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華陽国志巻六・劉先主志(화양국지 유선주지 9인가 10인가...) 장비찡 대활약

연인ㅈ(211.253) 2007.05.04 17:26:29
조회 277 추천 0 댓글 5




 

二十年、孫権は先主に、荊州を領有したいとの旨を告げさせた。先主が、「我らは涼州を手に入れるつもりです。涼州を平定し、それから荊州をお渡ししましょう」と告げると、孫権は怒って呂蒙を派遣して長沙・零陵・桂陽の三郡を不意に襲撃させ奪い取らせた。先主は公安に赴き、関羽を益陽に入らせた。 折しも、曹公が漢中に入り張魯は巴西に逃走した。黄権は進言していった、「もし漢中を失えば、三巴は衰え、蜀の人の股肱を割くことになります。」そこで、先主は呉と和平を結び、荊州を分割して、江夏・長沙・桂陽が東に属し、南郡・零陵・武陵が西に属することとなった。先主は軍を引き上げて、江州<U>[6]</U>に帰還し、黄権を護軍とし、張魯を迎えに行かせたが、張魯は既に北は曹公に降っていた。黄権は公に三巴の太守として任命された杜・朴胡・袁約らを撃破した。公は征西将軍の夏侯淵・益州刺史の趙と張を留め置き、漢中を守備させた。かくして公は東に帰還し、張はしばしば、巴の境界を侵犯し、略奪を行った。

 先主は張飛らを率いて宕渠の蒙頭に進軍して、張に対抗し、五十余日に渡って対峙した。張飛は別の道を通って張を待ち受け、 陽石で戦い、かくして張の軍を大いに破った。張は馬を失い、山をよじ登り、ただ麾下十余人と間道づたいに南鄭に帰還した。



건안 20년 손권은 선주에게 형주를 물려받겠다고 뜻을 전했다. 선주가 “우리 군은 양주를 손에 넣고자 합니다.

양주를 평정하면 이후 형주를 넘겨 드리지요.”라고 고하자, 손권은 노하여 여몽을 파견, 장사와 영릉 계양의 삼군을 불시에 습격하여 빼앗았다.

선주는 공안에 주둔하며 관우를 익양으로 보냈다. 딱 이때, 조공이 한중에 진군, 장로는 파서로 도주하였다.

황권이 진언하여 말했다. “혹여 한중을 잃게 되면 3파(파동 파서 파중을 말하는 듯?)는 쇠락하여 촉의 팔다리를 베어내는 꼴이 됩니다.”
 
이에 선주는 오와 화평을 맺어 형주를 분할, 강하 장사 계양이 동(오나라)에 속하고, 남군 영릉 무릉이 서(촉)에 속하게 하였다.
 
선주는 군을 이끌고 북상, 강주(원문은 강하, 촉지 선주전을 따랐다.)에 귀환하고,

황권을 호군으로 삼아 장로를 맞이하게 하였으나, 장로는 이미 조공에게 항복하였다.

황권은 조공으로부터 3파의 태수로 임명된 두호, 박호, 원약 등을 격파하였다.

공은 정서장군 하후연, 익주자사 조x, 장합을 배치하여 한중을 수비케 하였다.

이후 공은 동쪽으로 귀환하였고, 장합은 거듭 파의 경계를 침범하여 약탈을 행했다.




선주는 장비를 이끌고 탕거의 몽두에 진군하여 장합에 대항, 50여일에 걸쳐서 대치하였다.
 
장비는 다른 길로 우회, 장합이 올 것을 기다려  양석에서 싸웠고, 결국 장합의 군을 대파했다.
 
장합은 말을 잃고 산을 올라 그저 십여기만을 이끌고오솔길을 통해 남정으로 귀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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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장비찡 대활약 & 장합의 굴욕

삼국지 이야기: 아 오늘은 여기까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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