 이달의 뮤지션 - KLAXONS (Urie) <U>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1005571&page=1</U>                        
41회 이달의 뮤지션 - FT Island  (좋뉴비) <U>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1029713&page=1</U>                        
42회 이달의 뮤지션 - Blur (뤠이디오헤드) <U>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1030824&page=1</U>                        
43회 이달의 뮤지션 - Nine Inch Nails <U>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1035546&page=1</U>                        
44회 이달의 뮤지션 - White Lies (Pixie Lott)  <U>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1065625&page=1</U>                        
45회 이달의 뮤지션 - 언니네이발관 (Grow) <U>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1077146&page=1</U>                        
46회 이달의 뮤지션 - Infected Mushroom (Rooty) <U>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1094944&page=1&bbs</U>=                      
47회 이달의 뮤지션 - Kings of leon (POP) <U>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1102996&page=1&bbs</U>=          
48회 이달의 뮤지션 - Pet Shop Boys (펫샵) <U>https://gall.dcinside.com/rock/1116106</U>        
49회 이달의 뮤지션 - Pink Floyd (ㅊㅍ) <U>https://gall.dcinside.com/rock/1116626</U>
50회 이달의 뮤지션 - Deftones (이건뭐지)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1138291&page=1&bbs
51회 이달의 뮤지션 - Joy Division (如如)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1139144&page=1&search_pos=-1174590&k_type=0100&keyword=%EB%AE%A4%EC%A7%80%EC%85%98&bbs=
52회 이달의 뮤지션 - Guns N\' Roses (총기와장미)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1152995&page=1&search_pos=-1174590&k_type=0100&keyword=%EB%AE%A4%EC%A7%80%EC%85%98&bbs=
53회 이달의 뮤지션 - Scropions (쑤)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1139144&page=1&bbs
54회 이달의 뮤지션 - The Verve (In Bliss) <U>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1186634&page=1&bbs</U>=
55회 이달의 뮤지션 - Dead Meadow (Sith)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1213433&page=1&bbs=
56회 이달의 뮤지션 - Weezer (박광철-)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1217371&page=1&bbs=
57회 이달의 뮤지션 - Oasis (KESPA) https://gall.dcinside.com/list.php?id=rock&no=1242515&page=1&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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