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65회 이달의 뮤지션 New Order

Paihrush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03.20 00:08:53
조회 5647 추천 3 댓글 64


viewimage.php?id=rock&no=29bcc427b78177a16fb3dab004c86b6f5737608fe2af730d49233f945f6f5328b24278157c2246c28c49f4f7e10ab02d85f1dff14d8ca548&f_no=7cf3da36e2
↑뉴 오더의 전신 밴드 조이디비전


viewimage.php?id=rock&no=29bcc427b78177a16fb3dab004c86b6f5737608fe2af730d49233f945f6f5328b24278157c2246c28c49a1f4e50de62d4b2905d6b3d4a525&f_no=7ff3da36e2

viewimage.php?id=rock&no=29bcc427b78177a16fb3dab004c86b6f5737608fe2af730d49233f945f6f5328b24278157c2246c28c49f2f5b659b07b94dc7d92cec3ce03&f_no=7ef3da36e2

viewimage.php?id=rock&no=29bcc427b78177a16fb3dab004c86b6f5737608fe2af730d49233f945f6f5328b24278157c2246c28c49a3a0b00ae7789898a98f7145e21d&f_no=79f3da36e2

viewimage.php?id=rock&no=29bcc427b78177a16fb3dab004c86b6f5737608fe2af730d49233f945f6f5328b24278157c2246c28c49a0a2b359b77ce3cbc4aa46ae492a&f_no=78f3da36e2
↑길리안 길버트가 탈퇴하고, 필 커닝햄이 영입된 뉴 오더


새로운 질서 - New Order

 1980년 이안 커티스의 자살 이후로 조이 디비전은 비극적인 해체를 맞게 된다. 그러나 나머지 멤버인 버나드 섬너, 피터 훅, 스티븐 모리스의 생존자들은 새로운 밴드 뉴 오더로써 음악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게 된다. 키보디스트 길리안 길버트를 영입해 결성된 뉴 오더는 그 당시 미국을 강타한 전자음악을 흡수하였다. 밴드가 결성될 당시 전자음악을 받아들인 대부분의 다른 밴드들이 락 음악적인 요소들을 버리고 전자음에만 치중했던 반면, 뉴 오더는 전자음에 전신 밴드인 조이디비전의 포스트 펑크를 절묘하게 조화시켰다. 

 1980년 결성되어 1993년까지 활동하다 Republic 앨범을 마지막으로 해체. 
1998년 재결성 후 2007년까지 활동하다 베이시스트 피터 훅의 탈퇴 후 해체.

 전체적으로 절로 흥이 나는 댄스 음악인데, 조이디비전스러운 우울함은 여전히 일부 곡들에서 느낄 수 있음.
쌈박한 신디사이저와 거칠거칠하고 에너지 넘치는 기타의 조화가 뉴 오더의 특징이라고 생각함..

 장르는 신스팝, 뉴 웨이브, 포스트 펑크, 댄스

 The Stone Roses, Pet Shop Boys, The Chemical Brothers, Massive Attack, Air 
등등 수많은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준 밴드이기도 하다.

viewimage.php?id=rock&no=29bcc427b78177a16fb3dab004c86b6f5737608fe2af730d49233f945f6f5328b24278157c2246c28c49f0a0ed0fe17e8ab78d60cc31ee13609cde9c55f9b6f806242dd40d&f_no=0fb8c228e4c03ceb5daadbbb13c36a176755
Bernard Sumner 버나드 섬너 (보컬, 기타, 키보드)


viewimage.php?id=rock&no=29bcc427b78177a16fb3dab004c86b6f5737608fe2af730d49233f945f6f5328b24278157c2246c28c49f4f9e058e173b5c353e052a751f394e617fe8cedd821ee&f_no=3db8c423f79230a961b498bf06d6
Peter Hook 피터 훅 (베이스)


viewimage.php?id=rock&no=29bcc427b78177a16fb3dab004c86b6f5737608fe2af730d49233f945f6f5328b24278157c2246c28c49a1f1ed0de779c913e0c8314de63afd6be382a26a24376f9572ba0db170db083cb5fc154b6ba1b3394d484ebf944c8b38b7&f_no=a15714ab0e02b37e9e341c7d9d17e8b16c91a28e885a
Stephen Morris 스티븐 모리스 (드럼, 키보드)
길리안 길버트와 부부


viewimage.php?id=rock&no=29bcc427b78177a16fb3dab004c86b6f5737608fe2af730d49233f945f6f5328b24278157c2246c28c49fbf5e60aec7d3637bee05a6c70d96d3b42ad&f_no=2aba8076b49c32b669
Gillian Gilbert 길리안 길버트 (키보드) 2001년 탈퇴
스티븐 모리스와 부부


viewimage.php?id=rock&no=29bcc427b78177a16fb3dab004c86b6f5737608fe2af730d49233f945f6f5328b24278157c2246c28c49f7a0e508e32935fe90f867270ae87a04f4bcaf0499b1cd1b01000b0deb&f_no=1db5d92aaef12da860b6d8b21ed029737ccfd6
Phil Cunningham 필 커닝햄 (키보드, 기타) 2001년 영입



*진한 글씨는 추천트랙이 아니라, 시간 없으면 일단 골라 들어보라고 표시해둔거임. 
뉴 오더는 전곡이 쩌니까 꼭 다 들어봐라

Cover (Movement:New Order)

1집 Movement (1981)

1. Dreams Never End
2. Truth
3. Senses
4. Chosen Time
5. I.C.B.
6. The Him
7. Doubts Even Here
8. Denial

 분위기도 그렇고 아직은 조이 디비전의 음악적 스타일을 벗어나진 못했다. 
보컬은 절망적이고 무거운 이안 커티스 특유의 분위기와 닮아 있고, 
음악도 신스팝이라기 보단 조이 디비전 2집 앨범 Closer와 닮은 포스트 펑크에 더 가까웠다. 
그렇다고 곡들이 구리다는건 아니고. 신스팝의 전설 뉴 오더의 신호탄이라 볼 수 있는 앨범. 

U.K. 앨범 차트 30위



Cover (Power, Corruption & Lies:New Order)

2집 Power, Corruption & Lies (1983)

1. Age of Consent
2. We All Stand
3. The Village
4. 586
5. Your Silent Face
6. Ultraviolence
7. Ecstasy
8. Leave Me Alone

 뉴 오더의 스타일이 확립된 앨범. 
경쾌하게 흥얼거리는 보컬과, 신시사이저의 댄서블한 전자음, 거칠고 생동감 넘치는 포스트 펑크적인 기타. 
전 세계 클럽과 롤러장을 정복한 뉴 오더, 전설의 시작!

U.K. 앨범차트 4위



Cover (Low-life:New Order)

3집 Low-Life (1985)

1. Love Vigilantes
2. The Perfect Kiss
3. This Time of Night
4. Sunrise
5. Elegia
6. Sooner Than You Think
7. Sub-culture
8. Face Up


 한층 더 그루브해진 앨범으로 뉴 오더의 명반 중 하나. 
최초로 빌보드 100위권에 진입한 앨범이기도 하다.

U.K. 앨범차트 7위
빌보드차트 94위



Cover (Brotherhood:New Order)

4집 Brotherhood (1986)

1. Paradise
2. Weirdo
3. As It Is When It Was
4. Broken Promise
5. Way of Life
6. Bizarre Love Triangle
7. All Day Long
8. Angel Dust
9. Every Little Counts


 코러스가 도입된 앨범. 앨범 전체적으로 코러스가 들어가 있는데 참 찰지다. 
Brotherhood를 기점으로 후속 앨범들에서도 코러스를 자주 활용하기 시작한다.
이거도 뉴 오더 명반 중 하나로 꼽힘.

U.K. 앨범차트 9위



Cover (Technique:New Order)

5집 Technique (1989)

1. Fine Time
2. All the Way
3. Love Less
4. Round & Round
5. Guilty Partner
6. Run
7. Mr. Disco
8. Vanishing Point
9. Dream Attack


 2, 3, 4집의 뒤를 이어 만루 홈런을 날려주시는 앨범. 
최초로 U.K. 앨범차트 1위에 등극에, 빌보드 차트 50위권 안에 들어간 앨범. 
4개 앨범 연속 이 정도로 팝적인 감각과 실험성을 유지한 밴드는 드물지? 나도 그렇게 생각해.

U.K. 앨범차트 1위
빌보드차트 32위



Cover (Republic:New Order)

6집 Republic  (1993)

1. Regret
2. World
3. Ruined in a Day
4. Spooky
5. Everyone Everywhere
6. Young Offender
7. Liar
8. Chemical
9. Times Change
11. Special
12. Avalanche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뉴 오더는 1차 해체를 한다. 
싸움질하다 해체한건 아니고 각각 멤버들이 뉴 오더를 벗어나 또 다른 음악을 해보기 위해 해체했다고 한다. 
이런 대의명분 말고 다른 속사정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고.. 
이 앨범도 상당한 수작이다. 상업적으로도 가장 크게 히트했고.

U.K. 앨범차트 1위
빌보드차트 11위



Cover (Get Ready:New Order)

7집 Get Ready (2001)

1. Crystal
2. 60 Miles an Hour
3. Turn My Way
4. Vicious Streak
5. Primitive Notion
6. Slow Jam
7. Rock the Shack
8. Someone Like You
9. Close Range
10. Run Wild

 밴드 재결합 후 처음으로 낸 정규앨범. 
이전의 뉴 오더와는 꽤 색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는데, 전작에서 기타톤이 경쾌하고 가벼운 편이었던 반면 이 앨범에선 기타 사운드가 상당히 묵직하다. 전자음보다는 기타에 중점을 둔 느낌인데, 특유의 그루브함은 여전하다. 
보통 재결합 후 앨범내면 영 좋지 못한데 뉴 오더 슨상님은 부활 제대로 하셨지. 
개인적으론 이 앨범도 명반으로 꼽는다. 
Turn My Way에 Smashing Pumpkins의 Billy Corgan이, 
Rock the Shack에 Primal Scream의 Bobby Gillespie가 피쳐링을 했다.

참고로, 2001년 작이라 헷갈릴 수도 있는데 Get Ready 앨범까진 길리안 길버트랑 작업했다. 필 커닝햄은 이 앨범이 나온 후 들어온 듯하다.


U.K. 앨범차트 6위
빌보드차트 41위
빌보드 일렉트로닉 앨범 2위



Cover (Waiting for the Sirens\' Call:New Order)

8집 Waiting for the Sirens\' Call (2005)

1. Who\'s Joe?
2. Hey Now What You Doing
3. Waiting for the Sirens\' Call
4. Krafty
5. I Told You So
6. Morning Night and Day
7. Dracula\'s Castle
8. Jetstream
9. Guilt Is a Useless Emotion
10. Turn
11. Working Overtime

 뉴 오더의 마지막 앨범. 집안일 및 육아 문제로(부부가 밴드로 맞벌이하기엔 애로사항이 많이 꽃핀 듯) 탈퇴한 길리안 길버트 대신 영입한 필 커닝햄과 작업하였다. 
전작과 달리 다시 전자음 위주로 돌아갔는데, 워낙 전작이 쩔어서인지 살짝 묻혔다. 괜찮은 앨범인데 말야.

Jetsteam에 Scissor Sisters의 Ana Matronic이 피쳐링을 했다.


U.K. 앨범차트 5위
빌보드차트 46위
빌보드 일렉트로닉 앨범 1위



Cover (Substance:New Order)

비정규모음 Substance (1987)

Disk 1

1. Ceremony
2. Everything\'s Gone Green
3. Temptation
4. Blue Monday        
5. Confusion        
6. Thieves Like Us
7. Perfect Kiss        
8. Subculture        
9. Shellshock         
10. State of the Nation        
11. Bizarre Love Triangle        
12. True Faith

Disc 2

1. In a Lonely Place
2. Procession
3. Cries and Whispers
4. Hurt
5. The Beach
6. Confusion
7. Lonesome Tonight
8. Murder
9. Thieves Like Us
10. Kiss of Death
11. Shame of the Nation
12. 1963

 비사이드 곡이 쩌는건 영국애들 종특인거 같다. 
정규가 아니라 그렇지 이것도 상당한 명반이다. 
조이디비전 시절에 만들어진 곡이긴 하지만, 뉴 오더 대표 명곡 중 하나인 Ceremony가 수록되어 있다.



Cover (Back to Mine:New Order)

커버 앨범 Back to Mine (2002)

*(곡이름 - 원곡 아티스트)

1. Big Eyed Beans from Venus        - Captain Beefheart & the Magic Band
2. Higher Than the Sun [Original Version] - Primal Scream
3. The Rain (Supa Dupa Fly) - Missy Elliott
4. Venus in Furs - The Velvet Underground
5. M62 Song - Doves
6. In Every Dream Home a Heartache - Roxy Music
7. Was Dog a Doughnut? - Cat Stevens
8. Bassline - Mantronix
9. Cherry Red - Groundhogs
10. Energy Flash - Joey Beltram
11. I Feel Love [Patrick Cowley Mix] - Donna Summer
12. Mushroom - Can
13. The Dance - Rhythm is Rhythm
14. E=MC² - Giorgio / Talla 2XLC

 유명 아티스트들이 일렉트로닉 음악을 리믹스하는 ‘Back to Mine’ 시리즈 중 11번째. 
솔직히 나도 저 곡들 중 원곡을 들어본건 절반도 안 된다.. 
별에 별 첨 들어보는 음악들이 많아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지만 이거도 좋은 앨범이다. 
원곡이랑 비교해 들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하다.


이 밖에 정규 앨범 재발매 기념으로 앨범마다 2cd가 딸려있는데, 대부분 리믹스 곡들이야. 
내가 위에 올려논 앨범들만 들어도 뉴 오더의 곡들은 전부 들을 수 있으니 2cd는 시간 나면 들어봐.

추천 비추천

3

고정닉 1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공지 락 갤러리 이용 안내 [420] 운영자 06.02.03 846855 166
2278398 해외음악매니아가 많이 들었던 그 해의 노래들 [1] 김복천(14.50) 17:33 14 0
2278397 해외 음악마니아 유저가 추천하는 팝송&락 나만의허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7 14 1
2278396 사랑하지 않음으로써 사랑하기 [2] 폰냐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1 25 0
2278395 반팔 입는 날씨네 포악스안티포아스(121.136) 14:42 22 2
2278394 진짜 한가하다 포아스안티포아스(121.136) 14:30 20 2
2278393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랜드 가고 싶다 노개념나르시스트(121.136) 14:06 21 2
2278392 한가한 화 좋구나 개포아스팬클럽부회장(121.136) 13:40 19 1
2278391 한가한 화 오후 포아스 왕자님 생각 중 개포아스팬클럽회장(121.136) 13:37 29 0
2278390 그런데 이 시간에 인터넷에 글쓰는 사람들은 [1] ㅍㅈㅁ(218.152) 12:34 22 1
2278389 해나트는 ㅍㅈㅁ(218.152) 12:32 14 1
2278388 22년에 처음 코멘트 했네요 [2] ㅍㅈㅁ(218.152) 12:28 18 1
2278387 흐미 ㅍㅈㅁ(218.152) 12:13 24 1
2278386 ㄹㅇ 고고학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3 21 1
2278385 내가 티켓 먼저 구하고 나서 ㅍㅈㅁ(218.152) 11:37 19 1
2278384 칠뜩아 나는 어떤 특징이 있냐면 ㅍㅈㅁ(218.152) 11:36 23 3
2278383 마치 곰이 될 것만 같아 [3] ㅍㅈㅁ(218.152) 11:02 27 1
2278382 와 며칠동안 정말 아무것도 못했네. [2] 멍멍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9 25 0
2278381 사랑합니다 ㅍㅈㅁ(218.152) 07:36 39 1
2278380 인디걸 칠뜩이(61.73) 05:34 23 2
2278379 밥먹는중 ㅍㅁㅈ밖에없는칠뜩이(211.234) 01:48 21 2
2278378 사랑합니다 [6] ㅍㅈㅁ(218.152) 00:46 76 1
2278377 벗겨 놓아도 [2] ㅍㅈㅁ(218.152) 00:13 32 2
2278376 ㅍㅁㅈ 옷 입을 때 무슨 핏인줄 아냐? [2] 김복천(118.235) 04.29 37 1
2278375 paramore - the only exception cover 행복한세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9 20 0
2278374 내가 신우석이면 [1] ㅍㅈㅁ(218.152) 04.29 55 1
2278373 칠뚝님 저녁 진지 드세요~ [2] ㅍㅈㅁ(218.152) 04.29 79 1
2278372 칠뜩님 [1] ㅍㅈㅁ(218.152) 04.29 26 1
2278371 칠뜩이 컴백 칠뜩이 왓어요 [4] 칠뜩이(211.234) 04.29 30 1
2278370 칠뜩이 컴배 칠뜩이(211.234) 04.29 27 2
2278369 뮤비 나왔을 때 기사랑 [3] ㅍㅈㅁ(218.152) 04.29 43 1
2278368 저 곧 끝나요 [4] 락갤러(211.234) 04.29 28 1
2278367 니 말이 맞다 개포아스팬클럽회장(124.55) 04.29 33 1
2278366 포아스 아넬 피네다 후임 보컬 자리 정중히 거절합니다 디시1타보플러포아스(124.55) 04.29 34 0
2278365 퇴근~ [1] ㅍㅈㅁ(218.152) 04.29 15 1
2278364 칠뜩님 저 좀 있다 퇴근해요~ [1] ㅍㅈㅁ(218.152) 04.29 20 1
2278363 인디걸이 포아스 좋아하는 이유 깨달았다 [1] 포아스바라기포바라기(124.55) 04.29 39 3
2278361 음악좀 찾아주세여 ㅠ 락갤러(220.84) 04.29 40 0
2278360 칠뜩님~ ㅍㅈㅁ(218.152) 04.29 106 1
2278359 사랑합니다 [1] ㅍㅈㅁ(218.152) 04.29 111 1
2278358 근황올림픽에 향짱이 제보함 (냉무임) 김복천(14.50) 04.29 30 0
2278357 사랑합니다 [1] ㅍㅈㅁ(218.152) 04.28 140 3
2278356 파바로티 una furtiva lagrima 행복한세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23 1
2278351 카스테라 [1] 김복천(14.50) 04.28 40 2
2278349 양궁에서 금은동 따면 ㅍㅈㅁ(218.152) 04.28 27 1
2278348 떡 먹을 놈 떡 먹고 밥 먹을 놈 밥 먹고 ㅍㅈㅁ(218.152) 04.28 26 1
2278347 아 시발 뭐가 문젠데? ㅍㅈㅁ(218.152) 04.28 45 2
2278341 술 가져오너라~ ㅍㅈㅁ(218.152) 04.28 152 0
2278340 타인의 말에 아무 신경도 안쓰니까 너무나 좋군 EUdaimoni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8 23 2
2278339 인디걸 의자 [1] 봇치에빠진나르시스트(124.55) 04.28 160 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